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르노삼성자동차지회 박종규 지회장을 비롯하여 집행부 간부일부는
개인월차를 활용하여 10/14일(금)13:00에 한국지엠 노동조합 21,22대 이,취임식에
초대 받아 대표성을 가지고 회 한국지엠 노동조합 지부장이,취임식 방문 참석했다.
이번 22대 민 기 지부장은 이,취임식에서 “한국지엠의 노동역사를 재 정비하겠다.”
라고 말씀했다.
한국 지엠 사무국장은 내빈인사시 르노삼성자동차지회 노조설립을 축하하며
지회장을 소개하자, 참석하신 내빈과 조합원은 일제히 큰박수로 환호하였다.
이것은 르노삼성자동차 지회의 번영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식순에 맞춰 진행을 지켜본 르노삼성자동차지회 간부는 한국지엠 노조사무실에
방문하여 지부 간부들과 간단한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르노삼성자동차지회의 번영에
모든 지원이 될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초대받은 귀빈으로써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르노삼성자동차지회 까지 같은 동지로써 한 가족이 된 것을 반갑게 받아 들였다.
앞서 르노삼성자동차 작업복을 당당히 입고 이.취임식에 참석했으며 모든 귀빈들은
르노삼성자동차 지회에서 당당히 노조설립후 이렇게 참석해준것에 대해 상당히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날 지회의 앞날을 다시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조합원 동지께서는 한결같이 똘똘 뭉쳐 단결된조합이 되도록 투쟁 및 단결합시다.....
*차후 다른 완성차 업체 방문 준비중입니다.
방문계획일정 확정시 공지하겠으니 확인해주세요.
살인적인 노동강도에 심신이 지쳐 피곤하시겠지만
보다나은 내미래를 위해서 투자하신다 생각하시고
동참해주세요.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보는게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