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가 부르는 아름다운 스웨덴민요 Bred Dina Vida Vingar
▼ "최고봉"이라는 뜻의 고지대 톰패아 언덕(Toompea Hill)에 왔다

▼ 주위 도시보다 20~30미터 높게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전망 좋은 언덕이다


▼ 탈린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언덕으로 관광객의 필수코스이다



▼ 중요 건물이 서있는 폭 400미터, 길이 250미터의 고지대이다

▼ 쉽게 말해서 수도 탈린의 주요건물과 발트해의 전경 등을 한눈에 볼 수있는 전망대이다

▼ 탈린 어항(魚港)이 한눈에 들어 온다

▼ 톰패아 언덕에 있는 아담한 기념품 가게입니다

▼ 금제 기념품

▼ 톰패아 언덕에서 시내로 내려오는 성벽

▼ 탈린을 그린 그림들이 상품(기념품)화 되어 성벽에 전시되어 있다

▼ 성벽 사이로 교회당의 첨탑이 보인다


▼ 성벽 위에 국무총리 공관이 보인다

▼ 톰패아 성

▼ 언덕 위에 서있는 외국공관 건물

▼ 성당 뜰에 서있는 수녀상

▼ 가는 곳마다 교회당 첨탑들이 많이 보인다

▼ 지나다 보니 러시아 정교회 뒷길이다

▼ 건축한지 110년이 지났어도 잘 보존되고 있는 탈린의 대표적인 중세 건축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