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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상(祖上) 묘(墓)의 악풍(惡風)으로 인한 하혈(下血)
본인의 내력(來歷)을 잘 아는 분이 밤 10:30분경 대전에서 전화가 왔다. 3개월 전에 말씀드린 친정 동생이 지금 죽음을 목전(目前)에 두었다는 말을 하였다. 전에 말씀드리니까 웃으시고 그대로 넘기시면서 말씀이 없어 제차 물어보지를 못하였는데 동생을 살려 달라고 애원(哀願)하였다. 사실 그 당시는 본인이 아는 대로 말하여 보았자 믿지를 못할 테니 웃어넘긴 것이다.
이것은 친정조상 중 증조부모 산소 악풍으로 온 병(病)인데 다급한 면이 있어야 말이 귀에 들어오는 법이다. 5분 후에 다시 연락하라고 하고 추적(追跡)하여본 결과 전에 확인해 본 것과 같았다. 전화가 와서 전하기를 오늘부터 일자(日字)를 계산하고 3일 만에 퇴원(退院)하여 본인에게 다녀가라고 했더니 대답이 다정하였다.
이분의 증상(症狀)을 말하면 얼마 전부터 병원에 입원하여 현대의학(醫學)의 갖은 처방(處方)과 한방(韓方) 처방을 다 동원해도 하혈(下血)이 멈추질 않으니까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본인에게 다시 한 번 문의한 것이었다. 다음날 병원에 가보니 하혈(下血)이 중지(中止)되었던 것이다. 신비(神秘)하기 짝이 없는 기적(奇蹟)이 일어났다. 3일 만에 형제가 찾아와서 3시간 여 있다가 돌아갔다. 아들, 딸, 딸, 아들 순으로 4남매 중 둘째딸이다. 큰아들은 사업(事業)에 문제가 와서 상당한 고민 중이고 작은 아들은 이상스런 행동에 가족이 마음을 졸이는데 장녀만 생생하다. 원인은 장녀는 시집을 잘 갔기 때문에 시집의 강하고 좋은 운세(運勢)에 친정의 나쁜 기운이 밀려나 버렸기 때문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런 상황을 거울을 보듯 말하니까 신비스럽기도 하고 이상스럽기도 하다는 생각(生角)이 역력한 것이다. 가족 전체의 문제니깐 오래되지 않아 다시 이런 일들이 발생(發生)한다고 이장(移葬)을 권하였다. 본인의 말대로 좋은 터에 이장을 하였는데 지금은 생각지도 않은 행운이 찾아오는 중이라고 연락이 온다. 정말 좋은 명당(明堂) 명혈(明穴)에 이장(移葬)되어 아주 빠른 효과를 보는 것이다. 사실 이런 일은 아주 희소(稀少)한 일이다.
(2) 조상 산소(墓)의 악풍(惡風)으로 인한 전신 떨림
2002년 6월 군 제대(除隊)를 앞두고 있는데 사회에 나갈려니까 자신이 없다면서 신변(身邊) 이야기를 하는데 전신이 미세하게 떨린다면서 초등학교 때부터 알았다고 한다. 추적(追跡)하여 보니 산소의 영향이었다. 집안에 같은 증세(症勢)가 있는 사람이 있는지 아니면 수전(手顫)증이 있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으니 부친이 수전증이 있는데 술을 좋아해서 오는 것 인줄 알았다고 한다.
집안의 막내 집 막내로서 이장(移葬)은 엄두도 낼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이장을 하던지 뒤로 미루고 제도(濟度)를 받던지 좋은 결론(結論)을 가지고 오라고 하였다. 그 뒤 어느 날 다시 와서 이장은 다음으로 미루고 임시(臨時) 급하니까 제도(濟度)를 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최선의 방법은 이장(移葬)뿐이다. 제도를 하고 나서 마(魔)의 영가가 다시 발동하는 기간이 장소에 따라 각기 다르며 틀림없이 다시 일어난다. 그런데 산소가 심하게 좋지 않으면 빨리 일어 날 수가 있으니까 이장(移葬)을 권한다. 세월이 오래 지나면 유골(遺骨)도 많이 소골(掃骨)되면 악풍의 영향이 많이 줄어든다.
(3) 조상(祖上) 죄과(罪過)의 업보(業報)로 자손들이 심각한 영향을 받다.|
경기 남부지방의 새 고층아파트에 입주한지 3년도 안되어 방 3개 중 큰 아들이 거처하는 방에 만 어느 날부터 갑자기 동물의 부패(腐敗) 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환기(換氣)를 시키고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향을 뿌리고 하여도 시간이 갈수록 악취(惡臭)가 더 심하다고 한다. 몇 달 전부터 사용하는 컴퓨터가 계속해서 이상이 생겨 서비스를 신청하면 집에 올 직전에 정상으로 되는 것이 계속 반복이 되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연달아 생기더니 큰아들이 갑자기 무서워서 자기 방에 들어가질 않겠다고 하면서 동생 방에서 잔다고 한다. 이런 일이 있고부터 악취가 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추적(追跡)결과 조상 중 어느 분의 생전(生前)의 죄업(罪業)으로 자손에게 밀어닥치는 업보(業報)라고 하였다. 집안일을 말하는데 제일 큰댁시숙이 개인택시를 하는데 택시 안에 이상한 악취가 나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도 더욱 심하여서 택시를 교체를 해도 또 같은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과학이 이렇게 발달한 세상에 살면서 사람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어찌 이것뿐이겠는가. 어느 누가 들어도 놀라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말로만 듣던 유령(幽靈)의 무리가 끊임없이 몰려와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사(移徙)를 가면 끝나는 줄 알지만 천만에 말씀이다.
이사하여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이런 조상 업보(業報)다. 이사를 하여 해결할 것 같으면 10번이라도 하겠지만 불가능(不可能)한 것이 이런 경우이다. 이런 사항에 처한 것도 한 번의 제도(濟度)로서 온 집안이 깨끗하게 해결되었다. 정말 거짓말 같은 사실이다. 이런 일들은 직접 당해보지 않고는 믿을 분들이 과연 몇 사람 있을까? 한 인간이 일생을 살아가는데 평탄하게 지낸다는 것은 행복(幸福)이며 행운(幸運)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본인의 시술과 초능력(超能力)의 제도를 과연 몇 %의 사람이 믿을 수 있을지? 누구나 죽어봐야 본인의 초능력의 위력(威力)을 알고 영적(靈的) 세계가 어떠하며 극락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4) 간(肝) 경변(硬便) 환자의 또 다른 실체(實體)를 보다.
상담하시는 지인(知人)의 소개로 온 간(肝) 경변(硬便) 환자가 왔는데 힘이 너무 빠져 허깨비 같은 감(感)이 들었다. 독일에 파견 근무하다 개인 사업을 하는데 문을 닫으려고 해서 부인이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과 함께 출퇴근을 해도 도저히 힘겨워 더 이상 지탱이 어려운 중에 온 것이다. 15년 동안 b형 간염(肝炎)에 시달리다 간 경변의 지경 됐다며 너무나 힘겨워 하는 모습이다. 수치(數値)가 280 이상을 넘어 내릴 줄을 모른단다. 그런데 3년 전에 뇌(腦) 호흡수련 중 뇌출혈(腦出血)로 3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진 적이 있다고 했다.
확인해 본 결과 증조부 산소 회오리바람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몸 안팎에 있는 마왕들을 제도하고 마지막으로 산소에 있는 마왕들을 제도하고 방어막을 치려고 하는데 이게 왠 일인가? 깜짝 놀랐다. 2-3회 다시 확인해도 산소에는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런 일은 처음 있는 일인데 본인도 이해 할 수 없다고 알려주었다..
5일 만에 시술 중 무아(無我) 지경(地境)에서 실체가 나타나는데 양손이 시커먼 뻘 같은 곳에서 손을 드니까 본드 같이 끈적한 많은 줄들이 양손 바닥에 붙어서 30cm 정도 늘어지는 것이 보인다. 참으로 놀라운 상태가 아닐 수 없다. 왜 시술해 주기로 허락했을까 후회 할 정도 기분이 들었다. 시술(施術)한지 10일 만에 정기 검사를 하였는데. 결과가 30 미만으로 떨어 졌단다. 도저히 믿어 지지 않는 표정이다. 다음 일요일 대학 동기 들이 부부 동반해 봄 가을 야유회를 하는데 몇 년 동안 빠져 올해는 꼭 나오라고 전화가 많이 오는데 가는 것을 허락 받으려고 하는 것을 이제 다 되었는데 걱정 말고 다녀오라고 했다.
월요일 와서 하는 말이 춘천 어느 산(삼악산) 등산을 하고 내려오는데 강릉에서 작은 형의 전화를 받고 전에 조상 산소에 돈 들어 간 것 어디에 쓴 것인지 문의한 결과 윗대부터 증조부까지 파묘해서 화장해 집안 납골당에 모셨는데 올 가을에는 집안 할아버지 아랫대를 할 것이라고 했다며 먼저 증조 할아버지산소에 아무 것도 없은 이유를 알았다고 했다. 본인이 생각해도 그런 일로 발생한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곁에서 직접 본 것과 같은 일이 밝혀진 것이다.
17회 시술(施術)로 간(肝)은 끝나고 머리를 시술하여 주었는데 이것도 2회 만에 끝났다. 총 19회의 시술로 막이 내렸다. 구강암(口腔癌) 시술 받으려 미국에서 온 차 사장이 처음 본 순간 얼굴에 죽을 사자(死字)가 있더니 며칠 만에 화사한 꽃이 피었다고 신기(神奇)하다고 한다. 신기한 것이 아니라 기적(奇蹟)이 일어난 것이다. 짧은 시일에 이런 경천동지(驚天動地)할 변화에 어리둥절할 뿐 아니라 얼굴에 얇은 미소가 다시 살아나 보였다. 기쁨도 한이 없지만 놀라지 않을 수 없다.
(5) 미국(美國) LA에서 온 구강암(口腔癌) 환자.
2005년 2월24일 오후 10시에 모재벌 그룹 건설(建設)회사에 근무하며 파주 대형 아파트건설 현장(現場) 김 소장이 미국에 영주하고 있는 친구를 대동 해 왔다. 그 친구는 얼마 전에 치과(齒科)에서 치아를 치료하다가 의사가 혀 밑에 있는 조그마한 돌기를 보고 심상찮다는 말을 하며 관계되는 분야의 의사를 전화로 4번째 연락하여 종기를 떼어가 검사결과 악성종양(惡性腫瘍)으로 판명이 되어 LA에서 제일 유명한 외과의사의 말을 상세히 듣고 수술을 포기(抛棄)하고 LA 한국 신문에 광고를 보고 대학 동기인 친구에게 좋은 선식(仙食)으로 대체요법(代替療法)을 결심하고 전화를 하다가 4일 만에 온 것이다. 확인(確因)하여 본 결과 마의 인자(因子)가 19년 전에 침입해 발병(發病)한 것이다. 차 사장이 알고 있은 기간이 7년이 된다고 하였다. 시술받을 의사(意思)가 확고하여 일단 제도(濟度)해서 발병 요인이 되는 인자(因子)를 제도하였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초능력(超能力)으로 해결을 본 것이다.
만리 밖에서 친구 말을 믿고 왔는데 30일 내에 시술을 끝 날 것이라고 하며 혹시 통증이 심할 수 있으니까 이것을 못 참으면 안 된다고 하니까 통증 참는 것은 문제없다고 했다. 하루를 지나 26일부터 시술을 하루에 오전 오후로 2회 시술을 하였다. 목에 손을 대어있는데 3일째부터 통증에 시달리어 참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어금니를 깨물고 고통에 50분 이상 음----- 신음을 내며 어쩔 줄을 모른다. 아주 뜨거운 기(氣)와 침(鍼)과 미세한 전기(電氣)가 들어가 그 고통은 본인의 손도 마찬가지다. 침(鍼)이라고 하니 쇠로 만든 침이 아니고 본인의 손으로 나오는 기침(氣鍼)이며 전기도 손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고 있는 것이다.
25회 만에 새벽꿈에 귀에서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물체가 튀어 나와 6-7m 밖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며 기분이 상당히 좋다고 하며 어떠한 꿈인지 확인하기에 모든 것은 끝났다. 발병의 인자가 문제를 일으켜 막혀 있었던 것이 전부 통(通)해 진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심하던 통증이 사라지고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 시끄러웠다. 너무도 시원하여 어떻게 된 것인지 전혀 모르겠다고 했다.
