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하는 재미로... 모든 분들...
안녕~한 시간들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삼천배 기도 불참...으로 구도회 문 두드리기가 거석하여..
빼꼼히 눈치보며 문 여는 마음..이 보입니다.
지나갔으니...
이 순간을 챙겨봅니다.^^
첫댓글 체면없는 그 마음이 아름답다고....어느 카페에서 읽었다고 알아차림(기억) 하네요
아하하~~그렇게 되네요~~(에~근데...판단, 평가, 분별까지 하자면.. 하나는 대중생고 마음이고.. 하나는 거기 못 미치는 마음이고..지요..ㅋㅋ)
첫댓글 체면없는 그 마음이 아름답다고....
어느 카페에서 읽었다고 알아차림(기억) 하네요
아하하~~
그렇게 되네요~~
(에~근데...판단, 평가, 분별까지 하자면.. 하나는 대중생고 마음이고.. 하나는 거기 못 미치는 마음이고..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