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상호목사님 함창읍 구향 2리
36번지에 살았던 윤정옥입니다.
우리 은혜가 다커서 컴퓨터 자판을 대신 쳐주네요.
아이셋을 들쳐엎고 목사님 따라서
기도했던 그시절을 그리워해봅니다.
열정적으로 고개 흔들며 방언 기도하시는
사모님도 안녕하시지요?
홍권사님 정집사님 현집사님 우리 구역
식구들이 그립습니다...우리 은혜
4학년 지혜2학년 하혜1학년 백암초등학교,
백암성결교회에 잘다니고 있습니다.
목사님 양복과 돈가방이 되겠다고 서언기도했던
그 마음들을 찾고 싶습니다.
늘 함창가족들에게 감사했던 마음들이 많습니다.
교회 철거 모습을 보니 저희 4명이 너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매순간 승리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하며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집사님! 평안하시지요? 은혜가 벌써 4학년이예요? 세자매가 어여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우리 목사님은 요즘 성전 건축 때문에 너무 바쁘셔서 카페에 들어 오실 시간이 없으세요 제가 대신 전해 드릴께요 자주 오셔서 은혜도 나누고 기도도 합시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이 기뻐하는 삶,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얼굴도 모르고 알지도 못하는 윤정옥집사님 안녕하세요?카페보시고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교회건축합니다 기도부탁합니다 한번 다녀가셔요, 반가운 얼굴들이 있으니까요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집사님! 평안하시지요? 은혜가 벌써 4학년이예요?
세자매가 어여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우리 목사님은 요즘 성전 건축 때문에 너무 바쁘셔서 카페에 들어 오실 시간이 없으세요
제가 대신 전해 드릴께요 자주 오셔서 은혜도 나누고 기도도 합시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이 기뻐하는 삶,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얼굴도 모르고 알지도 못하는 윤정옥집사님 안녕하세요?
카페보시고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교회건축합니다 기도부탁합니다 한번 다녀가셔요, 반가운 얼굴들이 있으니까요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