총 26회로 구강암(口腔癌) 시술(施術)은 끝난 것이다. 10여분 만에 손이 풀려버리는 것이다. 다음 남자의 최대 고민거리인 것을 해결하기위해 머리에 집중적으로 시술을 시작해 3회에 우주의 메시지 노래가 흥겹게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통쾌(痛快)하기가 어디에 비길 수 없다. 차 사장은 큰 절 5회로 감사(感謝)함을 표했으며 출발 직전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전화가 왔다.
20일 저녁에 김 소장이 흥분한 소리로 희(喜)소식을 전하여 왔다. 친구의 어머니가 너무나 기쁨에 어쩔 줄 몰라 하시며 선생님에게 전하라고 하셨다면서 검사결과가 깨끗하게 나왔다며 병원에서 이를 수가 없다며 3주후에 다시 검사를 하여 보자고 하였단다. 본인이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3개월 후에 검사를 하라고 당부를 하였는데 주위에서 수술(手術)을 바로 해야 된다고 해서 이상 더 참지를 못하고 당장 검사를 했던 것이다.
한국에 올 때 처가(妻家) 집안에 의사 10여명이 모여 수술(手術) 안하고 죽으려 간다고 야단하며 특히 부인은 어떠하였을까? 이런 상황에서 이런 좋은 검사결과에 모두 어떤 표정을 지을지 뻔히 보일 지경이다. 총 3번이나 조직 검사를 해도 깨끗하게 나왔다며 한국에 나오면 찾아와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며 인사를 하러 온다.
(6) 말성꾼 고교생(高校生)이 갑자기 천재(天才)되다.
지인의 소개로 고교생 어머니가 상담을 하러 왔다. 확인해 보고 5일간 시술하여 주겠다고 했다. 양천구에서 영등포구로 학교를 옮겨 놓아도 부모가 함께 출근을 하고 나면 자기 세상이 되어 학교는 뒷전이고 갖은 행태가 연출되는 학생이다. 산소에서 오는 악풍으로 일어나는데 누가 이것을 알겠는가. 미리 제도를 하고 다음날 데리고 왔는데 달래어 머리에 손을 얹어 놓았다. 10여분 지나니까 통증이 심하여 죽는다고 난리를 핀다. 억지로 누러면서 사내자식이 이런 것도 못 참으면 뭘 하겠어 하고 고함을 치고 달래었다. 다음 날은 통증이 더욱 심하여 발버둥을 치고 난리를 하는데 간신히 1시간 만에 끝났다.
3일째는 따라 왔지만 절대 시술 안 받겠다고 했다. 아주 완강하게 나왔는데 오늘은 통증이 없을 테니까 누워 보라하고 강압적으로 시술을 하였는데 전혀 통증이 없다고 했다. 손등에서 부드러운 기운이 감돌고 있었는데 30분 지나자 손이 풀렸다. 이렇게 머리가 막혀 있으니까 학교가 보았자 쇠귀에 경 읽기라는 말이 딱 맞는 것이다. 아무리 듣고 열심히 하여 보았자 머리에 입력되는 것이 한 마디라도 들어가야 공부를 할 의욕이 나지 전혀 입력이 안 되니까 소용이 없는 것이다. 막혀 있던 것이 전부 열리고 특별한 진기(眞氣)가 비밀 적으로 주입 된 것이다.
3개월을 넘기면 조금 변화가 올 것이라고 하며 마음대로 두지 말고 이제부터 간섭을 많이 하라고 했다. 학교는 안가고 학원에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 하여 우리나라 풍토를 보아서 어떻게 하든지 고등학교는 졸업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도 고교 선생인데 참으로 답답한 것이다.
2개월 지나자 갑자기 할머니를 따라 책가방에 책을 가득 담아 대구에서 공부 한다며 갔다고 했다. 1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와서 검정고시 학원에 간다고 하여 등록하였는데 처음 1개월은 지각을 반이나 하였다고 하는 것을 보니까 학교에도 같은 경우니까 생각해 볼 여지가 없다.
다음 2개월은 제대로 다닌다고 하였다. 3개월 다니고 검정고시를 치르고 내일이면 발표가 난다며 찾아 와서 하는 말이 검정고시 치기 전날 5명의 학생을 초청하여 맛있는 것을 방에 가득 쌓아 놓고 생소한 것을 질문을 몇 시간을 하고 다음날 시험을 마치고 오는 차 안에서 문제지를 들고 야단을 하는데 ‘엄마 나 천재 되었어’.하여 제가 왜 저러나 했는데 집에서 시험지를 확인하여보니 정말 웃음이 나와 참지를 못했다고 한다.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합격을 한 것이다. 학교는 가지 않겠다고 하여 그런 것은 알아서 하여야지 했다. 감시를 잘하라고 하고 보내었다. 막혔던 것을 뚫고 비밀의 병기를 선물한 것인데 누가 이런 것을 이해하리요.
(7) 강직성 척추염 10년 고생한 S그룹 모회사 팀장
2005년 7월 지인의 소개로 40세의 중년이 상담을 끝내고 점심식사 후 시술하러 오는 중 뒤에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상담 할 때는 허리를 바로 해 척추가 바른 것으로 보이고 앞에서는 헐렁한 옷을 입어 잘 몰랐는데 뒤에서 보니까 걷는 모습이 원숭이 걷는 모습과 비슷했다 10년 전 알고 약먹고 운동하면 더 이상 진행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는데 목과 어께 양다리 척추가 굳어져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에 과연 치유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 다시 확인해 보아도 전과 마찬가지다.
우선 걸음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왼쪽 무릎 위쪽부터 시술했다. 첫날 기(氣)는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데 전혀 못 느끼는 것이다. 다음 날 시술 중20여분 만에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데 옆에 있는 부인에게 빨리 손수건을 물리라고 하며 어금니를 꽉 다물라고 했다. 땀이 줄줄 흐르는데 얼마나 심한 통증인지 짐작이 간다. 통증이 심한 것은 나무토막과 같은 다리가 풀리는 징후라며 위로했다. 심한 통증은 사라지고 다리가 많이 풀려 2주 만에 오른 쪽 다리를 시술하고 10여일 만에 목을 시술했다. 목과 어께가 굳어 목을 돌려 뒤를 보지 못하고 몸체를 뒤로 돌려 보는 것이다.
목과 어께는 나무토막이 아니라 쇠막대기를 만지는 기분이었다. 다리는 걸음을 못 걷게 될까 봐 등산을 해 무릎은 굳지 않아 천만 다행이다. 1개월 정도 시술 해 주기로 했는데 너무 재미가 있어 찾아오면 시술을 계속 해 주었다. 두 다리가 바깥쪽으로 휘어져 걸음은 걸어도 너무 볼품이 없는 것이 바르게 되고 목과 어께가 앞으로 엉거주춤하게 굳어진 것이 거짓말 같이 바르게 회복되어 본인도 야! 이런 엄청난 것이 치유가 되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에 끝날 즈음에는 본인이 가족보다도 더 황홀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했다.
척추와 허리도 굳어진 것이 차츰 회복되었는데 걸음을 한참 걸으면 허리가 앞으로 굽어지는 버릇이 있어 부인에게 산보 할 때마다 옆구리를 쿡쿡 찔러서 버릇을 고쳐야 된다고 주의를 주었다. 추석 때 반듯한 모습으로 처가에 다녀 온 기분이 아마도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8) 11세 소녀 자폐증(自閉症)과 농아(聾兒) 세상에 다시 태어나다
2005년 2월 하순에 김 소장이 현장 철근 담당 책임자 딸을 소개하였다. 먼저 시술받아 살아난 협력업체 김 사장이 부탁 해 현장 식당에서 보았는데 200명이 함께 식사하는 식당인데 뱅뱅 돌면서 냉장고가 여러 개를 번갈아 가면서 문을 열고 식탁에 수저통을 흩트려 난장판을 만드는데 자폐증(自閉症)과 농아(聾兒)라며 이런 것도 될 수 있겠습니까? 했다.
확인(確因) 해 보고 본인의 말만 믿어주면 5회 정도 시술하면 정상으로 될 수 있다고 했다. 며칠 후 11세 소녀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왔는데 TV를 켜고 끄는데 손가락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놀리는데 마(魔)의 작란(作亂)인 것을 알겠다. 인사를 하라고 하니까 말을 하는데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다. 다시 확인 해 제도를 끝내고 시술을 하려니까 걱정이 되었다. 너무 산만(散漫)하여 아버지가 고함을 치며 주의를 주는데 별 소용이 없다.
머리에 손이 닿자 바로 와… 노래가 나오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며 자기 손으로 옆에 화장지를 계속 빼어 낸다. 아버지가 가만히 보다가 어처구니가 없다면서 우는 것을 생후 처음 본다고 하며 길가다 넘어져도 울지 않고 많이 아프면 괴성과 이상야릇한 소리를 낸다고 하며 눈물을 흘리고 조금 후 본인도 눈물이 나서 내자(內子)를 부르니까 옆에서 전이(轉移)가 되어 엄청 눈물을 흘려 때 아닌 울음바다가 되었다. 아이는 50분 동안 계속 울다가 노래가 갑자기 아…..로 변하니까 우는 것을 그치고 갑자기 웃기 시작한다. 1시간 만에 끝났다. 빠른 효과를 볼 수 있겠구나 싶었다. 애 아버지의 놀라움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신비(神秘)함에 어느 누가 놀라지 않을까?
2일째 타고 온 조그만 빨간 차가 보이지 않아 어디 주차하였는가 하니 오늘 처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였다며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
3일째 어머니까지 동행 했다. 갑자기 변화가 있으니까 시어머니 간호하며 병원을 잠시도 떠날 수 없다고 하더니만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 무척 궁금하였던 모양이다. 머리에 손을 대어 가만히 있는 것을 보고 눈을 떼지 않는다. 아이는 생글생글 웃기만 하는데 신기(神奇)하기 짝이 없는 상태다. 간호사 출신이라는 어머니는 과연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본인이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다. 5일간의 시술이 끝난 후 3일 만에 전화로 찾아뵙겠다는 연락이 왔다. 선물을 들고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는데 발음이 흥얼거리는 것이다. 틀림없이 말소리를 듣는 것이 확실한 것이다. 벙어리는 말을 듣지 못하는 것이다.
학교에 다녀서 글은 쓸 줄 안다고 했다. 조금도 자리에 앉아 있지 못하고 분주하고 산만한 상태였는데 지금은 천연스럽게 자리에 앉아 과자와 과일을 먹고 있는데 본인도 놀라워 웃음이 절로 나왔다. 잠간 시술해 주었다. 며칠 지나 고향(故鄕) 주문진에 가서 해물(海物)을 가지고 왔다면서 온다고 연락이 왔다. 또 아이를 데리고 와서 시술을 하여 주었다. 이제는 올 필요가 없고 10개월만 기다려 보라고 했다.
지금까지 따라 다니면서 조금도 아이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상태며 조금이라도 방심(放心)하면 사라져서 파출소나 친구들에게 연락이 온다고 한다. 이 경우 태어나자 바로 여러 마(魔)의 그룹들이 몰려와 따라 붙은 상태인데 어린이라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은 경우이다. 본인도 빠른 효과에 놀라 울 뿐이다. 어린이날 본인이 궁금하여 연락하여 다리고 왔는데 인사하는데 말을 약간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였다.
추석(秋夕) 때 전화를 했더니 애가 전화를 받는데 본인과 대화는 안하고 "어머니 전화"하는 발음이 아주 정확했다. 굉장히 기쁘다. 아주 연락이 끊어 졌다가 갑자기 2006년 7월 2일 부모님을 따라 아이가 왔는데 "안녕 하세요" 하는데 말이 정확(正確)하게 발음이 되는 것이다. 5-6개월부터 말문이 열렸다는 것이다. 어머니와 대화를 잘한다.
(9) 선신(善神) 선물(膳物)로 정상(正常)으로 돌아온 고교생(高校生)
부모의 말씀은 잘 듣고 학교는 잘 가고 있지만 머리에 들어오는 것이 없어서 고교 입학도 걱정 할 정도로 부모의 고민(苦悶)이 심한 상태인데 부처님께서 비밀 선신(善神)의 선물을 받고 상황이 돌변(突變)하여 부모의 고민을 쓸어내린 경우다. 몇 개월이 지나니까 일취월장(日就月將)하여 반의 앞에서 한 손의 등(等)을 다투는 상황(狀況)이 된 것이다.
