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를 마치고...
11월5일, AM8:00 ~ PM 7:00 의 기록
용문여성구역은 공세리 성당에 방문하여
묵주기도, 순교자를위한기도, 십자가의 길, 미사, 묵상을 했습니다.
나눔 시간에는
" 「하느님의 창조물은 아름답지 않은것이 없다」 는 말씀처럼
순교성인들의 고통과 희생과 영혼까지도 아름답게 느껴졌다. "
"언제 어디에서나 나는 천주교신자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있는 우리는 정말 행복하다"
"내년 본당의 날 행사도 이렇게 하면 좋겠다"
등..
각자의 의견들을 나누어 보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풍경과 함께 천주교인으로서 유의미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첫댓글 넘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