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우리 교육계에도 진정 새봄이 오도록 함께 노력해요~^*^ |
억울한 사람들의 민원을 도와드리고 해결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우리 교육계의 뇌관을 건든 셈이 되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것 의원직을 걸고 최선을 다해 국제중 문제, 사배자 문제... 깊이 깊이 들여다 보겠습니다.
학부모님들 제보와 증언에 의하면, 편입학 비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너무 심각하고 충격적이라서 밤잠을 못 이룰 지경입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국제중은 설립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장기 외국거주자 출신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국제중학교 설립근거 중 하나였던 국외 학생 유치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신 사배자 악용사례, 편입학 장사,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도구로 전락한 것... 등 이것만으로도 설립취소하기에 충분하고요,
거기에 국제중 설립당시 '귀족학교' 논란이 일자
영훈과 대원학원 모두 국제중 설립만 해주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비걱정 없이 학교를 다니게 해주겠다던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 음식점 한다고 하여 허가해 주었더니 유흥업소 하고 있는 셈인데, 계속 하게 해야 하나요?
설립 취소시키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희집 덧마루(베란다)에는 벌써 봄이 와서 활짝 웃고 있네요.
그러나 우리들의 가슴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은 듯합니다.
우리 교육계에도 진정 새봄이 오도록 함께 노력해요~^*^
--- 교육의원 김형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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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의정활동 소식(하늘색 글을 클릭하시면, 관련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3월 첫째주 ~ 3월 둘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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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월), 교육상임위 활동 - 교육행정국 업무보고 및 정책질의
KBS·한겨레 등 많은 기자들과 인터뷰
- 5일(화), 교육상임위 활동 - 공유재산(햇빛발전소) 조례 등
여러 조례 심의 및 통과
YTN·CBS 등 많은 기자들과 인터뷰
- 6일(수), 교육상임위 활동 - 교복나눔운동 조례 상임위 통과 시킴
교육감에게 현안 정책 질의
SBS 아침 방송 출연
YTN 생방송 출연
뉴시스 등 여러 기자들과 인터뷰
서울교육단체협의회 모임 참석
- 7일(목), 대원국제중 학부모 의원실 방문 증언과 제보
<초등학교 한자 교육 꿈도 꾸지 마라!>기자회견 참석
한겨레·경향·프레시안·KBS·MBN 등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
- 8일(금), 시의회 본회의 참석 - 학생인권옹호관 조례 통과
교복나눔운동 조례 통과
교육감 대상으로 한 긴급현안 질의
교육의원 오찬 모임 참석
세계·내일신문·MBN·오마이뉴스 등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
- 9일(토), MBN 생방송 출연
MBC 기자들 취재 및 인터뷰
국제중 학부모들의 제보와 증언
- 11일(월), TBS·MBC·일요신문 등 여러 언론 취재 및 인터뷰
국제중 학부모들의 제보와 증언
- 12일(화), TBS <예민수의 시시각각> 생방송 출연
일요신문 등 여러 언론 인터뷰
- 13일(수), 오마이뉴스 기자들과 오찬
베리타스알파·TBS·우리뉴스 등과 인터뷰
교육시민단체들과 만난 현안 논의
- 14일(목), 경향·조선·레이디 경향 등 여러 언론사 취재 및 인터뷰
- 15일(금), MBC 시선집중 및 MBN 아침방송 출연
국제중 관련 학부모 제보 및 증언
교육자치법 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 - 토론자로 참석
서울타임스 칼럼 필진들과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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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로 보는 김형태 교육의원(해당 기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및 사설 |
(2013.03.05)TBS <TV 수도권 투데이> 인터뷰 내용 - "혁신학교 지원조례에 관해"
김형태 교육의원은 "학교현장의 혼란과 갈등을 막기 위해서라도, 교육정책의 일관성, 연속성, 지속성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혁신학교의 경우, 한번 지정되면 4,5년 가는데, 더군다나 혁신학교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행복지수와 만족도가 높은 정책인데, 단지 교육감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정책이 중단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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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YTN <뉴스! 정면승부> 인터뷰 - 영훈국제중 문제에 대해서