고등학교(高等學校)에 다니기 전에는 사실 뒤에서 꼽을 때와는 반대의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이런 경우는 앞의 (6)번과 같이 머리를 꽉 막고 있는 인자(因子)를 제도(濟度)하고 시술(施術)로 열어 놓고 특별한 선신(善神)을 선물(膳物)하여 주니까 시간이 지날 수 록 경천동지 할 엄청난 변화가 오는 것이다.
(10) 뇌경색(腦梗塞)으로 인한 고통(苦痛)
S 야구단 감독을 역임 한 B씨는 김 상무 소개로 왔는데 3년 동안 믿지를 않다가 고통이 너무 심하여 강남 사무실에 찾아 온 것입니다. 감독을 할 때 대구에서 뇌출혈로 좌측이 반신불수가 되어 서울 삼성의료원에 입원하여 조금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퇴원하여 유명 인사에게 침을 1천 번 이상 맞아 걸음을 걷게 되었다는데 왼 쪽 다리가 건각(蹇脚=다리를 절다)상태인데 통증이 너무 심하다는 것을 35일 시술하기로 했는데 20일 만에 끝난 것이다.
6일 만에 걸음은 아주 정상으로 치유되었고, 왼쪽 팔과 머리가 30% 이상 기능 저하가 정상으로 치유 된 것이다. 특히 간은 40% 이상 기능 저하로 경화 상태로 검은 얼굴이 희다가 붉게 회복이 된 것이다.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회복이 빨라서 B 감독은 물론이고, 본인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빠른 쾌유의 원인은 운동을 많이 한 관계로 기도가 많이 열린 것이다. 처음에는 고관절이 조금 불편하다고 했는데 산보하면 고관절 통증이 너무 심하고 100m도 못가서 심장에 전기가 흐르듯이 쩌릿쩌릿하고 조금 더 걸어가면 머리까지 더 심해 주저앉을 상태까지 간다고 실토를 했다.
시술 10일 후 일본에 거주하는 전 부인을 대동하였는데 익일 다시 와서 15년 전 한 번에 2곳 수술하고 난 후 항상 신체에 발열이 심하여 혼잡한 교통 시설이나 난방 시설이 양호한 건물에 가면 얼굴이 붉어지고 등에 땀이 심하게 나서 남이 모르는 고통에 시달린다고 하며 치유가 가능 한지 했다. 10월18일 다시 내한하여 19일부터 7일을 예상하고 시술을 했는데 첫 시술 후 발열 증상이 없어지고 3일 만에 시술을 끝 낸 것이다. 현대 의학과 의술이 고도로 발달한 일본에서 해결이 불가능한 것을 3일 만에 끝냈다면 대부분 불신 할 것이다. 의심나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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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하순 어느 날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들었다. 대구에서 조로증(早老症) 40대 여자가 몇 번 전화를 하다가 B감독에게 문의 하니까 강남 사무실에 간적은 있지만 병은 침과 소금물로 치유됐다고 하더라며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인간이 어떻게 배신할 수 있는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이가 많아져서 치매기가 있는지 모르지만 본인에게 시술(施術)받아 치유된 것을 세상에 뇌 경색으로 인한 건각(蹇脚=다리를 절다) 상태가 너무 심한 통증으로 인해 지인을 만날때마다 호소해 우이동 선생님 외에는 해결 할 분이 없다고 했는데 3년만에 서초동 사무실에 찾아와 상담 후 꼭 1개월 만에 나타나 20일 만에 치유가 100% 된 것이다. 이런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는가?
침(鍼)을 1천번 이상 맞아 걷게 되었지만 후유증(後遺症)으로 걸으면 통증이 너무 심하다고 소개인에게 호소한다고 하며 꼭 시술해 줄것을 사정해 치유해 주었는데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바른 소리해야지 약속한 것은 한도 지키지 못한 대장부가 못난 헛소리를 하다니 소개한 김 상무에게 어떤 얼굴로 변명할 지 웃음이 나온다. 시술 중 7일 만에 친구와 골프 연습장에 가서 공을 치는데 옛날 실력이 나와 친구들이 보고 경악(驚愕)했다고 했다. 10여일 만에 일요일 예천 비행장 부근 골프장에 초대를 받았다며 가도 되는지 해서 정상으로 회복되었는데 다녀오시라고 했다. 월요일 와서 10km 정도 걸었는데 전혀 이상이 없었고 내려 갈 때 길을 잘못들어 칠곡까지 갔다 돌아와 7시간이나 운전해 갔다와도 전혀 피로한 것이 없다고 해 놓고 이런 헛소리를 할 수 있나! 왼쪽 다리와 왼쪽 어깨 와 팔이 후유증으로 힘이 없다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다시 골프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100m를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가슴과 머리에 전기가 치는 것같이 통증이 심했다고 하다가 기적이라고
해 놓고 부인을 하니까 분명 문제가 생긴지도 모르겠다. 다시 한번 이런 헛소리를 하면 같은 시기에 시술받은 대구 전(田)사장과 소개인을 대질시켜 똥망태 덮어 쓸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지난 12월 초인가 조선일보에 인터뷰 한 기사를 보니까 병원에 입원해 며칠 만에 퇴원해 남한산성에 가서 걸음 연습하다 넘어져 얼굴을 다쳤다며 끈질기게 단련해 정상을 찾았단 기사를 보고 허허하고 웃고 말았는데 이런 소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뇌경색으로 넘어져 반신불수(半身不隨) 됀 몸을 침 치료받아 걸음을 걸었다는 것은 천만 다행이지만, 후유증으로 다리를 절름거리며 걷다가 본인에게 시술받아 치유된 것을 이런 헛소리 하는 것 보면 소(小) 영웅증(英雄症)이 가득한지 모르겠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과 같이 겉과 속이 이렇게 다를 수 있나?
(11) 정신질환(精神疾患) 20년의 가족의 고통(苦痛)
2011년 5월 고향에서 형님과 동행하신 친구의 아들이 모 대통령 부친 주택을 경비하는 전경시절에 갑자기 발생한 광적인 정신질환으로 20년간 고생하다가 올해부터 증상이 심해 종종 가족이 이웃에 피신을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원인을 확인 결과 환자의 증조부 산소의 악풍으로 우주 떠돌이 마황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와 몸 안에 들어가 문제를 유발한 것이다. 환자를 데리고 오면 빨리 치유가 된다고 하니까 심할 때는 장정 4-5명이 붙어야 된다고 하여, 본인의 말을 명심하라고 하며 환자를 관찰하여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徵候)가 나타나면 바로 전화하면 증상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하루에도 밤낮 없이 수차례 연락이 오는데 내용 중 눈이 벌겋게 사납다거나 의심이 많다거나 방안에서 계속 시끄럽게 중얼 거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마황들의 생전에 있었던 특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치부하겠지만 엄연한 진실(眞實)이라 밝힌다. 만 3개월 만에 기적(奇蹟) 같은 일이 일어났다. 몸 안에 있는 강력한 마황들이 모두 제도 된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강력한 마황들이 따라 붙어 앞의 행위가 연이어 나타나는 것이다. 3일 7일 또는 3개월 후에 계속 마(魔)들이 따라 붙어 제도 해 주다가 산소 이장(移葬) 했는지 확인하니까 제일 어려운 일을 시킨다고 짜증 비슷한 소리에 집안 망조(亡兆)되는데 이장이 어렵느냐고 야단을 쳤다. 몇몇 지사를 초청해 보니 대부분 좋다하여 형제간에 의견을 조정 못하는 것을 알고 일대일로 설득하라고 부언(附言)을 했다. 대(代)가 내려가면 다른 형제가 문제 일어나는 것을 몰라서 늦어지는 것이다.
본인 아는 분을 보내 같이 확인해서 가지고 있는 책에 절사(絶祠=사당이 끊어짐)가 있는 내용을 보여 주었는데도 그 분의 실력이 어떤지 몰라 이장은 생각도 안 하는 것이다. 전화 한 통에 해결 되니까 태평스럽게 지내는 것이다. 1년이 지난 8월 초 장문의 편지를 보낸 것이다. 이장하지 않으면 년말 까지 제도 해 주고 끝낸다고 경고하고 이장해서 2-3년 간 문제가 있을 때는 책임지고 제도 해 주겠다고 한 것이다.
강력한 회오리바람 악풍을 받으면 얼마 간 문제 유발이 있을 수 있는 것은 자동차가 100km 이상 달리다가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바로 그 자리에 서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을풍수 10명 아니라 100명에게 보여도 같은 소리하고, 출장비 많이 주고 명지사 1명이면 족한 것을 왜 모르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옆에 명 감정사가 있어도 말을 안 하니까 모르는 것이다. 당장 전화가 온 것이다. 동생 한 명은 자기의 의사를 따러겠다 했다며 파묘 해 본인의 말과 같으면 이장 할 장소 도 적당한 곳이 없다며 화장하겠다고 했다.
인간은 거주하고 있는 곳의 지기와 산천 정기에 인간의 운명이 좌우되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종종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형지물이 오묘해서 더욱 강력한 기운을 받는 것이다. 좋은 명당 명혈에 집을 짓거나 조상을 모시면 당대에 정기를 받아 흥성하는 자리는 보통 소흥이고, 대 명혈의 대흥 대발은 대부분 6-7대에 일어나는 것이다.
대통령이 새로 탄생하면 풍수지리를 연구하는 분들은 중 대형차까지 대절 해 부친 조부 증조부 정도 확인하고 어떻다고 평가 한 것을 볼 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것을 참을 수 없다. 우리나라 의 명 감려가 라고 하는 분들도 이 원리를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12년 년 말에 이장을 했는데 한마디 없이 그대로 지나는 참으로 한심한 위인으로 볼 수밖에 없다. 아들이 상태가 호전되면 대리고 와서 인사도 시키고 다음 사항을 지시받아야 할 것인데 의심하며 세월을 보내다 어느 때 마황그룹들이 따라 붙으면 방에 들어 앉아 구시렁거리며 시끄럽다는 전화가 오면 바로 빨려와 자동제도 되는 것이다. 편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지날지 의문스럽다.
(12) 갑상선 유방암의 수술에 유방암 재발과 그리고 림프절
갑상선 유방암 수술 4년 만에 검진 중 유방에 문제가 유발되어 고심하던 중 소개로 찾아 온 분을 확인 결과 수술 결과 갑상선은 30%, 유방은 절제(切除)를 하였는데 75%가 남아 있는 것이다. 암 종류를 수술한 분들을 확인해 보면 보통 100% 제거가 되지 않고 30%-35% 정도는 남아 있는 것이 보통인데 갑상선 수술은 양호한데 유방은 암이 심했는지 절제를 해도 75%가 남은 것을 보면 수술 결과가 신통치 못한 것을 알수있다. 확인 결과를 말하니까 유명한 분이 수술을 했는데 하면서 반신반의하는 것이다.
갑상선과 유방을 시술하니까 각 3시간씩 뜨거운 기와 침 미세한 전기가 교대로 들어가는데 요즈음 엄청난 공력 상승에 적기에 나타난 것으로 짐작된다. 검진 결과 평소에 위장에 상당한 부담이 있었는데 위 궤양이라고 했다. 궤양의 수준을 넘어 암의 초기로 확인된 것이다. 다음날 팔을 제대로 사용을 못한다며 림프절이라고 하여 언제부터인지 물어보니까 수술 이후부터 팔이 많이 부었다며 자신은 그래도 정도가 괜찮다고 하며 어떤 분은 상당히 심하다고 하였다.
2회 시술하여 주었는데 다음날 팔을 자유자재로 돌리며 아주 좋아 졌다고 놀라는 것이다. 유방 갑상선 림프절 위장을 확인해 나타나는 강력한 마황들을 계속 제도하였더니 총 4일 만에 100% 치유가 된 것이다. 거짓말 같은 사실이다. 성남에서 우이동으로 봉고를 대절해 와서 자가용을 타고 다니지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팔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없다고 했는데 해결된 것이다.
