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타리스 동충하초 이야기 야튼 현존하는 지구상 자연생약중 나름대로 최고로 꼽눈다.....이제껏 온갗껏 눈여겨 봤지만 부작용없고. 체력까지 복돋우며, 병이 어디서 왔는가의 원인적 치료제로 처음부터 고쳐가는 생약물질이다. 거꾸로 추적해가서 처음부터 고쳐나가니 빨리 속효가 보이지 않을뿐, 고친것 만큼의 재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중요한 원칙인 부작용이 없다. 그리고 처음의 원인된 그기초부터 서서히 완전하게 완치해간다는 의미이다. 이제까지 오래도록 걸려온 온갗 질병을 그시간 만큼 치유의 시간도 감지덕지 해야 할것이다.현재의 완숙한 고질병이 증상으로 나타난것이 당신의 질병 전부라 대게는 착각한다. 자신이 인지 못했던 처음의 원인제공의 질병에서 현재의 위험한 질병까지 95으로 봤을때(100은 사망) 남은 5는 죽음을 기다린다고 보면됨, 그이력 진행도의 70까지는 그래도 약간의 좀 다급한 여유로 고칠단계는 될것이다. 생약물질을 사용하여 치유에 이루게 할려면 최악질의 질병군일수록 노골적으로 더빨리 가속화되기 때문에 때를 놓치면 좋은 생약물질도 무용지물이다. 일부장기기능상 심폐정지 사고나 심폐적 응급은 심폐소생으로 단순 호흡장치분야이지만, 장기들의 기능이 거의 제로로 연쇄적으로 정지되면 강제로 호흡하는 장치를 면밀히 하고, 어느 몇곳 장기들이 기능을 못하면 그장기의 역활을 대신해주는 장치를 주렁주렁 해줄수밖에 없는데, 응급 중환자에게 자력 호흡기도 기능 못하여 직접 인후아래를 뚫어 그나마 뛰는 폐가까이 관을 삽입한것이다. 산소 호흡은 환자 상태에 따라 대게 산소량과 압력조절을 하는데 박동수가 그래프에 어떤 변화로 줄어 드는가 혈액의 포화도와 혈류량과 혈의 압력(혈압)과 뇌의 많은 상태 변화, 기타 호로몬 수치와 배뇨상태등 모든것에 서로서로 세밀하게 반응한다. 그러나 고등적 포유동물인 인간은 그리 쉽게 죽음에 이루지 않는 것은 진화의 극치로 그의 완벽에 가까운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밀한 만큼 무너지기 시작하면 치명적인게 인간의 인체구조이다. 다시 이어가는 이야기로 그러면 여기에 인체의 움직이는 내용물중 가장 중요한것은 혈액이란걸 알게 된다. 혈액에 관계된 질환으로 크게 손상된것의 완전 복구는 병리의학적으로 치유에 오래 걸린다는 것은 기본적 의학상식이다. 고질병 환자들은 오랫동안 쌓고 쌓아온 병환을 하루 아침에 완치 할려고 하더라. 참 욕심도 많다. 면역력에 관계된 것이 특히 혈액이다. 과한 체력 소모적 질병은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이때 감염이 되면 특히 허파(폐장)에는 급격한 염증이 생기고 혈액의 흐름이 정체되고 혈액거름이 막히는데, 싱장은 자기 할일만 하느라 피를 그래도 마구 펌핑하여 보내고 엉망이 되어 이때 의사는 강제로 박동수를 줄이고 혈류량을 줄이는 강제 처치를 하는데 한고비 넘겨도 이때 폐수술 할건가? 그럴 여유가 없는 것이다. 대게 마지막 인거다. 오장육부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관계된 혈액에 죽고 사는것에 판가름 하는것이다. 닭이냐 계란이냐도 일리는 있다. 피가 좋아야 혈관기능도 좋지만 장기들은 제조자요 운영운용자이다. 심장은 피를 보내고 들이고 하는데 길도 막혀있고 피도 불량품이고, 허파는 죽어라고 공기압축 하여 호흡기 관여하여 혈액에 포화시켜 헤모그로빈 으로 섞여 운반하고, 심장은 피를 펌핑하여 재순환 시키고, 기관지까지 엉망이고, 오줌보는 물찌꺼기 거르는 필터인디 망은 다막혀있고 이런식이다. 각장기들은 물과 공기와 피를 막어야 제자신도 살고 우리 주인님이 사는데 막히고 찢어지고 늑막으로 새고,썩고,고이고 뒤에는 차가 밀리고 배달이 지체되어 촐촐 굶고 온통 전쟁이다. 다되 가누나 어디에서 풀어야 할까? 늦었다 이제 갈때가 됬나 보다 그렇게 가는거다. 명복을 빌어야 될시간이다
첫째 중요한것은 환자의 체력이 되어야 병마에 싸워 이긴다. 그체력을 또 복돋아 주는 성분인 18종 아미노산이 골고루 다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코디셉스 코디셉핀 성분이 혈액에 직접 관여 한다.현재 20개의 1개당 들어 있는 코디셉핀 성분량은 최소한 약 1g은 상회한다. 선진국의 최고 의약품중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물질이다. 농축한 코디셉핀 1g은 100만원이 훨씬 넘는다. 코디셉핀은 100도씨 에서 120도씨에서 우려내면 수분에 용출되어 빠져 나온다. 예를들면 50g짜리 1개 (아래 사진 참조) 결국 20개가 있다면 적어도 20g넘으니 2,000만원짜리 먹는 꼴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코디셉핀 성분만 농축 해 내는 기술이 없지만. 이렇게 먹어면 오히려 체내 흡수율을 더높여 효율성이 더 좋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데 농축 캅셀은 되게 위험한 환자에 정맥 주사제로 투여하기도 하는데, 주사제는 복용식 보다 손실율이 300%이상이라 한다. 그래도 이런식으로 달인것 이라도 많이 자주 섭취하여 최대한 흡수률을 높이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것이라 사료됨 ㅡ 약성 연구가 김대원 ㅡ
