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풍선 장식]
화환 대신에 아치형 풍선 장식을?!
Arch balloon
개업식, 결혼식, 학교 발표회 같이 특별한 날을 값싸고 화려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화환 대신 풍선을?!
일반적으로 개업식에는 화환이 가게 앞을 판을 쳐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회용이라는 고비용이 발생되죠. 물론 개업을 하는 사람은 축의금으로 받는 것이니 금전적 지출은 없다지만, 지나가는 행인이나 불필요한 공간 낭비 등 요즘 시대에는 그닥 좋지만은 않은게 사실이에요.
특히 화분을 선물 받는 입장에서는 뒷처리가 문제거리이기도 하지요.
문제는 비단 개업식 뿐만 아니라 결혼식, 학교 발표회 등 갖가지 축하연을 펼치는 장소라면 누구나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거랍니다.
그렇다면 보다 심플하면서 분위기는 살릴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
답은 풍선 장식이에요.
그리고 많고 많은 풍선 장식 중에서도 아치형 풍선이 그 대안이라고 볼 수 있어요.
풍선은 적어도 일주일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내구성을 지녔고요. 누구나 이곳에서 무언가를 한다라는 의식을 단박에 줄 수 있는 실용 만족의 장식이에요.
그 종류도 다양하고, 구매자에 선택사항에 따라 색깔이라던지 모양을 정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요.
화환으로 축하를 하실 예정이라면 질 좋고, 오래가는 아치 풍선으로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풍선 장식 문의 064-753-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