(13) 마황급들 침범으로 전신의 통증으로 고통
유방암 수술한 분이 2일째 이러이러한 분도 치유가 가능 한지 하여 주소와 성명을 알면 명확하게 알수 있다고 하니까 바로 알려주어 확인해 보고 이분은 살고 있지만 사는 것이 죽음과 같은 고통의 연속이라고 하였다. 아주 강력한 마황급들이 전신을 덮어 쒸였고 몸 안에 마황급들이 무한대로 들어가 몸 안의 어느 기관에도 확인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여서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다음날 동행하여 온 것이다. 본인의 말이 믿음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물어보니 확실하게 믿을 수 있다고 하며 이런 분야를 조금 이해 한다는 것이다. 하기야 고생을 덜 하려고 미국에서도 바로 방문을 하는데 이분은 당장 효과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도를 먼저하고 복부를 시술하였는데 3시간 동안 뜨거운 기와 강력한 침과 미세한 전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자 바로 몸 안의 각 기관에 차례대로 마황들의 마각이 확인되어 차례대로 제도를 한 것이다.
무릎은 압박 붕대를 많이 감았는데 계단은 물론이고 걸음을 걷는데 고통이 심해서 생활하는데 상당히 지장이 있다며 내리막 길은 통증으로 걸음을 걸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5일 만에 치유가 다 된것 같다는 것이다. 꿈과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런 것은 옆에서 직접 관찰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것이다. 매일 올 때는 상태가 아주 좋아졌는데 다시 통증이 일어 난다는 것이다. 성남 수정구에서 철물상을 해 매일 오지를 못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오겠다고 하여 매일오면 상승작용으로 빨리 치유 될 것인데 형편대로 하라고 했다.
2개월이 지나자 실토를 하는데 몸 전체가 아파서 병원에서 검사하고 사진 촬영을 해봐도 소용이 없고 혈압만 나타난다며 머리의 통증으로 혈압약 만이 먹는다는 것이다. 시술받아 몸 안에 나타나는 마황급들을 차례대로 제도하는데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것이다. 처음에 하루에 2회로 2개월 이내 정도 시술받으면 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아닌 것이다.
1년이 지나자 따라붙는 빙의 현상을 알아서 오지 말고 전화를 즉시하면 10~20분 만에 치유가 되니까 걱정할 것 없다고 했다. 2013년 가을 광주에 거주하는 언니라고 부르는 가족과 산에 밤 주어려 같다가 정신이 없다며 전화가 온 것이다. 강력한 마황급이 상당히 많이 붙어 일어난 현상인 것이다. 바로 제도해 준 것이다.
일요일에 와서 정신이 없어 이상한 소리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택시 영업을 하는 분으로 가계에 데려다 주고 광주로 가는 중에 차를 세우고 병원에 데리고 가야 겠다며 전화가 왔다는 것이다. 우이동 선생님에게 전화해 치유되었다고 했는데 다음 날 언니라는 분이 찾아와 너무 놀랐다는 것이다. 언니라는 분은 과거 이웃에 거주하였다고 했다. 문제가 있는 혈압과 무릎만이 아니라 몸 전체가 정상을 찾아가 년 말까지 오고 오지 말라고 했다.
(14) 어린이 만성 중이염 번개 치유
2004년 우이동으로 이사(移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부산 대청동에서 전화가 왔다 어떻게 전화하느냐? 유명한 안 선생 책을 보고 상담하다가 연락했다는 것이다. 아들이 어릴 때부터 귀에 물이 나는데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수백 번 받았는데 중지하다 금방 또다시 시작한 것을 3년이 넘었는데 죽을 지경이라며 이런 것도 가능한지 했다. 가능하다고 하니까 내일 당장 오겠다고 하여 아들은 데려오지 말라고 했더니 어떻게 내가 아픈 것이 아니고 아들이 아픈데 그런 말씀을 ·····. 우선 상담이라도 하라고했다. 늦게 출발해 안 선생을 만나 같이 늦게 도착하였다. 천리 길을 오는데 아침 일찍 출발했으면 이 시간에 부산 도착할 시간이라며 대책 없는 사람이라고 꾸지람을 했다. 아들 이름과 주소를 적은 것을 보고 절 5번 하라고 했다. 눈 감고 있으라하고 제도를 해 준 것이다. 다시 절 5번하라고 했다. 끝났으니까 빨리 내려가라고 했다. 다음 날은 수면 부족으로 잠자고 이틀 만에 병원에 가자고하니 아들이 물이 안 난다고 해 놀라서 이런 일이 있나 하고 단골병원에 갔더니 이상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런 신기한 일이 있나 하면서 야단이다. 고맙다고 금일봉을 보낸 것이다.
(15) 복부에서 만도린과 같이 춤추는 마황.
13년 7월 인사동 갤러리에서 만난 작가가 5미터에서 본인의 기를 느켜 평소 잘 아는 관장이 소개를 했는데 전시 끝나는 날 본인을 찾아와 시범적으로 복부에 손을 대어 있었는데 5분 여 만에 갑자기 복부가 악기 만도린 앞뒤와 같이 팽창하더니 원상으로 돌아가다 또다시 터질 것같이 계속 반복되는 것이다.
내자를 빨리 오라고 했더니 바로 7년전 어느 여교수와 같다고 했다. 그의 복부는 앞과 같이 반복되고 양팔은 선무를 추는데 정말 볼만한 구경거리가 아니라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일어났는데 15년 만에 2번째 일어나는 현상이었다. 이번에는 선무가 아니라 양팔은 정신없이 흔들어 대는 막춤과 같았다. 복부 안에 들어간 마황들이 어느 곳에 자리를 잡기 전에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뒷날 별장에 초청받아 3가지 병을 깨끗이 정리해 주었다.
(16) 40대 후반의 빙의(憑依=鬼神病)
2014년 12월 중순 지인인 갤러리 관장이 집으로 찾아와 불상한 중생을 구제해 달라고 졸라서 응락하고 말았다. 외국에 유학을 하고 왔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집안 형편도 말할 수 없이 어려운 처지라며 제발 확인하지 못하게 매달린다. 확인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만약 확인해 보고 억만금 (億萬金)을 받아야 한다면 돈없는 환자는 얼씬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단 1만원도 활인을 하지 않는다. 또 단 1원도 받지 못하게 하면 아무리 중환자나 돈 많은 부자라도 사례금은 받지 않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성금(誠金)은 예외(例外)다. 본인이 시술은 하지만 본인의 자산(資産)이 아닌 것이다. 무엇을 하더라도 확인을 해서 결정하지 마음대로 하지 않는 철칙(鐵則)이 있다.
12월19일 온다는 연락이 왔다. 오후 3시에 남매간에 온 것이다. 40대 후반인 여인은 말을 하지 않으면 정상인과 다름이 없다. 기(氣)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고 믿으면 행운이 바로 온다고 했다. 머리 중앙인 이마에 시술을 먼저하고 좌우 번갈아가며 시술을 했다. 이마 시술할 때는 통증을 느끼는데 참아야 치유가 된다고 했다. 우두(右頭)에는 사람의 마(魔)가 있고 좌두(左頭)에는 B마(魔)가 붙어 있는 것이다. 약 50분 시술 후 손이 풀렸다. 몇 가지 주의 사항을 말해 주었다. 약간의 사례금을 내고 빨리 나갔다.
며칠전 1월 하순 갤러리에서 그 여인이 나타난 것이다.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에 웃고 말았다. 겨우 1개월 지났는데 인상이 너무 많이 바뀐것이다. 여인의 하는 말이 시술이 끝나고 나서 시간 시간마다 좋아지는 현상이 느껴지는데 신비함이 말로 표현하기 어럽다는 것이다. 치유가 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고 지인의 권유에 그래 한 번 시술 받아보지 하고 왔는데 정말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가족이 같이 좋아했지만 주머니 사정이 허락지 않으니 찾아 뵙지 못한다고 지인(知人)이 대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3개월 지나면 최정상으로 돌아 온다고 했다.
(17) 여자축구 선수의 무릎의 끈질긴 고통
2013년 11월 강남의 어느 지인(知人)의 도장(道場)에 들린 적에 옆에 있는 핸섬한 청년에게 눈길이 갔다. 그런데 그의 옆에 있는 분에게 이모(姨母) 이모하며 부르는데 말씨가 여자였다. 얼마 전에 구입한 스마트 폰 사용법을 물으며 마음이 쏠려 어디 아픈 곳이 있어요? 무릎이 아픕니다. 그래요. 내가 손 한번 대어 줄까하며 무릎에 손을 대었다.
이상한 아저씨 아닌가하며 의아한 기색이 보여 나는 손 한번 대어주면 100만 원 받는데 오늘 행운이 겹쳤네. 더욱 의아하게 보는 것이다. 그러자 갑자기 기(氣)가 들어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다리가 시원하고 이상(異狀)한 것이 느껴진다고 하였다. 40분 만에 손이 풀렸다. 그런데 1시간 이상 무릎주위에 시원한 무엇이 계속 돌고 있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젊은 분이 왜 이렇게 되었어요? 모 여자대학 축구 선수였을 때 무릎수술을 5번이나 했는데 계속 좋지 않습니다. 3번 정도 받아야 깨끗이 치유(治癒)되겠는데 여기 놀러 올 때 전화하면 오라고 했다.
2주가 지나 전화를 했다. 도장(道場)에는 언제 갈지 모르니까 시간 있으면 지체(遲滯)하지 말고 집으로 오라고 했다. 오는데 2시간 이상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두 번째 시술하며 얼마 있으면 고관절과 엉덩이 통증이 있을 것이라고 하니까 지금 통증이 있다고 했다.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2년 지나면 대장(大腸) 수술 문제가 일어날 수 있어. 오전에 알바 청소를 몇 시간 하는데 상당히 불편하다는 것이다. 시술 중 치료기가 엉덩이로 많이 간다고 하니까 알고 있었다. 1시간 만에 손이 풀렸다. 선생님 아주 무서운 분입니다. 그래 겁나지 겁 날거야.
3번 시술에 150% 치유되고 엉덩이 고관절이 50% 치유 된 것이다. 이후 엉덩이를 1회 시술해 주었다. 설에 새 배 드리려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알바를 하나 더하니까 시간 내기가 어렵다고 했다. 2월 초순에 와서 인사를 하고 10분 만에 가려고 해서 고관절 괜찮아 하니까 아참 말씀드리려 했는데 하며 이상(異狀) 무(無)라고 했다. 치유가 120% 이다. 참으로 묘(妙)한 인연(因緣)이다. 첫 시술때 비밀로 선신 선물을 받은 것이다. 이런 경우는 오랜 만이다. 1200년 전(前) 당(唐)나라 현종(玄宗)시절 본인(本人)의 외척(外戚)이다. 꿩 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제잡고 속담(俗談)이 생각이 나 웃었다.
[18] 본인 공력의 무한 상승은 무엇을 의미하나.
무한 상승하는 공력은 끝을 모르게 계속 이어진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급상승으로 변하여 계속되다가 상승이 완만해 지다를 계속 반복하는데 참으로 묘한 일이 아닐 수없다. 이럴 때 마다 확인 또 확인해 보면 시술 회수가 점점 줄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럴수록 믿음의 경향은 점점 더 줄어 진다는 것이다. 어디서 한 번 물길이 터지면 그때는 감당 할 시간이 모자라 '귀신 씨 나락 까 먹는 소리'로 오인한 그들은 때를 놓쳐 땅을 치고 후회 할 것이 눈 앞에 선하다. 우리나라 특수학교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앞으로 물길이 터지면 어느때 부터 서서히 줄어 질 것은 명약관화 할 것이다.
[19] 2014년에 4월에 원격치유 한 대상포진과 심한 우울증
4월 초순 고향 형님의 전화를 받았다. 회원 친구분의 부인이 대상포진으로 7일이나 병원에 다녀도 차도가 없어 심한 고통을 앓고 있다며 주소와 성명 년령을 알려주며 확인해 보라고 하셨다. 10여분 만에 전화해 자동제도하여 놓았는데 혹시 저가 잊어버릴 수가 있으니까 2일 지나서 전화해 보라고 전했다. 몸 안에 있는 gc마황들이다. 상황이 2~3회 정도 제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였다. 하루가 지나 본인의 몸안에 있는 마황들을 매일 수차례 제도를 하는데 생각이 나서 확인해 본 결과 자동제도가 끝나고 처음보다 마황급이 수십배의 숫자가 확인되어 자동제도를 하여 놓았는데 다음날 어느 부인의 전화를 받았는데 대상포진으로 고생하는 부인이다. 어제 2번째 자동제도를 해 놓았는데 통증은 어떻하신지요? 하고 문의하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2-3일 지나면 통증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1월 중순 본인이 갑자기 몸 전체가 근질거리는데 왜 이럴까하며 끓다가 이틀을 보냈는데 갑자기 복부 등 옆구리 엉덩이가 좁쌀같이 부풀어 오르는데 놀라서 밤낮으로 확인해 4일만에 80% 이상 사라진 것이다. 어어하다가 기회를 놓친 것이다. 시초에 지혜를 동원하였으면 고생을 면했을 것인데 이럴때마다 내자에게 핀잔을 듣는다. 독서삼매경에 빠지다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지난 2월 초에 다시 복부와 엉덩이가 다시 조짐이 나타나 확인해 수차례 제도를 해서 큰 화근은 피했다.
