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1
오래 된 영화만을 취급하는 까페를 운영하기에
역시 오래된 영화를 보게 됩니다.
1992년에 개봉 되었으니 이 영화에 대해서
비평을 쓰는 것조차
최신영화만을 보는 사람에게는
비웃음을 받을 일인지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영화뿐 아니라 모든 작품들이
그 시대와 생각을 담고 있는 것이니,
오래 된 영화라고 외면을 하는 것은
진정으로 영화를 보려는 사람의 태도는 아닌 것 같군요.
오랫동안 자막이 없는 동영상으로 보관하고 있던 영화였는데,
자막사이트인 ‘시네스트’에 자막이 올라왔기에,
불어는 한마디도 알아들을 수 없는 내게
벼르던 감상을 하게 될 기회가 주어졌네요.
참으로 단아하고 심리묘사가 탁월한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를 보시고 싶으면
아래의 초록색 링크를 클릭하세요.
좋은 영화를 원하는 님들에게
마음 한켠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동영상 보러가기 클릭해 보세요.
보리수 / 박서규
댓글자격이 없어 감상만 한, 여운이 남는 영화였는데
여기서 평을 보게 되니 반갑네요.
갑자기 보구싶어지네요~
영화 봐야겠네요
마음 한켠에 오랫동안 남아있을것 같네요.
잘 음미 했읍니다.
지금 보러갑니다..
좋은 영화네요!
보고파라..
아주 굳 입니다...
영화가 궁금합니다``
영화가 보고 싶네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보고싶네요
공감합니다
그렇군요....
공감
감상문까지 감사~
공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잘보고 가요 ^^
금지된 사랑이 있나요?
보고싶네요
꼭 보고싶네요
꼭 봐야 겠습니다
보고파요
잘읽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뭐든지 묵은게 든든하잔아요 음식도 ,모든사물들도 옛것이 생각나고 음악도흘러간노래가그립고 영화도 옛것이 그립지요,,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읽고 갑니다. ^^
잘보고 갑니다.
이 영화를 보고ㅠ 왜 제목에 금지 된 사랑이엇을까. 했었는데 잘 짚어주셨네요
ㄳ
잘보고갑니다
꼭 보고싶은영화네요
꼭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