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35대연합회에서 참가하였습니다.
대구지역대에서 35대학생회장님 저와 우영화부회장님이 5/24일~5/25일까지 참가를 했습니다.
스포츠스태킹 부스로 청소년들이 재미있어하고 참여한 교수님과 회장단들고 즐기며 행복한
청소년 박람회였습니다
-박람회 참여평가-
1. 추진성
만들기체험부스 보다는 생동감이 있고 함께 경기를 할수 있어서 좋은 스포츠스태킹이었다.
한번온 친구들이 다음날 다시 찾아와서 기록갱신을 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부스여서 좋았다.~
2.자체평가
스포츠스태킹은 컵을 빠르게 쌓고 내리는 경기로, 민첩성, 집중력, 협동심 등 다양한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스포츠이다. 학생들이 스포츠스태킹 경기를 체험한 후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 시간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어서 좋았다.
스포츠스태킹을 나조차도 처음 접하는 경기였지만 어른들도 흥미있게 할수 있어서 재미있는 체험이었다.
3.문제점 및 개선방안
기록갱신을 위해 경기장을 오래잡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어서 따로 테이블을 만들어 놓으면 좋을듯하다.
체험한 청소년들의 동의후 성적이 좋은 청소년들을
날짜와 시간을 정해 실제경기를 하고
선물도 증정하면 좋을듯하다.
봉사자들이 마땅이 쉴곳이 없어서
쉬는공간이 있었으면 좋겟다
물건을 둘수있는 보관함도 필요하다
청소년교육과 35대연합회로 부스참가를 했지만 12개지역대 회장님들과
교수님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