4월 중순 또 형님의 전화를 받았다. 고향 마을 남쪽 세번째 마을에 친분이 있는 분의 자부(며느리)가 시내 본인이 거주하던 강건너 강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심한 우울증으로 수차례 자살을 하려고 한다며 본인에게 어떻게하면 되는지 알아봐 달라고 한다며 확인해 보라는 것이다. 확인해 본 결과 놀라서 빨리 자동제도해 놓았다. 따라 붙어있는 마황들이다. 3일 후 부인의 전화를 받았는데 제도한 부인의 시어머니였다. 며느리가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며 연신 고맙다며 사례를 하겠다고하여 형님에게 술이나 한잔 받아 주시라고 했다. 이 부인은 15개월 후면 이 세상을 하직하게 될 것인데 다행히 피하게 된 것이다.
형님에게 절대 함구하시라고 수차례 당부를 해도 소용없는 것이다. 여러 모임의 회장을 많이 하여 모임에 앞서 있었던 일들을 친구들이 알고 말하여 소리소문 없이 조금씩 퍼진 것이다. 본인은 수련을 한 것도 아니고 기도를 한 것도 없이 우주 초능력을 부여받았는데 잘못하면 서울가서 사이비 허풍쟁이로 오인한다며 본인에 대한 모든 것을 함구하시라고 한 것이다.
[20] 어느 환자 이야기
2014년 6월 지역신문(고향)을 보는데 서울 어느 기관의 지방 이사관의 투고가 계속되는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생동감 있게 재미를 더하는 글을 언제부터 애독하게 되었다. 5월 30일자 기사에 "어느 환자 이야기" 에 알코올성 질환으로 입.퇴원이 빈번하고 특이한 성격에 대한 내용을 보다가 문득 지난 2001년 8월 하순 지인(知人)이 송파구 올림픽 아파트에서 동해안 황영조 마을에 이사를 했다는 것을 알고 밤 늦게 전화한 것이 생각났다. 반갑게 전화를 받으며 놀러오라고 해서 다음날 출발해 동해시에서 만나 집으로 갔다. 마을 입구 가까이 작은 방파제와 멀리 떨어진 방파제가 있는 아담한 마을을 보고 상당한 호감이 갔다.
내외분이 간곡한 권유에 2박을 한 다음날 부인이 이종 오빠가 대단한 주당(酒黨)으로 가족들과의 심한 불화로 상당히 떨어져 홀로 지내는데 이런 것은 치료가 안됩니까하여 확인해 보고 가능하다고 했다. 당장 어떻게 하면 됩니까? 하면서 사정을 해 10여분 만에 제도를 끝내준 것이다. 3개월 후 역삼동에 찾아와 어떻게 이런 기적이 있을 수 있습니까? 얼마 후 합가해 지금은 가족과 화목하게 잘지내고 있다고 했다. 지금은 미국에 가서 공부하다 일찍 영주권이 나와 가족이 함께 가서 거주하는데 몇 년 전 잠시 귀국시 들렸다. 부모와 농담을 하는데 대단한 지혜를 지닌 것을 본 고명딸이 클린턴 대통령 상을 받았다고 했다.
[21] 고기보다 생선을. 생선보다 채소를 선호하는 것이 좋고. 먹돼 여러종류를 함께
잠간 지난 일들이 생각나 기록한다. 서울에 사무실을 열고 4개월 만에 어느 부인의 전화를 받았는데 방배동 모씨가 소개를 했다며 간경화도 치료가 됩니까하였다. 아직 시술은 해보지 안했지만 가능하다고 하니까 찾아뵙겠다고 하더니 1시간 이 못되어 오셨는데 중년부인이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는데 교양이 철철 넘쳐 흐를 정도였다. 이시대에 보기드문 교양인으로 단번에 존경스러웠다. B형 간염을 20여년 동안 보균하다가 간 경변으로 되었다는 것이다. 상경한지 몇개월 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아 가능하리고 말씀드렸더니 단 번에 시술을 받겠다고 하여 시간 잡기가 어중간하다고 했더니 일찍하면 좋겠다고 하여 오전 6시에 와서 1시간 시술받기로 하고 가셨다.
매일 정시에 오실 때마다 허리를 굽혀 정중하게 인사를 하시는데 정말 참된 아름다운 분을 만나 기분이 좋았다. 요사히 아이 어른 없이 인사가 고개만 꺼떡하는 것이 보편적인 인사에 상당한 불만으로 교육이 잘못되어 간다며 한심한 생각이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1개월이 다되어 가는데 내일 서울대학병원에 검사받는 날이라며 오전 일찍 가신다며 하루 빠지겠다고 하셨다. 며칠지나 선생님 어제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이상스럽다며 혹시 무슨일이 있었느냐하시며 물어시기에 웃고 말았다고 하셨다는 것이다. 검사때마다 수치가 계속 상승하여 일체 외출을 삼가고 절대안정까지 하신다는 것이다. 검사 결과를 보고 고개를 기웃거리더니 검사 수치가 최 정상으로 갑자기 내려왔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청신호였던 것이다. 이후 며칠 지나지 않아 시술 중 깜빡 무아지경에 들어갔는데 높은데서 큰 장닭이 날라 내려와 달아나는 것이다. 끝나고 나서 좀 전에 본 상황을 말씀드렸다. 그런데 일주일 후 또 높은 선반에 있는 기름진 큰 고양이가 보이더니 번개같이 뛰어내려 도망을 하였다. 닭에 한약재를 넣고 많이 장복하시다가 고양이를 장복하신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 좀전에 본 상황을 말씀드렸다.
또다시 일주일 후 무아지경에 들어갔는데 고향 어느 강변같은 곳인데 자갈 모래가 반반이 있는데 본인이 바지를 걷어 올리고 삽을 어께에 메고 버드나무가 많아 그사이로 빠져 나오는데 10여 미터 앞 모래밭에 풀이 어깨까지 큰것이 4~ 5평 정도 되는데 그곳에 가서 삽으로 사정없이 힘껏 일곱 번 쳤더니 갑자기 붉은 색갈의 기름진 중소가 벌떡 일어나 몸을 부르르 떨더니 재빨리 달아나는 것이다.
끝나고 나서 말씀드렸드니 그때서야 실토를 하시는 것이다. 앞의 이야기는 하시지 않고 의사의 권고로 외출을 일체 삼가고 절대안정을 하루 3번하시고 고담백을 섭취해야 한다고 하여 동네 육간에 가서 최고 상등급 고기를 계속 먹겠다고 하며 같은 질을 요구해 일정한 양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루에 몇 그램씩 계속 먹고 있다고 하셨다. 앞의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 종류를 계속 많이 먹으면 아무리 삶고 굽어 먹어도 그들의 영체가 몸안에 축적되어 어느때 문제를 유발한다고 본다. 그러니까 큰 종류보다 작은 종류를 고기보다 생선을 생선보다 채소를 특히 여러가지를 혼합해 먹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2004년 초 간암 환자를 시술하는데 복수가 차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녹즙을 약간 먹는다고 하였는데 아는 분에게 문의해 처방을 가르켜주고 붕어즙을 먹어라고 했다. 일주일 정도지나니까 음식을 많이 먹게 되었다고 했다. 20여일 만에 무아지경에 들어갔는데 큰 상에 깨끗한 생선회가 많이 보였다. 끝나고서 생선회를 좋아하는냐? 하니까 고기는 먹지 않습니다. 수십년 동안 생선회 먹은 것을 합치면 놀라실 것입니다. 하였다. 방금 전 본것을 말해주며 고기보다는 생선을 먹는 것이 좋은데 채소를 많이 먹고 특히 한 종류를 계속 먹으면 그것들의 영체가 쌓여져 문제를 유발한다고 했다. 이런 현상이 보인다는 자체가 영체에에 의해 문제가 유발되었다는 신호인 것이다.
3か月を外れた場合は、少し変更が来ると、勝手にさせてはいけない、これからの干渉を多くするとした。学校は内部が高校に行くにはどうすればいいか、我が国の風土を見てどのようにしても、高校は卒業するようにした。彼は高校教師だが全くないことである。
(7) 강직성 척추염 10년 고생한 S그룹 모회사 팀장
2005년 7월 지인의 소개로 40세의 중년이 상담을 끝내고 점심식사 후 시술하러 오는 중 뒤에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상담 할 때는 허리를 바로 해 척추가 바른 것으로 보이고 앞에서는 헐렁한 옷을 입어 잘 몰랐는데 뒤에서 보니까 걷는 모습이 원숭이 걷는 모습과 비슷했다 10년 전 알고 약먹고 운동하면 더 이상 진행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는데 목과 어께 양다리 척추가 굳어져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에 과연 치유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 다시 확인해 보아도 전과 마찬가지다.
우선 걸음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왼쪽 무릎 위쪽부터 시술했다. 첫날 기(氣)는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데 전혀 못 느끼는 것이다. 다음 날 시술 중20여분 만에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데 옆에 있는 부인에게 빨리 손수건을 물리라고 하며 어금니를 꽉 다물라고 했다. 땀이 줄줄 흐르는데 얼마나 심한 통증인지 짐작이 간다. 통증이 심한 것은 나무토막과 같은 다리가 풀리는 징후라며 위로했다. 심한 통증은 사라지고 다리가 많이 풀려 2주 만에 오른 쪽 다리를 시술하고 10여일 만에 목을 시술했다. 목과 어께가 굳어 목을 돌려 뒤를 보지 못하고 몸체를 뒤로 돌려 보는 것이다.
목과 어께는 나무토막이 아니라 쇠막대기를 만지는 기분이었다. 다리는 걸음을 못 걷게 될까 봐 등산을 해 무릎은 굳지 않아 천만 다행이다. 1개월 정도 시술 해 주기로 했는데 너무 재미가 있어 찾아오면 시술을 계속 해 주었다. 두 다리가 바깥쪽으로 휘어져 걸음은 걸어도 너무 볼품이 없는 것이 바르게 되고 목과 어께가 앞으로 엉거주춤하게 굳어진 것이 거짓말 같이 바르게 회복되어 본인도 야! 이런 엄청난 것이 치유가 되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에 끝날 즈음에는 본인이 가족보다도 더 황홀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했다.
척추와 허리도 굳어진 것이 차츰 회복되었는데 걸음을 한참 걸으면 허리가 앞으로 굽어지는 버릇이 있어 부인에게 산보 할 때마다 옆구리를 쿡쿡 찔러서 버릇을 고쳐야 된다고 주의를 주었다. 추석 때 반듯한 모습으로 처가에 다녀 온 기분이 아마도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8) 11세 소녀 자폐증(自閉症)과 농아(聾兒) 세상에 다시 태어나다
2005년 2월 하순에 김 소장이 현장 철근 담당 책임자 딸을 소개하였다. 먼저 시술받아 살아난 협력업체 김 사장이 부탁 해 현장 식당에서 보았는데 200명이 함께 식사하는 식당인데 뱅뱅 돌면서 냉장고가 여러 개를 번갈아 가면서 문을 열고 식탁에 수저통을 흩트려 난장판을 만드는데 자폐증(自閉症)과 농아(聾兒)라며 이런 것도 될 수 있겠습니까? 했다.
확인(確因) 해 보고 본인의 말만 믿어주면 5회 정도 시술하면 정상으로 될 수 있다고 했다. 며칠 후 11세 소녀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왔는데 TV를 켜고 끄는데 손가락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놀리는데 마(魔)의 작란(作亂)인 것을 알겠다. 인사를 하라고 하니까 말을 하는데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다. 다시 확인 해 제도를 끝내고 시술을 하려니까 걱정이 되었다. 너무 산만(散漫)하여 아버지가 고함을 치며 주의를 주는데 별 소용이 없다.