김형태 교육의원은 "입학에 부정이 있었나가 가장 큰 초점이라고 봅니다. 특정 부유층과 특정 초등학교 학생을 염두에 두고 전형을 했는가 다시 말해 공정했는가? 그리고 사배자 전형과 편입학을 둘러싸고 금전거래 등 대가성 기여가 있었는가? 아울러 전형적인 사학비리, 나머지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서도 한 점 의혹없이 감사, 그리고 수사기관의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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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 - 영훈국제중 문제
김형태 교육의원은 "사배자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이 알고 보니 부유층이 많았고, 영훈초 출신이 유난히 많아 공정성에 의심이 간다. 그리고 입학과 전학생을 받으면서 기부금 형식으로 돈을 받았다"며 "그리고 이것은 말씀드리기 참 민망한 것인데, 재단이사장과 아주 가까운 분의 아들을 편입학(전학)시켰더라고요. 그 외에서 자꾸 고구마 줄기처럼 비리가 끊임없이 나오네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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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TBS <시시각각 토크> 인터뷰 -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에 대해서
김형태 교육의원은 "제가 계속 감사를 요구했음에도 미적미적하다가 여론에 등 떠밀려 감사에 착수를 했고요. 그러나 보다 엄정한 감사를 위해 감사원이나 검찰 등과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시민단체 등을 참여시키거나 경기도교육청과 교차 감사를 하라고 했음에도 그럴 의사가 없어 보입니다. 감사를 하겠다는 것인지, 시간벌어주기하겠다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배자 악용 및 편입학 장사는 비단 영훈중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국제중과 소위 인기있는 특수목적학교에 대해서는 전면 감사와 전면 수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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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 - 대원국제중 문제
김형태 교육의원은 "큰 틀에서 보면, 국제중은 앞문이든 뒷문이든 들어만 가면 ‘영어몰입교육과 좋은 학교 보내는 지름길’로 널리 알려져 있기에, 부유층들이 돈 싸들고 빈자리 나기만을 기다리다는 게 학부모들 사이에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사학인 학교입장에서는 가난한 사배자보다는 부유층을 받아야 돈이 되기에, 사배자나 일부 학생들을 차별하거나 무시하거나 과도한 징계를 해서 전학조치시킨다고 합니다. 학부모님들의 제보에 의하면, 학교에서 사배자 학생들은 특별히 배려해야 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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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MBN, 매일경제 <아침의 창> 인터뷰 - 국제중 입학비리 어쩌나
부유층, 특권층, 상류층들 입장에서 보면, 지금 자기들이 누리고 있는 부와 명성을 자식에게도 그래도 대물림해주고 싶은데, 아이 성적이 안되는 거에요. 공부를 잘했다면 당연히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정문으로 학교를 들어갔겠지요. 그러나 성적은 안되고 국제중은 넣고 싶고, 국제중에만 넣으면 좋은 학교 간다는데... 그러다보니 옆문 뒷문을 찾는 것이지요. 그것이 비경제적 사배자 전형 악용사례이고요 편입학 비리로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학교 입장에서도 부유층을 받으면 좋으니까 편입학 장사를 한 셈이고요, 무엇보다 가장 큰 책임은 교육당국입니다. 교과부가 이렇게 악용될 줄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요, 알고도 이런 통로를 마련해 주었다면 참으로 나쁜 교과부입니다. 비경제적 사배자 전형, 빨리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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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에서 낸 보도자료 |
(2013.03.05)영훈중, 2010년도에도 사배자 관련 민원감사 받아
김형태 교육의원은 "사배자 전형을 편법적으로 바꿔 사실상 사배자 전형이 아니라 부유층의 입학 통로가 되었고, 장기 외국거주자 출신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국제중학교 설립근거 중 하나였던 국외 학생 유치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교육청은 설립취지를 망각하고 약속을 위반한 영훈국제중에 대해 마땅히 설립을 취소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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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영훈국제중학교, 부도덕한 <기여입학>이 확인된 만큼 국제중 설립을 취소하고 일반학교화 해야 한다!
