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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6:14
자만은 몰락의 문 앞에 서 있는 것이라고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습니다. 자만할 만큼 한순간이라도 아름답고 찬란했을까. 내면을 성찰 하는 눈이 멀어 실상을 보지 못하고 있었던 것 뿐입니다. 에스더의 연회로 내달리는 중에도 자만은 몰락과 가장 가까운 친구라는 것을 하만은 몰랐습니다. 에스더 왕후의 두 번째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만의 친구들과 그 아내가 하만에게 닥칠 불길한 예감을 말하고 있을 때(6:13), 왕의 내시들이 도착하여 에스더의 잔치에 하만을 서둘러 데려갑니다.
Augustine said that pride is standing at the door of collapse. Was it beautiful and brilliant enough to be proud of even for a moment? I was blind to reflect on myself, so I couldn't see the reality. Harman didn't know that pride was the closest friend to collapse, even while running to Esther's banquet. The second feast of Queen Esther began. When Harman's friends and his wife were giving him foreboding to Harman (6:13), the king's eunuchs arrive and rush him to Esther's f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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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돌릴 틈도 없이 잔치에 나간 하만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불안하고 혼란스러웠을 것입니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두 번째 잔치의 호스트인 왕은 처음 때처럼 에스더의 요청이 무엇인지 묻고 어떤 것이든,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답니다. 호칭도 이번에는 ‘왕후 에스더여(2)’입니다. 왕의 다그침에 에스더는 자기 생명을 달라는 소청과, 자기 민족을 달라는 요구를 말합니다. 노비로 팔리는 정도라면 왕이 그 값을 받을 것이니 왕을 번거롭게 하지 않았을 텐데, 민족이 팔려서 진멸하게 생겼으니 왕께서 도와달라고 읍소합니다.
Harman, who went to the feast without time to breathe, must have been anxious and confused about what is happening now. What will happen? As the host of the second feast, the king asks what Esther's request is and gives her half of anything. This time, she is called "Queen Esther (2)." At the king's tea ceremony, Esther complained about her request for her life and her request for her people. If it is sold as a slave, the king would not have bothered him because he would have received the price, but since the nation has been sold out, she asks for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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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것이” 하만은 아마도 심장이 얼어붙어 버렸을 것입니다. “감히 나의 왕비를 죽이려는 자가 누구냐?” 에스더가 곧바로 대적과 원수는 하만이라고 밝힙니다. 새파래져서 지켜보던 하만이 즉사하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자기가 진멸 하려 했던 민족이 왕후의 나라인 것을 하만은 이제야 알았습니다. 하만은 속으로 '죽었다 3회'를 복창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왕은 진노 했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열 받으면 왕후도 폐하는 왕이 열 받아서 나가버렸으니 무조건 하만은 뒈졌습니다.
"No, this is it." Harman's heart was probably frozen. "Who dare kill my queen?" Esther immediately reveals that the enemy and the enemy were Harman. It is fortunate that Harman, who turned blue and was watching, did not die instantly. Harman only now knew that the nation he was trying to extinguish was the kingdom of the queen. Harman must have been reciting "Three Dead Times" in his heart. The king was furious and stormed out. When angry, Her Majesty was forced to leave because the king was angry and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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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후원으로 나간사이, 하만은 왕을 좇아가서 빌지 않고 에스더에게로 가 목숨을 구걸했습니다. 그때 하필 왕이 들어왔고 에스더가 걸상 앞에 엎드려 있고 생명을 구걸하는 하만의 모습이 왕후를 강간하려는 시추에이션으로 비쳐졌습니다. 왕은 참을 수 없을 만큼 열 받았고, 더불어 하만의 죄목이 늘었으며, 하만의 심판을 앞당기게 하였습니다. 이제 겁탈까지 하는가? 라는 왕의 말에 신하들이 하만의 얼굴을 덮었습니다. 얼굴을 덮었다는 말의 의미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처형으로 보여 집니다.
While the king went out to sponsor him, Harman went after the king and begged for his life to Esther. The king came in at that time, and the image of him lying face down at the stool and begging for his life was seen as a demonstration to rape the queen. The king was so enraged that he increased Harman's crimes and pushed forward Harman's judgment. The king's officials covered Harman's face when he asked, "Are you intimidated now?" It is unclear exactly what it means to cover his face, but it appears to be an exec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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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내시 하르보나는 하만의 집에 오십 규빗(23미터)의 형틀을 준비했다고 왕에게 귀 뜸해 주었습니다. 하만 입장에서는 하르보나가 말리는 시누이었을 것입니다. 이윽고 내시는 모르드개가 왕을 유익하게 말한 자(9), 생명을 구한 자임도 말합니다. 이쯤 됐으니 왕은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려 한 계획을 충분히 이해했을 것입니다. “왕이 이르되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9) 당장. “ 반전의 하나님, 순식간에 추락하는 하만, 십자가의 역설,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는 순간 우리는 어느 편에 서 있어야 하는가? 나는 십자가의 고난을 넘어 부활의 삶을 살았는가?