머리에 손이 닿자 바로 와… 노래가 나오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며 자기 손으로 옆에 화장지를 계속 빼어 낸다. 아버지가 가만히 보다가 어처구니가 없다면서 우는 것을 생후 처음 본다고 하며 길가다 넘어져도 울지 않고 많이 아프면 괴성과 이상야릇한 소리를 낸다고 하며 눈물을 흘리고 조금 후 본인도 눈물이 나서 내자(內子)를 부르니까 옆에서 전이(轉移)가 되어 엄청 눈물을 흘려 때 아닌 울음바다가 되었다. 아이는 50분 동안 계속 울다가 노래가 갑자기 아…..로 변하니까 우는 것을 그치고 갑자기 웃기 시작한다. 1시간 만에 끝났다. 빠른 효과를 볼 수 있겠구나 싶었다. 애 아버지의 놀라움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신비(神秘)함에 어느 누가 놀라지 않을까?
2일째 타고 온 조그만 빨간 차가 보이지 않아 어디 주차하였는가 하니 오늘 처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였다며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
3일째 어머니까지 동행 했다. 갑자기 변화가 있으니까 시어머니 간호하며 병원을 잠시도 떠날 수 없다고 하더니만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 무척 궁금하였던 모양이다. 머리에 손을 대어 가만히 있는 것을 보고 눈을 떼지 않는다. 아이는 생글생글 웃기만 하는데 신기(神奇)하기 짝이 없는 상태다. 간호사 출신이라는 어머니는 과연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본인이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다. 5일간의 시술이 끝난 후 3일 만에 전화로 찾아뵙겠다는 연락이 왔다. 선물을 들고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는데 발음이 흥얼거리는 것이다. 틀림없이 말소리를 듣는 것이 확실한 것이다. 벙어리는 말을 듣지 못하는 것이다.
학교에 다녀서 글은 쓸 줄 안다고 했다. 조금도 자리에 앉아 있지 못하고 분주하고 산만한 상태였는데 지금은 천연스럽게 자리에 앉아 과자와 과일을 먹고 있는데 본인도 놀라워 웃음이 절로 나왔다. 잠간 시술해 주었다. 며칠 지나 고향(故鄕) 주문진에 가서 해물(海物)을 가지고 왔다면서 온다고 연락이 왔다. 또 아이를 데리고 와서 시술을 하여 주었다. 이제는 올 필요가 없고 10개월만 기다려 보라고 했다.
지금까지 따라 다니면서 조금도 아이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상태며 조금이라도 방심(放心)하면 사라져서 파출소나 친구들에게 연락이 온다고 한다. 이 경우 태어나자 바로 여러 마(魔)의 그룹들이 몰려와 따라 붙은 상태인데 어린이라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은 경우이다. 본인도 빠른 효과에 놀라 울 뿐이다. 어린이날 본인이 궁금하여 연락하여 다리고 왔는데 인사하는데 말을 약간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였다.
추석(秋夕) 때 전화를 했더니 애가 전화를 받는데 본인과 대화는 안하고 "어머니 전화"하는 발음이 아주 정확했다. 굉장히 기쁘다. 아주 연락이 끊어 졌다가 갑자기 2006년 7월 2일 부모님을 따라 아이가 왔는데 "안녕 하세요" 하는데 말이 정확(正確)하게 발음이 되는 것이다. 5-6개월부터 말문이 열렸다는 것이다. 어머니와 대화를 잘한다.
(9) 선신(善神) 선물(膳物)로 정상(正常)으로 돌아온 고교생(高校生)
부모의 말씀은 잘 듣고 학교는 잘 가고 있지만 머리에 들어오는 것이 없어서 고교 입학도 걱정 할 정도로 부모의 고민(苦悶)이 심한 상태인데 부처님께서 비밀 선신(善神)의 선물을 받고 상황이 돌변(突變)하여 부모의 고민을 쓸어내린 경우다. 몇 개월이 지나니까 일취월장(日就月將)하여 반의 앞에서 한 손의 등(等)을 다투는 상황(狀況)이 된 것이다.
고등학교(高等學校)에 다니기 전에는 사실 뒤에서 꼽을 때와는 반대의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이런 경우는 앞의 (6)번과 같이 머리를 꽉 막고 있는 인자(因子)를 제도(濟度)하고 시술(施術)로 열어 놓고 특별한 선신(善神)을 선물(膳物)하여 주니까 시간이 지날 수 록 경천동지 할 엄청난 변화가 오는 것이다.
(10) 뇌경색(腦梗塞)으로 인한 고통(苦痛)
S 야구단 감독을 역임 한 B씨는 김 상무 소개로 왔는데 3년 동안 믿지를 않다가 고통이 너무 심하여 강남 사무실에 찾아 온 것입니다. 감독을 할 때 대구에서 뇌출혈로 좌측이 반신불수가 되어 서울 삼성의료원에 입원하여 조금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퇴원하여 유명 인사에게 침을 1천 번 이상 맞아 걸음을 걷게 되었다는데 왼 쪽 다리가 건각(蹇脚=다리를 절다)상태인데 통증이 너무 심하다는 것을 35일 시술하기로 했는데 20일 만에 끝난 것이다.
6일 만에 걸음은 아주 정상으로 치유되었고, 왼쪽 팔과 머리가 30% 이상 기능 저하가 정상으로 치유 된 것이다. 특히 간은 40% 이상 기능 저하로 경화 상태로 검은 얼굴이 희다가 붉게 회복이 된 것이다.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회복이 빨라서 B 감독은 물론이고, 본인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빠른 쾌유의 원인은 운동을 많이 한 관계로 기도가 많이 열린 것이다. 처음에는 고관절이 조금 불편하다고 했는데 산보하면 고관절 통증이 너무 심하고 100m도 못가서 심장에 전기가 흐르듯이 쩌릿쩌릿하고 조금 더 걸어가면 머리까지 더 심해 주저앉을 상태까지 간다고 실토를 했다.
시술 10일 후 일본에 거주하는 전 부인을 대동하였는데 익일 다시 와서 15년 전 한 번에 2곳 수술하고 난 후 항상 신체에 발열이 심하여 혼잡한 교통 시설이나 난방 시설이 양호한 건물에 가면 얼굴이 붉어지고 등에 땀이 심하게 나서 남이 모르는 고통에 시달린다고 하며 치유가 가능 한지 했다. 10월18일 다시 내한하여 19일부터 7일을 예상하고 시술을 했는데 첫 시술 후 발열 증상이 없어지고 3일 만에 시술을 끝 낸 것이다. 현대 의학과 의술이 고도로 발달한 일본에서 해결이 불가능한 것을 3일 만에 끝냈다면 대부분 불신 할 것이다. 의심나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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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하순 어느 날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들었다. 대구에서 조로증(早老症) 40대 여자가 몇 번 전화를 하다가 B감독에게 문의 하니까 강남 사무실에 간적은 있지만 병은 침과 소금물로 치유됐다고 하더라며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인간이 어떻게 배신할 수 있는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이가 많아져서 치매기가 있는지 모르지만 본인에게 시술(施術)받아 치유된 것을 세상에 뇌 경색으로 인한 건각(蹇脚=다리를 절다) 상태가 너무 심한 통증으로 인해 지인을 만날때마다 호소해 우이동 선생님 외에는 해결 할 분이 없다고 했는데 3년만에 서초동 사무실에 찾아와 상담 후 꼭 1개월 만에 나타나 20일 만에 치유가 100% 된 것이다. 이런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는가?
침(鍼)을 1천번 이상 맞아 걷게 되었지만 후유증(後遺症)으로 걸으면 통증이 너무 심하다고 소개인에게 호소한다고 하며 꼭 시술해 줄것을 사정해 치유해 주었는데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바른 소리해야지 약속한 것은 한도 지키지 못한 대장부가 못난 헛소리를 하다니 소개한 김 상무에게 어떤 얼굴로 변명할 지 웃음이 나온다. 시술 중 7일 만에 친구와 골프 연습장에 가서 공을 치는데 옛날 실력이 나와 친구들이 보고 경악(驚愕)했다고 했다. 10여일 만에 일요일 예천 비행장 부근 골프장에 초대를 받았다며 가도 되는지 해서 정상으로 회복되었는데 다녀오시라고 했다. 월요일 와서 10km 정도 걸었는데 전혀 이상이 없었고 내려 갈 때 길을 잘못들어 칠곡까지 갔다 돌아와 7시간이나 운전해 갔다와도 전혀 피로한 것이 없다고 해 놓고 이런 헛소리를 할 수 있나! 왼쪽 다리와 왼쪽 어깨 와 팔이 후유증으로 힘이 없다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다시 골프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100m를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가슴과 머리에 전기가 치는 것같이 통증이 심했다고 하다가 기적이라고
해 놓고 부인을 하니까 분명 문제가 생긴지도 모르겠다. 다시 한번 이런 헛소리를 하면 같은 시기에 시술받은 대구 전(田)사장과 소개인을 대질시켜 똥망태 덮어 쓸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지난 12월 초인가 조선일보에 인터뷰 한 기사를 보니까 병원에 입원해 며칠 만에 퇴원해 남한산성에 가서 걸음 연습하다 넘어져 얼굴을 다쳤다며 끈질기게 단련해 정상을 찾았단 기사를 보고 허허하고 웃고 말았는데 이런 소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뇌경색으로 넘어져 반신불수(半身不隨) 됀 몸을 침 치료받아 걸음을 걸었다는 것은 천만 다행이지만, 후유증으로 다리를 절름거리며 걷다가 본인에게 시술받아 치유된 것을 이런 헛소리 하는 것 보면 소(小) 영웅증(英雄症)이 가득한지 모르겠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과 같이 겉과 속이 이렇게 다를 수 있나?
(11) 정신질환(精神疾患) 20년의 가족의 고통(苦痛)
2011년 5월 고향에서 형님과 동행하신 친구의 아들이 모 대통령 부친 주택을 경비하는 전경시절에 갑자기 발생한 광적인 정신질환으로 20년간 고생하다가 올해부터 증상이 심해 종종 가족이 이웃에 피신을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원인을 확인 결과 환자의 증조부 산소의 악풍으로 우주 떠돌이 마황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와 몸 안에 들어가 문제를 유발한 것이다. 환자를 데리고 오면 빨리 치유가 된다고 하니까 심할 때는 장정 4-5명이 붙어야 된다고 하여, 본인의 말을 명심하라고 하며 환자를 관찰하여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徵候)가 나타나면 바로 전화하면 증상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하루에도 밤낮 없이 수차례 연락이 오는데 내용 중 눈이 벌겋게 사납다거나 의심이 많다거나 방안에서 계속 시끄럽게 중얼 거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마황들의 생전에 있었던 특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치부하겠지만 엄연한 진실(眞實)이라 밝힌다. 만 3개월 만에 기적(奇蹟) 같은 일이 일어났다. 몸 안에 있는 강력한 마황들이 모두 제도 된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강력한 마황들이 따라 붙어 앞의 행위가 연이어 나타나는 것이다. 3일 7일 또는 3개월 후에 계속 마(魔)들이 따라 붙어 제도 해 주다가 산소 이장(移葬) 했는지 확인하니까 제일 어려운 일을 시킨다고 짜증 비슷한 소리에 집안 망조(亡兆)되는데 이장이 어렵느냐고 야단을 쳤다. 몇몇 지사를 초청해 보니 대부분 좋다하여 형제간에 의견을 조정 못하는 것을 알고 일대일로 설득하라고 부언(附言)을 했다. 대(代)가 내려가면 다른 형제가 문제 일어나는 것을 몰라서 늦어지는 것이다.
본인 아는 분을 보내 같이 확인해서 가지고 있는 책에 절사(絶祠=사당이 끊어짐)가 있는 내용을 보여 주었는데도 그 분의 실력이 어떤지 몰라 이장은 생각도 안 하는 것이다. 전화 한 통에 해결 되니까 태평스럽게 지내는 것이다. 1년이 지난 8월 초 장문의 편지를 보낸 것이다. 이장하지 않으면 년말 까지 제도 해 주고 끝낸다고 경고하고 이장해서 2-3년 간 문제가 있을 때는 책임지고 제도 해 주겠다고 한 것이다.
