데이 코치를 도와 주는 젊은 친구. 그러고 보니 이름도 모르고 있네요. 다음에 이름하고 그가 좋아 하는 팀 유니폼을 선물로 줄가 합니다. 감사한 젊은이..
물건 종류별로 다시 정리 하는 젊은 도우미 청년.. 감사.
이친구들이 우리 TIGER YOUTH FC 팀원 힙니다. 보통 13~14세이고요. 15살도 있어요..
다다음주에 유소년 토너머트가 있다고 하여 지금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 시합에 출전 계획 중입니다.
준비하는데 많이 도와 줘야 할 듯 합니다.
첫댓글 윤수 옷이 외국에서보니까 더빛나보이네요.더마니 신경써서 보낼걸
예쁘게 잘 입고 열심히 뛰길...........
넘 고맙습니다. 그리고 현지인 데이 코치님께서 감사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