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용만)은 이달 7일부터 5일 동안 가을 노인문화축제를 열었다. 대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수강한 2천800여 명이 그동안 배웠던 과목을 학예회 형식으로 발표했다. 이날 시조창(강사 홍송자) 발표에 평시조를 부른 여섯분이 많은 박수를 받았는데 (사진 앞줄) 여섯분의나이를 합하면 530년으로 조선역사보다 11년이 더많다.
(앞줄좌) 이영식(89세)상유조(93세)이우성(88세)안옥화(88세)김향진(88세)박정걸(84)
출처: 방기자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방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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