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을 기도로 하는 삶은 자기 자신을 변하게하는 삶인것 같습니다,,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했던것을 조금씩 조금씩 덜어서 비워가는 삶이 되오니 자신을 뒤돌아보게되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있게 길을 인도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스님_()()()_ 거사님과 동참하옵니다..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벌써 한달이되어 가는군요. 한달에 한번씩 만날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즐거움일까 생각만 해봅니다. 어지간히 멀면 갈텐데.....비행기를 13시간타야하니 .....마음만 갈수밖에.....그곳에사는 분들은 좋으시겠네요 이세상 살아가며 많은 모임이 있지만 ......기도 모임이니 .......꼭 만나야 ....가야 되는것 아닌지요... 어젠가 꼭 날짜를 맞추어 그곳에 가리라......마음먹고 있습니다. 이곳은 다음날이 100일 기도 회향하는 날입니다. 스님 체온은 못느끼지만 영상으로 뵙고 점검하기로하죠. 우리도 한달에 한번씩 만나던 날이 있었는데 .....그리워라.......
늘 스님을 그리워 하시고 위하시는 마음 글에서 느낄 수 있답니다 어떤 것도 본인의 정성과 마음이라 생각을 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보산선원에 오시리라 생각을 하시고 계시죠 스님도 보살님의 마음을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한국도 아니고 머나먼 미국에서 잊지 않으시고 글 올려 주심에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_()_
아침에 나가보니 매화,개나리가 웃음으로 반기네요. 3월에 스님 , 법우님들 뵙고 수현이랑 정말 좋았습니다. 4월에는 큰아이 군교육 5주차 면박이 겹쳐서 강원도 홍천을 가야해서 뵙지 못하겠네요. 데리고 올 수 있을 줄 알았 더니 홍천에서만 잇어야 한다네요. 너무 아쉽고 뵙고 싶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스님, 법우님들 성불 하십시요.
첫댓글 스님!!3월달 기도는 잘하고 있답니다 다음달 기도엔 참석을 할려고 합니다 기도를 하니까 마음도 편안하고 신심도 더더욱 생기는 것 같고 참으로 좋은 것 같답니다 뵐때까지 늘 건강하십시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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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꼭 다녀오세요. 예쁜계절에 고국나들이가 정말 행복한 길이 되실껍니다.
홀로 가는 길보다 함께 하는 도반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 받은 것인지...이런 아름다운 길을 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동참합니다.
시작과 끝을 기도로 하는 삶은 자기 자신을 변하게하는 삶인것 같습니다,,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했던것을 조금씩 조금씩 덜어서 비워가는 삶이 되오니 자신을 뒤돌아보게되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있게 길을 인도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스님_()()()_ 거사님과 동참하옵니다..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늘 우울한 마음이었는데 스님이 부르신 찬불가를 듣고 마음에 진정이 많이도 되었답니다 늘 뵙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에 스님을 뵙게 된다는 생각에 잠을 설치게 되더군요 하루 빨리 뵙고 싶은 마음 절절합니다 정말 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마음이 자꾸만 보산선원 으로 달려가고 있어요...
가게된다면 천안 시외버스 정류소로 가서 광덕사 가는버스 다시 타능감요....
누구 아시는분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스님께서 가시는 길을 올려 놓으 신걸 참고 하심 됩니다. 헌데 출발지가 어디신지요? 영등포에서 출발하는 차편이 있거든요 아침 8시경...
아.. 자심화 님 감사합니다.
경주에서 출발합니다.
세상바람님,반갑습니다......
경주에서,보산선원가실분이게셔서좋네요............
저는,닉이 박청정행입니다..........제연락처는요..010-4716-5577입니다..............
함께보산선원가실마음이있의시면 전화주시이소............
우리한번,좋은인연으로 함께부처님전으로 고,고씽하여보입시더..............
네에...박청정행 님...작년에 딱 한번 산행겸 보리사 나들이 하구서 아직인데
새롭게 다가옵니다...전화드릴께요..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청정행님 보산선원 가고싶은마음은 벌써 가있는데 가는 길이 ...... 전화번호를 적어갑니다 전화드려 가는길 자세히 여쭈어보겠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 () =
스님께서읽어주신길오 열심히가고는있는되..............
스님,가다,가다보면,좋길도있겠지요............
지치지않토록 천,천히가기로 마음먹고 가볼랍니다...........
저도,반가운도반님들 만나로갑니다~~~~~~~()()()
뜻하지 않는곳에서 귀인으로 다가옴을 느낍니다 .