김형태 교육의원에 의하면, “지난 1월 학부모 A씨가 의원실을 찾아왔고, 영훈학원의 여러 가지 문제를 제보했다”고 하였다. “A씨는 영훈국제중에 일반전형으로 응시했다가 떨어졌는데, 얼마 후 학교측에서 전화가 와서 영훈중 입학 의사가 있는가를 물었고, 학교 발전 명목으로 현금 2천만원을 요구하여 현금으로 주었다”고 하였다. 학부모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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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8)학생인권조례 위반 사례 외면하는 서울시교육청
김형태 교육의원은 3월 6일 문용린 교육감에게 “누군가 교육감을 고발하면 교육감은 바로 교육감직을 상실하느냐? 다시 말해 확정판결도 나오지 않았는데, 교육감으로서 정상적인 업무를 안할 것이냐?” 고 물었고, 이에 문교육감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으며, “그렇다면 교과부가 학생인권조례를 대법원에 제소했다는 이유만으로, 최종판결도 나오지 않았는데 마치 학생인권조례가 효력을 상실한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매우 비상식적인 행태이다. 학생인권조례는 여전히 유효하다. 다시는 이런 비상식적인 행태를 반복하지 말라”고 강하게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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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영훈학원 이사장은 변명 대신 진실을 말해야 한다
김형태 교육의원은 "이사장은 학교 교장과 교감, 행정실장에게 자율적으로 경영권을 맡겼으나 그로 인해 부분적 문제가 있었고 오늘날 이런 사태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결과상 이사장의 사리사욕과 재단의 이익을 위한 학교의 중추적 인물들이 조직적으로 저지른 폐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학교 이사회도 회의가 거의 열린 적이 없고 파행적으로 운영됐다. 이 또한 기가 찰 노릇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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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지난 민원조사시에 묻혀버린 영훈고등학교의 성희롱건 김형태 교육의원은 "민원조사 결과보고서를 보니, 민원 진정인들이 지난번 조사가 부실했다고 호소하는 것에 충분히 공감을 한다"며, "민원인들이 주장하는 7가지 항목의 미진했던 조사 내용에 대해 교육청의 보완 감사가 필요하며, 상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는 성희롱 건에 대해서는 더 면밀하게 조사를 하여 피해자가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엄정한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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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대원중, 외고, 자사고 등도 사배자 전형 심각하게 악용했나?
김형태 교육의원은 "영훈중에서 한 학부모님이 학교측이 요구하여 뒷돈을 주고 들어갔다고 양심선언한 것처럼, 그러한 편입학 장사가 이들 학교에서도 있었는지도 함께 감사와 수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사배자 전형 지침을 고의적으로 위반하였거나, 학교설립 취지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도구로 전락한 특수목적학교들에 대해서는 설립 취소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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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대원국제중, 경제적 사배자 학부모, 월 50만원씩 학교에 상납했다?
김형태 교육의원은 "교육청은 설립취지를 심각하게 망각하고 영어몰입교육과 상급학교 진학기관으로 전락한, 그리고 이행약속을 위반하고 사배자 학생을 사실상 이용하고 착취한 국제중에 대해 마땅히 설립 취소해야 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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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6)매년 예산을 투입했지만, CCTV의 역할은 글쎄
김형태 교육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CCTV가 필요하다 하여 시민의 혈세인 예산을 책정하여 내려 보냈는데, 알고 보니 거의 무용지물이라는 말에 실망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물론 세심한 관심이나 시스템이 아닌 CCTV에만 지나치게 의존하는 학교안전정책은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얼마든지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기에), 그럼에도 기왕 예산을 들여 설치하는 CCTV라면 명실상부하게 그 기능과 역할을 감당하는 똑똑한 CCTV를 설치해야 할 것이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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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보도한 기사내용들 |
◎ 영훈국제중학교 관련
- (서울신문, 노컷뉴스, 연합뉴스)영훈국제중
‘2000만원 뒷돈’ 편입 의혹 - (뉴스플러스, 미디어데일리, 에브리뉴스, 머니투데이)이재용 아들
특혜논란 영훈중, 전에도 무자격자 부정입학
- (천지일보, 한겨례, 한국일보, 경향신문)영훈국제中, ‘사배자 전형’
논란으로 2009년부터 감사받아 - (국민일보)영훈中 두 얼굴… 부유층 자녀는 사배자 전형으로
특혜-실제 저소득층 학생엔 수업료 다 받아 - (세계일보, 신아일보, 뉴시스, TBS, 고발뉴스)영훈국제중,
사배자 전형 과정 '논란'…역시 - (서울타임스, 연합뉴스, YTN, 뉴스1, 아시아경제)영훈국제중
'사배자' 문제 확산
- (재경일보)[사설] 이재용 부회장의 통큰 용단을 촉구한다
- (한겨레, 세계일보, 일간대한뉴스, 경향신문)영훈국제중 결국
입학 비리…‘귀족학교’의 예고된 탈선
- (뉴스1, 머니투데이)영훈국제중, 2000만원 뒷돈 편입 의혹 - (뉴스1, 머니투데이, 재경일보, 매일일보)영훈국제중, 입학 대가로
2000만원 요구 - (세계일보, GO발뉴스, YTN, 한국경제)부도덕한 교육기관,
'2천만원 주면 입학 허가?' - (그린경제, YTN, 머니투데이, 매일경제)"영훈국제중 기여입학…
설립 취소해야"
- (MBN, 베리타스알파, 와이드커버리지, TBS)영훈국제중사태
기여입학 의혹으로 번져...감사와 수사착수 - (메트로, 조선일보, 연합뉴스, 고발뉴스)김형태 시의원
"영훈국제중 편입에 2000만원 요구" 주장
- (시티데일리)삼성 이재용 부회장 아들 입학
영훈국제중은 비리의 온상? - (뉴시스)영훈국제중 재단이사장, 지난해 국민훈장 받았다 - (아시아뉴스통신, 신아일보)부도덕한 기여입학 '영훈국제중'
일반학교화 해야! - (한겨레, 뉴시스, 헤럴드경제, 연합뉴스)“영훈국제중,
돈받고 입학시켰다”
- (BBS, 아시아경제, 뉴스1, 조선일보)영훈국제중 '논란' 확산...
