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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폴리싱타일 자기질의 무유타일을 연마하여 대리석 효과를 내어 만든 타일입니다. 일반폴리싱(싱글)은, 한 번의 로딩으로 스트라입 효과(스크린 또는 간지)를 내는데 반해 더블로딩과 트리플로딩은 여러 번 다층으로 색을 더함으로써 색감은 물론 질감이 탁월합니다. 또한, 소지의 분말입자의 차이로 인해 싱글로딩은 표면의 연마도가 낮고, 더블로딩, 트리플로딩은 높은 연마도로 가공할 수 있습니다. 연마 횟수, 또는 코팅 횟수에 따라 나뉜다는 것은 잘못된 지식입니다. 코팅의 유무에 따라서는 방오폴리싱(오염방지)과 일반 폴리싱으로 나뉩니다. 자기질 무유타일을 연마하여 대리석 질감과 흡사하게 만든 타일
연마와 치수가공 과정에서 정확한 규격으로 이음새 없는 시공이 가능하므로 Natural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컷팅에 원하는 문양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가능한 깨끗하고 정결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시공전후 폴리싱타일 표면에 일반 줄눈제, 유색줄눈제, 기름, 잉크류등이 타일 표면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시공이 끝나면 깨끗한 물걸레로 오염된 표면을 잘 닦아야 한며 보양작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추후 오염원으로부터 방지가 될 수 있다. WAX(왁스) 계열을 2~3회 Brushing 처리를 필히 하여야 한다.
2. 자기질 타일 1,250~1,300도씨의 온도에서 구워집니다. 도기질 타일에 비하여 얇고 강하며 무겁습니다. 주로 바닥타일로 쓰입니다.
3. 도기질 타일 1,000~1,150도씨의 온도에서 구워집니다. 자기질 타일에 비하여 두껍고 약하며 가볍습니다. 주로 벽타일로 쓰입니다.
4. 석재 타일 돌 성분을 혼합하여 만든 자기질 타일입니다. 성분으로 인해 표면이 거칠며 일반 자기질 타일보다 강합니다. 점토, 도석, 장석, 규석등의 재료를 혼합하여 건조된 원료를 프레스로 성형하는 건식 제법이 주로 쓰인다. 제품은 일반적으로 유색이고 투광성이 없다. 석재 타일은 거친 표면으로 되어 있어 논슬립 기능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좋아 주로 주차장 바닥이나 보도용으로 많이 쓰인다. 주로 외부용으로 쓰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욕실 바닥이나 독특하게 실내에서도 사용하기도 한다.
5. 대리석 천연석을 절단하여 만든 타일이며, 고가격 대, 낮은 강도 등의 문제 때문에 선호도가 낮습니다.
6. 복합타일 대리석을 얇게 절단하여 세라믹 타일위에 붙인 타일로 접합타일이라고도 합니다.(복합판, 접합판) 시공 후 천연 대리석과 육안으로 구분이 안되며, 천연 대리석보다 강도가 높아 판매시장이 조금씩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7. 유리타일 유리로 만든 타일, 개인소비자들도 직접 시공이 가능한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8. 파벽돌 사전적인 의미로는 부서진 벽돌을 의미하지만, 타일의 한 종류로 벽돌을 시공한 효과를 내기 위해 잘려진 벽돌 또는 인조로 만들어진 벽돌타일입니다.
9. 기타 참고사항 인조대리석은 폴리싱 타일 또는 복합타일을 의미 할 수 있지만, 폴리싱 타일은 하나의 분류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복합타일을 의미합니다. 강도는 높은 순서대로 폴리싱타일 > 복합판 > 대리석 의 순서이며, 가격대는 고가의 순서대로 대리석 > 복합판 > 폴리싱타일 의 순서입니다. 시유타일: 물감을 한 번 더 덧입힌 것으로 타일의 바탕과 속이 다른 색을 띄는 타일입니다. 무유타일: 점토를 배합시에 색을 첨가한 것으로 타일의 색이 바탕과 속이 같은 타일입니다
#사용용도별 타일의 종류#
*외장타일
조금 긴 내용을 담아 필독 하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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