At this time, Nash Harbona told the king that he had prepared a mold of 50 Gyu bit (23 m) in Harman's house. For Harman, Harbona would have been his sister-in-law to stop him. In time, the eunuch also said that Morda was the one who spoke informally of the king (9) and saved his life. At this point, the king must have fully understood Harman's plan to kill Morda. "The king said, Give Harman to the tree (9) Now." On which side should we stand when the God of reversal, Harman falling in an instant, the paradox of the cross, and God's righteousness are revealed? Did I live a life of resurrection beyond the hardships of the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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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두 번째 잔치와 하만의 몰락(6:14-7:10)
a.에스더의 두 번째 잔치;14-1
b.에스더의 소청:2-4
c.밝혀진 원수의 정체:5-7
d.원수 하만의 최후;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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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이(14a)
그치지 아니하여서(14b)
왕의 내시들이 이르러(14c)
하만을 데리고(14d)
에스더가 베푼자리에(14e)
나아 가니라(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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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하만과 함께(1a)
또 왕후 에스더의(1b)
잔치에 가니라(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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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이 둘째 날 잔치에(2a)
술을 마실 때에(2b)
다시 에스더에게 물어(2c)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2d)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냐(2e)
곧 허락하겠노라(2f)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냐 (2g)
곧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2h)
시행하겠노라(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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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 에스더가(3a)
대답하여 이르되(3b)
왕이여 내가 만일(3c)
왕의 목전에서(3d)
은혜를 입었으며(3e)
왕이 좋게 여기시면(3f)
내 소청대로(3g)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3h)
내 요구대로(3i)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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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민족이(4a)
팔려서(4b)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4c)
당하게 되었나이다(4d)
만일 우리가 노비로 팔렸더라면(4e)
내가 잠잠 하였으리이다(4f)
그래도 대적이(4g)
왕의 손해를(4h)
보충하지 못 하였으리이다 하니(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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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수에로 왕이(5a)
왕후 에스더에게 말하여(5b)
이르되 감히 이런 일을(5c)
심중에 품은 자가 누구며(5d)
그가 어디 있느냐 하니(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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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가 이르되(6a)
대적과 원수는(6b)
이악한 하만이니이다 하니(6c)
하만이 왕과 왕후 앞에서(6d)
두려워하거늘(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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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노하여 일어나서(7a)
잔치 자리를 떠나(7b)
왕궁 후원으로 들어 가니라(7c)
하만이 일어서서(7d)
왕후 에스더에게(7e)
생명을 구하니(7f)
이는 왕이(7g)
자기에게 벌을 내리기로(7h)
결심한 줄 앎이더라(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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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후원으로부터(8a)
잔치 자리에 돌아오니(8b)
하만이(8c)
에스더가 앉은 걸상 위에(8d)
엎드렸거늘(8e)
왕이 이르되(8f)
저가 궁중 내 앞에서(8g)
왕후를(8h)
강간까지 하고자 하는가 하니(8i)
이 말이 왕의 입에서 나오매(8j)
무리가 하만의 얼굴을 싸더라(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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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모신 내시 중에(9a)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9b)
왕을 위하여(9c)
충성된 말로 고발한(9d)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9e)
하만이(9f)
높이가 오십 규빗 되는(9g)
나무를 준비하였는데(9h)
이제 그 나무가(9i)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9j)
왕이 이르되(9k)
하만을(9l)
그 나무에 달라 하매(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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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드개를(10a)
매달려고 한 나무에(10b)
하만을 다니(10c)
왕의 노가 그치니라(1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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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파멸의 잔치로 나아가다_rush to a party of doom_
에스더가 구원을 요청하다_Esther Calls for Salvation_
하만이 장대에 매달려 죽다_Harman dies by hanging from a pol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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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천하를 호령 하던 하만이 일 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목도하였나이다. 바른 터 위에 세워진 삶이 아니면 언제든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일 것입니다. 오 주여, 시대마다 악이 의를 모함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고난의 관문을 통과하고 부활로 죽음의 세력을 처형하신 하나님의 반전을 찬양하나이다. 주여, 진리를 따라서, 나도 살고 누군가를 살리는 인생을 살게 도와주옵소서.
Lord, have you seen Harman, who commanded the world, collapse at once? Unless it is a life built on the right ground, it will be one moment to collapse at any time. O Lord, praise the reversal of God, who crucified evil in each era by framing righteousness, but passed through the gates of hardship and executed the forces of death by resurrection. O Lord, follow the truth and help me live and live a life that saves someone.
2025.5.19.mon.C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