강력한 회오리바람 악풍을 받으면 얼마 간 문제 유발이 있을 수 있는 것은 자동차가 100km 이상 달리다가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바로 그 자리에 서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을풍수 10명 아니라 100명에게 보여도 같은 소리하고, 출장비 많이 주고 명지사 1명이면 족한 것을 왜 모르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옆에 명 감정사가 있어도 말을 안 하니까 모르는 것이다. 당장 전화가 온 것이다. 동생 한 명은 자기의 의사를 따러겠다 했다며 파묘 해 본인의 말과 같으면 이장 할 장소 도 적당한 곳이 없다며 화장하겠다고 했다.
인간은 거주하고 있는 곳의 지기와 산천 정기에 인간의 운명이 좌우되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종종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형지물이 오묘해서 더욱 강력한 기운을 받는 것이다. 좋은 명당 명혈에 집을 짓거나 조상을 모시면 당대에 정기를 받아 흥성하는 자리는 보통 소흥이고, 대 명혈의 대흥 대발은 대부분 6-7대에 일어나는 것이다.
대통령이 새로 탄생하면 풍수지리를 연구하는 분들은 중 대형차까지 대절 해 부친 조부 증조부 정도 확인하고 어떻다고 평가 한 것을 볼 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것을 참을 수 없다. 우리나라 의 명 감려가 라고 하는 분들도 이 원리를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12년 년 말에 이장을 했는데 한마디 없이 그대로 지나는 참으로 한심한 위인으로 볼 수밖에 없다. 아들이 상태가 호전되면 대리고 와서 인사도 시키고 다음 사항을 지시받아야 할 것인데 의심하며 세월을 보내다 어느 때 마황그룹들이 따라 붙으면 방에 들어 앉아 구시렁거리며 시끄럽다는 전화가 오면 바로 빨려와 자동제도 되는 것이다. 편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지날지 의문스럽다.
(12) 갑상선 유방암의 수술에 유방암 재발과 그리고 림프절
갑상선 유방암 수술 4년 만에 검진 중 유방에 문제가 유발되어 고심하던 중 소개로 찾아 온 분을 확인 결과 수술 결과 갑상선은 30%, 유방은 절제(切除)를 하였는데 75%가 남아 있는 것이다. 암 종류를 수술한 분들을 확인해 보면 보통 100% 제거가 되지 않고 30%-35% 정도는 남아 있는 것이 보통인데 갑상선 수술은 양호한데 유방은 암이 심했는지 절제를 해도 75%가 남은 것을 보면 수술 결과가 신통치 못한 것을 알수있다. 확인 결과를 말하니까 유명한 분이 수술을 했는데 하면서 반신반의하는 것이다.
갑상선과 유방을 시술하니까 각 3시간씩 뜨거운 기와 침 미세한 전기가 교대로 들어가는데 요즈음 엄청난 공력 상승에 적기에 나타난 것으로 짐작된다. 검진 결과 평소에 위장에 상당한 부담이 있었는데 위 궤양이라고 했다. 궤양의 수준을 넘어 암의 초기로 확인된 것이다. 다음날 팔을 제대로 사용을 못한다며 림프절이라고 하여 언제부터인지 물어보니까 수술 이후부터 팔이 많이 부었다며 자신은 그래도 정도가 괜찮다고 하며 어떤 분은 상당히 심하다고 하였다.
2회 시술하여 주었는데 다음날 팔을 자유자재로 돌리며 아주 좋아 졌다고 놀라는 것이다. 유방 갑상선 림프절 위장을 확인해 나타나는 강력한 마황들을 계속 제도하였더니 총 4일 만에 100% 치유가 된 것이다. 거짓말 같은 사실이다. 성남에서 우이동으로 봉고를 대절해 와서 자가용을 타고 다니지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팔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없다고 했는데 해결된 것이다.
(13) 마황급들 침범으로 전신의 통증으로 고통
유방암 수술한 분이 2일째 이러이러한 분도 치유가 가능 한지 하여 주소와 성명을 알면 명확하게 알수 있다고 하니까 바로 알려주어 확인해 보고 이분은 살고 있지만 사는 것이 죽음과 같은 고통의 연속이라고 하였다. 아주 강력한 마황급들이 전신을 덮어 쒸였고 몸 안에 마황급들이 무한대로 들어가 몸 안의 어느 기관에도 확인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여서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다음날 동행하여 온 것이다. 본인의 말이 믿음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물어보니 확실하게 믿을 수 있다고 하며 이런 분야를 조금 이해 한다는 것이다. 하기야 고생을 덜 하려고 미국에서도 바로 방문을 하는데 이분은 당장 효과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도를 먼저하고 복부를 시술하였는데 3시간 동안 뜨거운 기와 강력한 침과 미세한 전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자 바로 몸 안의 각 기관에 차례대로 마황들의 마각이 확인되어 차례대로 제도를 한 것이다.
무릎은 압박 붕대를 많이 감았는데 계단은 물론이고 걸음을 걷는데 고통이 심해서 생활하는데 상당히 지장이 있다며 내리막 길은 통증으로 걸음을 걸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5일 만에 치유가 다 된것 같다는 것이다. 꿈과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런 것은 옆에서 직접 관찰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것이다. 매일 올 때는 상태가 아주 좋아졌는데 다시 통증이 일어 난다는 것이다. 성남 수정구에서 철물상을 해 매일 오지를 못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오겠다고 하여 매일오면 상승작용으로 빨리 치유 될 것인데 형편대로 하라고 했다.
2개월이 지나자 실토를 하는데 몸 전체가 아파서 병원에서 검사하고 사진 촬영을 해봐도 소용이 없고 혈압만 나타난다며 머리의 통증으로 혈압약 만이 먹는다는 것이다. 시술받아 몸 안에 나타나는 마황급들을 차례대로 제도하는데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것이다. 처음에 하루에 2회로 2개월 이내 정도 시술받으면 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아닌 것이다.
1년이 지나자 따라붙는 빙의 현상을 알아서 오지 말고 전화를 즉시하면 10~20분 만에 치유가 되니까 걱정할 것 없다고 했다. 2013년 가을 광주에 거주하는 언니라고 부르는 가족과 산에 밤 주어려 같다가 정신이 없다며 전화가 온 것이다. 강력한 마황급이 상당히 많이 붙어 일어난 현상인 것이다. 바로 제도해 준 것이다.
일요일에 와서 정신이 없어 이상한 소리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택시 영업을 하는 분으로 가계에 데려다 주고 광주로 가는 중에 차를 세우고 병원에 데리고 가야 겠다며 전화가 왔다는 것이다. 우이동 선생님에게 전화해 치유되었다고 했는데 다음 날 언니라는 분이 찾아와 너무 놀랐다는 것이다. 언니라는 분은 과거 이웃에 거주하였다고 했다. 문제가 있는 혈압과 무릎만이 아니라 몸 전체가 정상을 찾아가 년 말까지 오고 오지 말라고 했다.
(14) 어린이 만성 중이염 번개 치유
2004년 우이동으로 이사(移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부산 대청동에서 전화가 왔다 어떻게 전화하느냐? 유명한 안 선생 책을 보고 상담하다가 연락했다는 것이다. 아들이 어릴 때부터 귀에 물이 나는데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수백 번 받았는데 중지하다 금방 또다시 시작한 것을 3년이 넘었는데 죽을 지경이라며 이런 것도 가능한지 했다. 가능하다고 하니까 내일 당장 오겠다고 하여 아들은 데려오지 말라고 했더니 어떻게 내가 아픈 것이 아니고 아들이 아픈데 그런 말씀을 ·····. 우선 상담이라도 하라고했다. 늦게 출발해 안 선생을 만나 같이 늦게 도착하였다. 천리 길을 오는데 아침 일찍 출발했으면 이 시간에 부산 도착할 시간이라며 대책 없는 사람이라고 꾸지람을 했다. 아들 이름과 주소를 적은 것을 보고 절 5번 하라고 했다. 눈 감고 있으라하고 제도를 해 준 것이다. 다시 절 5번하라고 했다. 끝났으니까 빨리 내려가라고 했다. 다음 날은 수면 부족으로 잠자고 이틀 만에 병원에 가자고하니 아들이 물이 안 난다고 해 놀라서 이런 일이 있나 하고 단골병원에 갔더니 이상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런 신기한 일이 있나 하면서 야단이다. 고맙다고 금일봉을 보낸 것이다.
(15) 복부에서 만도린과 같이 춤추는 마황.
13년 7월 인사동 갤러리에서 만난 작가가 5미터에서 본인의 기를 느켜 평소 잘 아는 관장이 소개를 했는데 전시 끝나는 날 본인을 찾아와 시범적으로 복부에 손을 대어 있었는데 5분 여 만에 갑자기 복부가 악기 만도린 앞뒤와 같이 팽창하더니 원상으로 돌아가다 또다시 터질 것같이 계속 반복되는 것이다.
내자를 빨리 오라고 했더니 바로 7년전 어느 여교수와 같다고 했다. 그의 복부는 앞과 같이 반복되고 양팔은 선무를 추는데 정말 볼만한 구경거리가 아니라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일어났는데 15년 만에 2번째 일어나는 현상이었다. 이번에는 선무가 아니라 양팔은 정신없이 흔들어 대는 막춤과 같았다. 복부 안에 들어간 마황들이 어느 곳에 자리를 잡기 전에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뒷날 별장에 초청받아 3가지 병을 깨끗이 정리해 주었다.
(16) 40대 후반의 빙의(憑依=鬼神病)
2014년 12월 중순 지인인 갤러리 관장이 집으로 찾아와 불상한 중생을 구제해 달라고 졸라서 응락하고 말았다. 외국에 유학을 하고 왔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집안 형편도 말할 수 없이 어려운 처지라며 제발 확인하지 못하게 매달린다. 확인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만약 확인해 보고 억만금 (億萬金)을 받아야 한다면 돈없는 환자는 얼씬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단 1만원도 활인을 하지 않는다. 또 단 1원도 받지 못하게 하면 아무리 중환자나 돈 많은 부자라도 사례금은 받지 않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성금(誠金)은 예외(例外)다. 본인이 시술은 하지만 본인의 자산(資産)이 아닌 것이다. 무엇을 하더라도 확인을 해서 결정하지 마음대로 하지 않는 철칙(鐵則)이 있다.
12월19일 온다는 연락이 왔다. 오후 3시에 남매간에 온 것이다. 40대 후반인 여인은 말을 하지 않으면 정상인과 다름이 없다. 기(氣)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고 믿으면 행운이 바로 온다고 했다. 머리 중앙인 이마에 시술을 먼저하고 좌우 번갈아가며 시술을 했다. 이마 시술할 때는 통증을 느끼는데 참아야 치유가 된다고 했다. 우두(右頭)에는 사람의 마(魔)가 있고 좌두(左頭)에는 B마(魔)가 붙어 있는 것이다. 약 50분 시술 후 손이 풀렸다. 몇 가지 주의 사항을 말해 주었다. 약간의 사례금을 내고 빨리 나갔다.
며칠전 1월 하순 갤러리에서 그 여인이 나타난 것이다.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에 웃고 말았다. 겨우 1개월 지났는데 인상이 너무 많이 바뀐것이다. 여인의 하는 말이 시술이 끝나고 나서 시간 시간마다 좋아지는 현상이 느껴지는데 신비함이 말로 표현하기 어럽다는 것이다. 치유가 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고 지인의 권유에 그래 한 번 시술 받아보지 하고 왔는데 정말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알고 가족이 같이 좋아했지만 주머니 사정이 허락지 않으니 찾아 뵙지 못한다고 지인(知人)이 대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3개월 지나면 최정상으로 돌아 온다고 했다.
(17) 여자축구 선수의 무릎의 끈질긴 고통
2013년 11월 강남의 어느 지인(知人)의 도장(道場)에 들린 적에 옆에 있는 핸섬한 청년에게 눈길이 갔다. 그런데 그의 옆에 있는 분에게 이모(姨母) 이모하며 부르는데 말씨가 여자였다. 얼마 전에 구입한 스마트 폰 사용법을 물으며 마음이 쏠려 어디 아픈 곳이 있어요? 무릎이 아픕니다. 그래요. 내가 손 한번 대어 줄까하며 무릎에 손을 대었다.
