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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 송영만, 박동우 후보 당선 | ||
시의원 … 가선거구에 김미정, 윤한섭, 손정환 후보, 나선거구에 최웅수, 김지혜, 김진원 후보, 비례에 최인혜 후보 당선 | ||
6․2 지방선거 개표 결과 오산시 민심은 민주당이었다. 시의원 2석을 제외하고 비례대표를 포함한 모든 도의원, 시의원에 민주당으로 출마한 후보 전원이 당선됐다. 도의원으로는 송영만, 박동우 후보가 당선됐다. 시의원으로는 비례대표 최인혜 후보를 비롯, 가선거구에서 김미정, 윤한섭, 손정환 후보가, 나선거구에서 최웅수, 김지혜, 김진원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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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선 되신 분들 축하드리구요. 낙선하신 분들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