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 2019 비상특별총회에서
"투표로 정경윤장로 남선교회 연합회장 당선!"▲아산시 도고글로리아 호텔에서 지난8월31일오전10시30분 기감 남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는 2019비상특별총회에서 정경윤 장로!가 좌측 안봉기 비특 위원장으로부터 남선교연합회장 당선 증을 전달받고 있다.
▲비상대책위원장(안봉기 장로)사회로 1부 개회예배 시작!
▲평신도사업위원회위원장(박길수 장로)개회예배 대표기도
▲남선교연합회직전회장(백성옥 장로) 성경봉독
▲말씀 충청연회 김규세 감독 (교만을 마음에서 버려야 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 총무(정해곤 장로) 비총 광고
▲축도 김규세 감독 (충청연회)
▲축도 김규세 감독 (충청연회)
▲남선교회연합회 8대회장) 함규석 장로 2부 비상특별총회 대표기도
▲입후보자 소개 및 정견발표(기호2번 예산지방 정인호 장로)
▲연회연합회장 당선자 인사(기호1번 당진지방 정경윤 장로)
▲마침 및 오찬기도 (장로 연회연합회장 박웅렬 장로)
▲도고글로리아 호텔( 남선교회 충청연회 연합회 2019.8.31. 오전10시30분 비상특별총회)
지난 8월마지막날 8월31일(토) 오전 10시 30분 아산시 도고면소재 도고글로리아 호텔에서 기감 남선교회 충청연회 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2019 비상특별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비책위원장 안봉기 장로 사회로 임원선출에서 유복식장로, 최규식장로 2명을 감사로 선출하고 151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기호1번 정경윤 장로가 29표차로 남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 회장 당선이 확정되었다.
한편 비책 위원장 안봉기 장로는 경과보고에서 지난 2019년 7월15일 오후 7시 충청연회 본부에서
충청연회 김규세 감독님께서 본 연회 산하기관인 남선교회 연합회 공백 사태를 염려하여 남선교회 연회역대회장 및 각 지방 남선교회 회장등을 소집하여 연석회의를 하고, 당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할 것을 결의하고 지방회장 중 각 지역의 대표로 천안(기병모), 아산(정해곤), 당진(김근화), 서산(문용호), 예산(강환성), 대천(김종관)
역대회장(안봉기, 함규석, 백성옥) 이상 9명을 선출하고 비상대책위원 9인에게 비상총회 및 남선교회 임원선출에 대한 일체와 그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하기로 결의 하고
1차 비책회(7월21일 오후7시 운산교회)
조직 위원장 - 안봉기 장로/ 총무 - 정해곤 장로/ 위원 - 7인을 조직하다.
비상특별총회와 임원선거일을 8월31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최 하기로 하고 그에 필요한 준비와 선거일정을 정하다.
*7월22일 비상총회 대의원을 지방별 추천 공고 (지방회장에게)
2차 비책회(8월4일 오후 4시 예산 민속촌)
*총회일정 및 임원선거사무 점검.
*선거인단 명부 확정
*8월6일 비상총회 소집 및 연합회장 입후보 등록 공고
3차 비책회(8월16일 오전 10시30분 한국문화인쇄)
*8월16일 오전 11시(후보등록,심의, 기호추첨) 기호1번 정경윤 장로, 기호 2번 정인호 장로
*8월16일 입 후보자 등록사항(핸드폰문자)
*8월20일 입후보자 정책공약 공고(우편)발송했다.
한편 투표 결과가 밝혀지자 역대회장 일각에서는 당황 스럽다면서 동정표가 작용한듯 보인다며 정경윤장로가
4번째 출마하여 4번만에 당선으로 처음 출마한 정인호 장로가 오히려 선전했다고 말했다.
당선자 정경윤회장은 임기가 1년6개월 남았다며 이.취임식 없이 바로 남선교회 행사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발혔다.
이날 남선교회 총회에 참여한 회원중 한분은 남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장 선거 기간중에 괴문서와 상대방 비방글 등 터무니없는 유령단체 거짓 괴문서를 유포해 감리교회를 걱정하며 감리교회본부 감독회장 분쟁부터 개교회 분쟁이 심각하고
이대로 간다면 감리교회는 없어진다고 말하고 감리교회가 편싸움이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