진보 교육단체, 영훈국제중 고발
- (교육산업신문, 한국NGO신문, 우리들뉴스, 문화일보)비리백화점
'영훈국제중' 실태! - (오마이뉴스) "2000만원 내면 합격? 사실이면 학교 문 닫아야" - (한겨레)여직원들 성희롱 의혹제기 묵살 -
특별감사 때 시민단체 참여해야" - (뉴스1) “영훈국제中 감사방식 바꿔라” 요구에
문용린 교육감 '묵묵부답'
- (스포츠서울) 영훈국제중 입시비리 논란, '시기와 질투'가 원인?
- (프레시안) "입학 대가로 1억 받았다는 '귀족학교' 제보도 있다" - (오마이뉴스) 영훈학원 이사장님, 이제는 진실을 말씀하세요 - (교육산업신문, 중앙일보)편·입학 부정 논란 영훈국제중 감사 - (뉴스1, 스포츠서울, 재경일보, 베리타스알파)서울 영훈초·중·고
3주간 특정감사(종합) - (OBS뉴스, 이데일리, 남도일보, 파이낸셜뉴스)서울시교육청
내일부터 영훈국제중 감사 착수 - (뉴시스)'영훈국제중 비리 잇따라 터졌지만…'
서울시교육청 "인가취소는 글쎄" - (연합뉴스, 뉴시스, 세계일보, 머니투데이)서울교육청,
영훈국제중 3주간 집중감사 - (시사코리아, 뉴시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서울교육청,
영훈국제중 감사 실시 - (GO발뉴스)“영훈중 외 다른 국제중‧자사고 제보 속속”
- (한국일보, 서울신문, 신문고뉴스, 머니투데이)비리백화점
'영훈국제중' 사법처리 들어갈까? - (BBS)영훈국제중학교 '논란' 확산...존립 자체 문제제기 높아 - (CNB뉴스)심층취재-재벌가 자녀 ‘부정입학 수사’ 제2라운드 돌입 - (서울타임스)‘사면초가’에 빠진 영훈국제중 - (뉴스1)“영훈국제中 감사방식 바꿔라” 요구에
문용린 교육감 '묵묵부답'
- (IBS뉴스)누리꾼들, "영훈국제중 감사는 '생색내기 감사'"
비난 잇따라
- (문화저널21)영훈中 입학금은 2천만 원? - (CBS)문용린 "사회적 배려대상, 부유층은 제외할 것"
- (천지일보,신아일보,아시아뉴스통신,고발뉴스,교육산업신문,대한뉴스) 김형태 의원 “영훈학원 민원조사서 성희롱 사건 은폐돼” - (오마이, 교육산업신문, 아시아뉴스,대한뉴스)영훈학원 이사장님
이제 진실을 말씀하세요 - (서울타임스, 영등포신문)시교육청의 영훈고 '봐주기' 조사 의혹
◎ 혁신학교 지원 조례 및 혁신학교 감사 관련
- (연합뉴스, 뉴시스, 헤럴드경제, 매일경제)서울시의회
혁신학교조례 심의…교육청과 충돌예고
- (한국경제, 국민일보)서울시의회-교육청, 혁신학교 조례 충돌 - (머니투데이)보수 교육단체 "서울 혁신학교 조례안 폐기해야" - (세계일보, 국민일보, 경향신문, 서울신문)서울시의회·교육청
또 ‘조례 갈등’
- (한국일보)서울 혁신학교 조례 대폭 약화될 듯
- (문화일보, 뉴스1)서울 시의회-교육청 또…
‘혁신학교 지원조례 제정’ 놓고 충돌 - (아시아경제)'혁신학교'는 취소 압박..
