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주님은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는 열정적 활동가이자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 남편은 목사님이고요.^^
일을 통해 귀하게 맺어진 인연이 제주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번에는 책장나눔을 하셨고요~
이번에 제주 출장차 달리도서관을 찾아오셨네요~ 두손 무겁게하고!! ㅋㅋ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달리도서관을 사랑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달리는 정말 행복꽃이 만발하다는 자랑질 같이 합니다.
자아~인증샷 나갑니다.
첫댓글 에구..낯뜨거워라..휴지하나 사가서는 사진 찍힘당하고 비오는날 달리도서관에서 음악과 책, 향좋은 커피를 벗삼아 놀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담에는 꼬옥 여유있게 찾아갈께요.
첫댓글 에구..낯뜨거워라..휴지하나 사가서는 사진 찍힘당하고 비오는날 달리도서관에서 음악과 책, 향좋은 커피를 벗삼아 놀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담에는 꼬옥 여유있게 찾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