저 이리 설레어도 되는지요...ㅎㅎ
벌써 한달이되어 가는군요. 한달에 한번씩 만날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즐거움일까 생각만 해봅니다.
어지간히 멀면 갈텐데.....비행기를 13시간타야하니 .....마음만 갈수밖에.....그곳에사는 분들은 좋으시겠네요
이세상 살아가며 많은 모임이 있지만 ......기도 모임이니 .......꼭 만나야 ....가야 되는것 아닌지요...
어젠가 꼭 날짜를 맞추어 그곳에 가리라......마음먹고 있습니다.
이곳은 다음날이 100일 기도 회향하는 날입니다. 스님 체온은 못느끼지만 영상으로 뵙고 점검하기로하죠.
우리도 한달에 한번씩 만나던 날이 있었는데 .....그리워라.......
늘 스님을 그리워 하시고 위하시는 마음 글에서 느낄 수 있답니다 어떤 것도 본인의 정성과 마음이라 생각을 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보산선원에 오시리라 생각을 하시고 계시죠 스님도 보살님의 마음을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한국도 아니고 머나먼 미국에서 잊지 않으시고 글 올려 주심에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_()_
언제 제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torrance" 에 살다가 지금은 "fullerton" 으로 이사했습니다. 보살님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대광님과 동참 합니다^*^.
스님 예쁜길을 같이 갈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마음만 먼저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스님으로인해 모든인연이 곱고 고와서 더불어 행복합니다.
부천에서 세명 참석하겠습니다~
문종철님과 따님네 참석합니다 ~ 총 4명요 ^*^
저두 식구랑 참석합니다...울님들...뵙고 싶네요...
언젠가 언젠가 저도 동참 할수있는 날을 .....언제일련지 ? 가고 싶은 보산선원 스님 뵙고 싶은데...태평양을 건너서... 꿈속에서 동참하겠습니다.
이 달에는 뵙지못하겠네요 스님.()
언젠가 참석할수있게지요,,,한번이라도 가 보고싶네요,,,열심히 기도하게습니다,,,관세음보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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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서 미국에서 5년 음성포교 하시면서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세군데에서 생활기도 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들었습니다
오유니님도 함께 기도 생활 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그것참 좋은 생각이네요. 태평양을 가로질러서 보산선원까지..........생각만해도 즐겁습니다.
인천부평에서 2명 가겠습니다~ 몇시까지 가야되나요?
열시에 시작하니까 여유롭게 가시면 될듯 싶습니다
아침에 나가보니 매화,개나리가 웃음으로 반기네요. 3월에 스님 , 법우님들 뵙고 수현이랑 정말 좋았습니다. 4월에는 큰아이 군교육 5주차 면박이 겹쳐서 강원도 홍천을 가야해서 뵙지 못하겠네요. 데리고 올 수 있을 줄 알았 더니 홍천에서만 잇어야 한다네요. 너무 아쉽고 뵙고 싶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스님, 법우님들 성불 하십시요.
2명의 도반과 함께 참석 _()_
출근했다가 늦게 거사님과 가겠습니다_()_
저는 오전에 법문참석은 못하고 퇴근후에 가겠습니다. ~~~~~()()()
모두들 행복하시네요. 이번엔 꼭동참하려했는데 지방에 내려와있어 또 동참이 어렵네요. 보고싶은 님들도 많은데.........._()_
저도 참석합니다....
법회날 나와 원덕성 보살님은 바쁜일정 때문에 참석치 못할것 같읍니다 우리법우님들 많이 참석하시여 스님의 좋은법음 많이들으시길 기도드릴께요......
아~~어쩌지요..제가 대중공양 해가지고 가겠다고 해놓고...약속을 못지키게되었어요...ㅠㅠ
본래는 일이 없는 토요일인데...봄날에 행사가 많아져서 부득이 일을 해야 하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스님~ 저희 갑니다^^ 감기가 심해서 걱정이예요. 오늘도 불교대학 찬불가 강의 후에 목이 완전히 잠겨버리고 말았네요. 몸조리 열심히 해서 꼬오옥 갈께요. 신랑이랑 아들과 함께요...
내일 보산선원 연등 만드는 봉사는 못가도 토요일 법회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만나는 날을 기다리면서 ~^*^
안녕하세요!이번에는 못가고 다음달에는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시간보내시기를 부처님께 빕니다()()() !
언제... 가는 날이 있을것 이라고 믿으며 부처님께 빕니다.비양기를 타고 차를 타서 갈수 있도록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