이상한 아저씨 아닌가하며 의아한 기색이 보여 나는 손 한번 대어주면 100만 원 받는데 오늘 행운이 겹쳤네. 더욱 의아하게 보는 것이다. 그러자 갑자기 기(氣)가 들어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다리가 시원하고 이상(異狀)한 것이 느껴진다고 하였다. 40분 만에 손이 풀렸다. 그런데 1시간 이상 무릎주위에 시원한 무엇이 계속 돌고 있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젊은 분이 왜 이렇게 되었어요? 모 여자대학 축구 선수였을 때 무릎수술을 5번이나 했는데 계속 좋지 않습니다. 3번 정도 받아야 깨끗이 치유(治癒)되겠는데 여기 놀러 올 때 전화하면 오라고 했다.
2주가 지나 전화를 했다. 도장(道場)에는 언제 갈지 모르니까 시간 있으면 지체(遲滯)하지 말고 집으로 오라고 했다. 오는데 2시간 이상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두 번째 시술하며 얼마 있으면 고관절과 엉덩이 통증이 있을 것이라고 하니까 지금 통증이 있다고 했다.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2년 지나면 대장(大腸) 수술 문제가 일어날 수 있어. 오전에 알바 청소를 몇 시간 하는데 상당히 불편하다는 것이다. 시술 중 치료기가 엉덩이로 많이 간다고 하니까 알고 있었다. 1시간 만에 손이 풀렸다. 선생님 아주 무서운 분입니다. 그래 겁나지 겁 날거야.
3번 시술에 150% 치유되고 엉덩이 고관절이 50% 치유 된 것이다. 이후 엉덩이를 1회 시술해 주었다. 설에 새 배 드리려고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알바를 하나 더하니까 시간 내기가 어렵다고 했다. 2월 초순에 와서 인사를 하고 10분 만에 가려고 해서 고관절 괜찮아 하니까 아참 말씀드리려 했는데 하며 이상(異狀) 무(無)라고 했다. 치유가 120% 이다. 참으로 묘(妙)한 인연(因緣)이다. 첫 시술때 비밀로 선신 선물을 받은 것이다. 이런 경우는 오랜 만이다. 1200년 전(前) 당(唐)나라 현종(玄宗)시절 본인(本人)의 외척(外戚)이다. 꿩 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제잡고 속담(俗談)이 생각이 나 웃었다.
[18] 본인 공력의 무한 상승은 무엇을 의미하나.
무한 상승하는 공력은 끝을 모르게 계속 이어진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급상승으로 변하여 계속되다가 상승이 완만해 지다를 계속 반복하는데 참으로 묘한 일이 아닐 수없다. 이럴 때 마다 확인 또 확인해 보면 시술 회수가 점점 줄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럴수록 믿음의 경향은 점점 더 줄어 진다는 것이다. 어디서 한 번 물길이 터지면 그때는 감당 할 시간이 모자라 '귀신 씨 나락 까 먹는 소리'로 오인한 그들은 때를 놓쳐 땅을 치고 후회 할 것이 눈 앞에 선하다. 우리나라 특수학교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앞으로 물길이 터지면 어느때 부터 서서히 줄어 질 것은 명약관화 할 것이다.
[19] 2014년에 4월에 원격치유 한 대상포진과 심한 우울증
4월 초순 고향 형님의 전화를 받았다. 회원 친구분의 부인이 대상포진으로 7일이나 병원에 다녀도 차도가 없어 심한 고통을 앓고 있다며 주소와 성명 년령을 알려주며 확인해 보라고 하셨다. 10여분 만에 전화해 자동제도하여 놓았는데 혹시 저가 잊어버릴 수가 있으니까 2일 지나서 전화해 보라고 전했다. 몸 안에 있는 gc마황들이다. 상황이 2~3회 정도 제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였다. 하루가 지나 본인의 몸안에 있는 마황들을 매일 수차례 제도를 하는데 생각이 나서 확인해 본 결과 자동제도가 끝나고 처음보다 마황급이 수십배의 숫자가 확인되어 자동제도를 하여 놓았는데 다음날 어느 부인의 전화를 받았는데 대상포진으로 고생하는 부인이다. 어제 2번째 자동제도를 해 놓았는데 통증은 어떻하신지요? 하고 문의하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2-3일 지나면 통증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1월 중순 본인이 갑자기 몸 전체가 근질거리는데 왜 이럴까하며 끓다가 이틀을 보냈는데 갑자기 복부 등 옆구리 엉덩이가 좁쌀같이 부풀어 오르는데 놀라서 밤낮으로 확인해 4일만에 80% 이상 사라진 것이다. 어어하다가 기회를 놓친 것이다. 시초에 지혜를 동원하였으면 고생을 면했을 것인데 이럴때마다 내자에게 핀잔을 듣는다. 독서삼매경에 빠지다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지난 2월 초에 다시 복부와 엉덩이가 다시 조짐이 나타나 확인해 수차례 제도를 해서 큰 화근은 피했다.
4월 중순 또 형님의 전화를 받았다. 고향 마을 남쪽 세번째 마을에 친분이 있는 분의 자부(며느리)가 시내 본인이 거주하던 강건너 강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심한 우울증으로 수차례 자살을 하려고 한다며 본인에게 어떻게하면 되는지 알아봐 달라고 한다며 확인해 보라는 것이다. 확인해 본 결과 놀라서 빨리 자동제도해 놓았다. 따라 붙어있는 마황들이다. 3일 후 부인의 전화를 받았는데 제도한 부인의 시어머니였다. 며느리가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며 연신 고맙다며 사례를 하겠다고하여 형님에게 술이나 한잔 받아 주시라고 했다. 이 부인은 15개월 후면 이 세상을 하직하게 될 것인데 다행히 피하게 된 것이다.
형님에게 절대 함구하시라고 수차례 당부를 해도 소용없는 것이다. 여러 모임의 회장을 많이 하여 모임에 앞서 있었던 일들을 친구들이 알고 말하여 소리소문 없이 조금씩 퍼진 것이다. 본인은 수련을 한 것도 아니고 기도를 한 것도 없이 우주 초능력을 부여받았는데 잘못하면 서울가서 사이비 허풍쟁이로 오인한다며 본인에 대한 모든 것을 함구하시라고 한 것이다.
[20] 어느 환자 이야기
2014년 6월 지역신문(고향)을 보는데 서울 어느 기관의 지방 이사관의 투고가 계속되는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생동감 있게 재미를 더하는 글을 언제부터 애독하게 되었다. 5월 30일자 기사에 "어느 환자 이야기" 에 알코올성 질환으로 입.퇴원이 빈번하고 특이한 성격에 대한 내용을 보다가 문득 지난 2001년 8월 하순 지인(知人)이 송파구 올림픽 아파트에서 동해안 황영조 마을에 이사를 했다는 것을 알고 밤 늦게 전화한 것이 생각났다. 반갑게 전화를 받으며 놀러오라고 해서 다음날 출발해 동해시에서 만나 집으로 갔다. 마을 입구 가까이 작은 방파제와 멀리 떨어진 방파제가 있는 아담한 마을을 보고 상당한 호감이 갔다.
내외분이 간곡한 권유에 2박을 한 다음날 부인이 이종 오빠가 대단한 주당(酒黨)으로 가족들과의 심한 불화로 상당히 떨어져 홀로 지내는데 이런 것은 치료가 안됩니까하여 확인해 보고 가능하다고 했다. 당장 어떻게 하면 됩니까? 하면서 사정을 해 10여분 만에 제도를 끝내준 것이다. 3개월 후 역삼동에 찾아와 어떻게 이런 기적이 있을 수 있습니까? 얼마 후 합가해 지금은 가족과 화목하게 잘지내고 있다고 했다. 지금은 미국에 가서 공부하다 일찍 영주권이 나와 가족이 함께 가서 거주하는데 몇 년 전 잠시 귀국시 들렸다. 부모와 농담을 하는데 대단한 지혜를 지닌 것을 본 고명딸이 클린턴 대통령 상을 받았다고 했다.
[21] 고기보다 생선을 . 생선보다 채소를 선호하는 것이 좋고 먹돼 여러종류를 함께
지난 일들이 생각나 기록한다. 서울에 사무실을 열고 4개월 만에 어느 부인의 전화를 받았는데 방배동 모씨가 소개를 했다며 간경화도 치유가 됩니까하였다. 아직 시술은 해보지 안했지만 가능하다고 하니까 찾아뵙겠다고 하더니 1시간 이 못되어 오셨는데 중년부인이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는데 교양이 철철 넘쳐 흐를 정도였다. 이시대에 보기드문 교양인으로 단번에 존경스러웠다. B형 간염을 20여년 동안 보균하다가 간 경변으로 발전되었다는 것이다. 상경한지 몇개월 되지않았지만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아 가능하리고 말씀드렸더니 단 번에 시술을 받겠다고 하여 시간잡기가 어중간하다고 했더니 일찍하면 좋겠다고 하여 오전 6시에 와서 1시간 시술받기로 하고 가셨다.
매일 정시에 오실 때마다 허리를 굽혀 정중하게 인사를 하시는데 정말 참된 아름다운 분을 만나 기분이 좋았다. 요사히 아이 어른 없이 인사가 고개만 꺼떡하는 것이 보편적인 인사에 상당한 불만으로 교육이 잘못되어 간다며 여러번 기염을 토한적이 있다. 1개월이 다되어 가는데 내일 서울대학병원에 검사날이라며 오전 일찍 가신다며 하루 빠지겠다고 하셨다. 며칠지나 선생님 어제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이상스럽다며 혹시 무슨일이 있었느냐하시며 물어시기에 웃고 말았다고 하셨다는 것이다.
검사때마다 수치가 계속 상승하여 일체 외출을 삼가고 절대안정까지 하신다는 것이다. 검사 결과를 보고 고개를 기웃거리더니 검사 수치가 최 정상으로 갑자기 내려왔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청신호였던 것이다. 이후 며칠 지나지 않아 시술 중 깜빡 무아지경에 들어갔는데 높은데서 큰 장닭이 놀라며 날라 내려와 달아나는 것이다. 끝나고 나서 좀전에 본 상황을 말씀드렸다. 그런데 일주일 후 또 높은 선반에 있는 기름진 큰고양이가 보이더니 번개같이 뛰어내려 도망을 하였다. 닭에 한약재를 넣고 많이 장복하시다가 고양이를 장복하신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 좀전에 본 상황을 말씀드렸다.
또다시 일주일 후 무아지경에 들어갔는데 고향 어느 강변같은 곳인데 자갈 모래가 반반이 있는데 본인이 바지를 걷어 올리고 삽을 어께에 매고 버드나무가 제법많아 그사이로 빠져 나오는데 10여 미터 앞 모래밭에 풀이 어깨까지 큰것이 4~ 5평 정도 되는데 그곳에 가서 삽으로 사정없이 힘껏 일곱 번 쳤더니 갑자기 붉은 색갈의 기름진 중소가 벌떡 일어나 몸을 부르르 떨더니 재빨리 달아나는 것이다.
끝나고 나서 말씀드렸드니 그때서야 실토를 하시는 것이다. 앞의 이야기는 하시지 않고 의사의 권고로 외출을 일체 삼가고 절대안정을 3번하시고 고담백을 섭취해야 한다고 하여 동네 육간에 가서 최고 상등급 고기를 계속 먹겠다고 하며 같은 질을 요구해 하루에 몇 그램씩 계속 먹고 있다고 하셨다.
앞의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 종류를 계속 많이 먹으면 아무리 삶고 굽어 먹어도 그들의 영체가 몸안에 축적되어 어느때 문제를 유발한다고 본다. 그러니까 큰 종류보다 작은 종류를 고기보다 생선을 생선보다 채소를 특히 여러가지를 혼합해 먹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2004년 초 간암 환자를 시술하는데 복수가 차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녹즙을 약간 먹는다고 하였는데 아는 분에게 문의해 처방을 가르켜주고 붕어즙을 먹어라고 했다.
20여일 만에 무아지경에 들어갔는데 큰 상에 깨끗한 생선회가 많이 보였다. 끝나고서 생선회를 좋아하는냐? 하니까 고기는 먹지 않습니다. 아마 생선회 먹은 것을 합치면 놀라실 것입니다. 하였다. 방금 전 본것을 말해주며 고기보다는 생선을 먹는 것이 좋은데 채소를 많이 먹고 특히 한 종류를 계속 먹으면 그것들의 영체가 쌓여져 문제를 유발한다고 했다. 이런 현상이 보인다는 자체가 영체에에 의해 문제가 유발되었다는 신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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