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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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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셋방: 순풍에 돛달고 (산티아고 800km) 순풍 산티아고여행기 18 우연히 만난 동명의 형제 다니엘 황
순풍 추천 0 조회 48 09.11.30 14: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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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30 14:23

    첫댓글 다니엘황 느무 잘생겼네요 하하~~근데...대니얼이란 이름의 느낌이....좀 잘생기고 지적인가봐요 ^^ 작년여름 라오스를 여행할때 대니얼이란 친구가 게스트하우스 같은방 같은침대 (ㅋㅋ 2층침대에서 아래층)에 한명, 옆에침대에도 한명...2명이나 대니얼이 있었어요. 근데...둘다 잘생겻는데....쫌 더 지적으로 생긴 대니얼보고....저사람이 'typical Daniel'처럼 생겻다고 햇어요. 까미노 둘 대니얼은 누가 더 typical한 대니얼일까?????????????????헤헤

  • 09.11.30 14:24

    매일매일이.....내가 꿈꾸는 일상이군요 ㅠ..ㅜ 웬디가 가야할곳은 바로 저기야 ~~~~

  • 09.12.01 11:29

    경치도 좋지만 가장 멋진 만남이 있었던 날인 듯 하군요..이런 날은 쬐끔 이해를 하고 부러움도 좀 가져봅니다..ㅎㅎ

  • 09.12.01 16:14

    우띠..~! 바디랭귀지로만은 오래 못버틸것 같네요.........역쉬 외국가면 여자분들이랑만 친구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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