'인권조례'는 존립 혼선
- (주간교육신문)또 불거진 ‘혁신학교’ 논란,
예산-인사 특혜 언제까지...
- (아시아투데이, 메트로신문)혁신학교조례,
서울시의회-서울시교유청 갈등에 처리 무산
- (머니투데이)서울교육청-시의회, 이념대결·불통 '지속' - (뉴스1, 뉴시스, 머니투데이, 국민일보)서울시의회
'혁신학교 조례' 결국 무산 - (베리타스알파, 파이낸셜뉴스)혁신학교, 3년 만에 시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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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배자 전형 악용 관련
- (시사코리아, 뉴시스, 연합뉴스)사배자 전형 악용 사례,
외고 자사고 등은 자유로운가? - (오마이뉴스) 대원중, 외고, 자사고도 사배자 전형 악용했나?
- (CBS)[단독] 전여옥 전 의원 아들도 자사고 사배자 입학
- (헤럴드경제, 한국미술신문, 한국일보, 오마이뉴스)전여옥 아들도
사회적배려대상자? 논란 - (뉴시스, 조선일보, 연합뉴스, 메트로)전여옥 전 의원 아들,
자사고 사배자 입학 - (GO발뉴스)국회의원 자녀, 사배자 전형으로 자사고 입학 - (오마이뉴스,국민일보,세계일보)국제중, 사배자 이어
전입생도 부유층... 왜?
- (YTN, 투데이코리아, 에브리뉴스)전여옥 전의원 아들,
사배자 전형으로 자사고 입학 - (GO발뉴스, 재경일보, 한국뉴스투데이, YTN)국회의원 아들,
사배자 전형으로 자사고 입학 - (중부일보, YTN, 신대한뉴스, 뉴시스)국회의원 자녀,
사배자 전형으로 자사고 입학 - (베리타스알파)사배자전형 사태 자사고로 번져 - (연합뉴스, 매일경제, 교육산업신문)전여옥 前의원 아들
사회적배려자로 사립고 입학 논란
- (뉴스1,TBS,노컷뉴스,한겨레)국제中 이어 자사高까지…
사배자전형 편법운용 ‘심각’
- (머니투데이)"비경제적 사배자 전형, 개선 아닌 '폐지' 해야"
◎ 대원국제중학교 관련
- (연합뉴스, 뉴스1, 서울타임스)대원국제중, 경제적 사배자 학부모,
월 50만원씩 학교에 상납했다 - (오마이뉴스, 헤럴드경제, 뉴시스)대원국제중 학부모
"월 50만원씩 학교에 상납했다"
- (경향,고발뉴스,시사코리아,영등포방송)대원국제중도 사배자
악용… 48% 부유‧특권층 - (세계일보,경향신문,교육산업신문)"대원국제중 학부모 부담경비
3년간 65% 인상"
- (세계일보,한겨레,대한뉴스,경향신문)학부모에 매월 50만원씩
받은 교사, 아직도… - (오마이뉴스,MBN,뉴스웨이,국민일보,뉴스1)국제중, 사배자 이어
전입생도 부유층... 왜? - (머니투데이,노컷뉴스,동아일보,TBS,문화일보)대원국제중,
경제적 사배자 학부모, 월 50만원씩 학교에 상납했다? - (메트로신문,교육산업뉴스,TBS,매경,신아일보)대원국제중,
경제적 사배자 학부모, 월 50만원씩 학교에 상납했다
- (뉴시스, 교육산업신문, 여성신문)대원국제중, 지난해 학부모
부담경비 '1200만원'
- (연합뉴스, 재경일보, BBS, 교육산업신문)김형태 교육의원
"1억주고 국제중 편입학 의혹" - (뷰스앤뉴스, 한국미술신문, 한국경제, 매일경제)김형태 교육의원
"국제중, 1억 주고 편입학 의혹 있어" - (TBS, 서울경제신문, 국민일보, GO발뉴스)국제중 1억 주고
편입학 의혹 제기 - (조선일보, 국민일보, EBS, 경향신문)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
“1억원 주고 국제중 편입학 의혹” - (국민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국제중
‘1억 기부 입학설’까지…
◎ 제245회 임시회 / 교복나눔 활성화 조례 관련
- (연합뉴스, 뉴시스)서울시의회 교육위,
교복나눔운동 활성화 조례안 의결
- (뉴스1)제245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53건 안건 처리 - (머니투데이, 뉴스1)서울교육청-시의회, 이념대결·불통 '지속'
- (TBS, 파이낸셜뉴스)서울시의회 혁신학교 평가..