...... 특히 밀리타리스 동충하초로부터 분리된 코디세핀은 항세균, 항진균, 면역증강, 및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된장! 러시아는 1930년에 벌써 이런 연구 했는데 세계적으로 밀리타리스 동충하초만 식의약품 원료로 인정하고, 누렇거나 노란색의 눈돛동충하초는 인정을 않해주는데 우리나라만 인정 해주고 있다. 왜그럴까? 처음에 농림부산하 농업진흥원에서 그래도 대단한 사실을 인정하고 실험연구재배에 성공한후 많은 농민들에게 교육시켜 보급했는데 결과는 재배 성공률은 완전 0% 전멸이었다. 정부 체면을 살리기 위해 그럼 이것도 동충하초인데 이거 장려하여 보급하자! 해서 처음 재배인데도 성공률은 80%이상 되었다. 농민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다같은 동충하초로 교육 받았다. 눈꽃형은 개나 소나 다재배 할수 있다. 아무것에다 종균 접종해도 핀발이가 잘되고 20일전에 수확할정도로 잘도 큰다... 무식한 제약사도 그게 좋은 것인양 추출액 드링크제로 출시하여 만들어 더럽게도 비싸게 사먹은 기억이 있을것이다. 개좆도 터래기 하나 조차 효과가 있을리 있나..그래서 대참패 실패..등신 새끼들 밀리타리스종으로 했으면 때돈 벌었을껄....그후로도 오랫동안 눈꽃동충하초는 시중에 넘처나고 온나라가 눈꽃동충하초에다 또다른 상황버섯까지 가세하여 한바탕 소란을 겪었다. 그오랫동안 그렇게 인식되어온것에 대중의 선입견은 무서운 것으로 왜면된것이다. 그래도 진실된 버섯재배의 전문가는 밀리타리스 대량재배에 도전한것이다.실패를 거듭하여 어떤 끈기있는 버섯재배 전문가에 의해 성공한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온통 건강식품 유행천국시장에서 대중들은 이것저것에 어지간히도 속아 왔는데다, 동충하초도 다같은 동충하초인줄 알고 두번 다시 속으랴!! 그양반이 재배에 성공한들 어느 누가 구매 해가겠는가? 밀리타리스는 웬만한 버섯재배전문가도 재배해보고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든다. 생육기간도 50일은 되야 하고, 조금만 온도나 습기에 편차를 두면 모두 주저앉아 버린다. 현재 우리나라에 재대로 재배하는 사람은 3~5명 뿐이다. 그나마 늦지만 지금은 확실한 규명이 되어 제약사에 추출되어 두루 쓰이고 있다. 늦은 이유는 농림부에서 그간 눈꽃동충하초를 일부러 계속 퍼트려왔다. 온통 퍼트리면 저절로 밀리타리스는 그속에 묻혀 사장되는 효과를 노린것이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정부를 상대로 무식한 농부와 제약사 양의사를 상대로는 계란으로 바위치기인것 아는것이다. 심지여 학자들 까지 매수하여 입막음 시킨것이다. 그져 초심의 대학 신출내기 연구교수나 대학원생이 멋도 모르고 논문으로 발표할뿐 신문 방송 잡지도 이런 사실을 알리요라 이런사실에 매달려 힘뺄 필요 없으리라. 나는 오히려 개인적으로 이런 상태가 유지 되었으면 좋다. 왜냐하면 진실이 대중에 다 알려 지면 상당히 가격이 올라 갈것이라는 사실이다. 아는 사람만 먹는 것이다. 판단은 알아서 하는거고...연근해 생선이나 국내산 축산물 보다 큰 바다에서 잡은것과 목축 방사된 축산물을 애용한다. 왜냐하면 오염된 연근해꺼 보다 좋고, 유해한 사료먹인것 축산물보다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단 하나 신선도 차이 인것인것이다.살아있는 독성투성이 보다 죽어 꽁꽁언 먹어도 되는 식품을 먹는것이 낫기 때문이다. 나는 식품을 연구 한지 15년이 되었다. 그전부터 항생제 덩어리 고기 아니었던가? 나는 첨가물이 많은 가공 식품은 더욱 멀리 한다. 이런것 자주 먹어면 성인병 들리기 마련이다. 오히려 않걸리는게 이상하게 생각해왔다. 바이러스성 세균 감염에 아주 취약하다. 이런것 섭취는 인체 면역력에 너무나 치명적이고 추약하다. 현대인의 고약한 심성도 이런 나쁜 물질들이 신경계에 교란을 심하게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나는 이미 통계를 내어 본 사람이다. 그러나 현대에 살면서 너무 단절해도 않돤다. 조금씩은 먹어줘야 예방접종은 된다. 앞으로 신종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은 이런것 많이 먹어온 사람은 상당히 취약할것이다고 나름 판단한다. 나는 내스스로 실험을 많이 자와 손을 잡고 음식도 같이 먹고 환자 분비물을 뭍혀 코에 입에 흡입하고, 입에 넣어 보아도 감염되지 않았다. 물론 밀리타리스(면역증강물질체)를 꾸준히 13년 전부터 먹어온 효과도 가공식품을 멀리한 것과 함께 더 상승 작용 했을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