서울시의회와 갈등
◎ 학생인권조례 및 인권조례옹호관 관련
- (신아일보, 연합뉴스)학생인권조례 위반 사례 외면하는
서울시교육청
- (뉴스1, 주간교육신문, 서울타임스)서울시의회,
학생인권옹호관 조례 통과
- (한국NGO신문)'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무시
◎ CCTV 관련
- (시사코리아, 교육산업신문, 매일경제, 연합뉴스)서울 학교CCTV
93% `50만화소 이하` 저화질
- (매일경제, 아시아경제, 뉴스1, 연합뉴스)학교 CCTV, 밤되면
무용지물…10대 중 9대 저화질 - (TBS, 연합뉴스, 아시아뉴스통신, 한국뉴스투데이)시내 학교
CCTV 93%가 얼굴 식별 어려워 - (오마이뉴스, MBN, 매일경제, 서울시정일보)서울시내 학교
CCTV 대부분 저화질
- (국민일보, 세계일보, 천지일보, 디지털타임스)서울 학교 CCTV
94% 50만화소 이하
◎ 기타
- (고발뉴스)김형태 교육의원 “SNS로 시민소통,
교육청 바꿔나가야”
- (뉴시스) [이 사람]'영훈국제중 비리폭로 김형태 市교육의원
"교육현장 부조리, 옳고 그름만 따지겠다" - (동아일보)[수도권]위례-광교 신도시 초등학생 수 예측 실패 - (동아일보)혁신학교, 학부모-교사는 만족…
학습지원 부족해 사교육 여전 - (신아일보, 영등포신문)교육현장 부조리 반드시 바로잡아야”-
‘영훈국제중 비리폭로’ 김형태 서울시교육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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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영상으로 보는 김형태 교육의원(해당 기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시
『아버지의 빈 지게』중에서... |
안킬로사우르스 --- 시 / 리울 김형태
어젯밤 나는 안킬로사우르스가 되어 티라노사우르스와 싸우고 있었다. 육식공룡의 핏빛 어둠에 숨소리조차 내보이지 못하고 꼬리를 사타구니 속에 감추고 살아가는 초식공룡들…… 그러나 모두가 항상 당하고 사는 것은 아니다. 초식공룡이지만, 안킬로사우르스의 폭포 같은 꼬리는 유사시 육식공룡의 넓적다리를 부수고도 남음이 있기에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자연에 묻혀 나뭇잎과 입맞춤하며, 평화를 이룩해 가는 안킬로사우르스…… 그러나 거룩한 분노로 한번 맞닥뜨리면, 눈감고 슬슬 피하기보다는 어둠의 세력과 당당히 맞서 끝내 눈부신 아침을 만들어내는 소년 다윗!
동학운동, 3·1운동, 4·19혁명, 광주항쟁, 6월항쟁, 촛불집회…… 나는 날마다 달걀로 바위를 깨뜨리는 혁명을 꿈꾼다. 토끼나 노루처럼 늘 당하고, 짓밟히고, 도망 다니는 초식동물이 아니라 늠름하게 티라노사우르스와 맞서 싸우는 강한 초식동물, 안킬로사우르스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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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아버지의 빈 지게』에 실린 시를 1편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애정어린 성원 덕분에, 2쇄 작업이 끝났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육의원은 국회의원처럼 후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책이라도 한두 권 구입해주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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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리울 편지5호)입니다~
보름동안의 양이 많아 정리하기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우공이산의 마음가짐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못난 자를 들어 잘난 자를 부끄럽게 한다는 성경말씀처럼
그리고 굽은 솔이 선산을 지킨다는 우리 속담처럼
제가 약함의 강함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무명의 해직교사가 13개월 1인시위 통해 비리사학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이끌어냈고 교육의원에 당선되어 2010년 화제의 인물이 된 것처럼
이번에도 시민 여러분께서 약하고 못난 저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면
다시 한번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는 신화를 창조할 것입니다!!!
의원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