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금이 가고 깨졌지만 화려한 꽃을 담았던 화병은 쓸모를 다해 버려졌지만 그 화병은 다시 화분이 되어 작은 생명의 씨앗을 품고 열매를 맺는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의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했다. 조금 깨지고 부족해도 내가 지금 이렇게 나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것처럼, 눈에 조금은 부족하고 어딘가 깨져보이는 아이들도 저마다 쓸모와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 화분처럼 씨앗이 성장하고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뜨거운 햇볕도 견디고, 차가운 물벼락도 견디고, 꿈틀거리는 지렁이도 참아내면서 자장가를 들려주면 그 나무만이 맺을수 있는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쓸모없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끝이 아니라. 새롭게 탄생될 수 있는 시작이고,. 나의 쓸모도 지금 다시 시작되고 있다.
책의 첫장에 아무것도 없는 빈 화분이 마지막에 갖까지의 식물을 키워냈듯이 나의 쓸모도 나만의 꽃을 피우고 나만의 열매를 맺을것이다..
도서관에서 그림책 <나의 쓸모>를 보았다. '쓸모'라는 말에 손이 갔던 것 같다.나는 어디에 쓸모가 있었던가. 항상 보이지않는 구석에서 눈에 띄지않으려 애썼던 아이였지만 어딘가에서는 쓸모가 있는 사람이고 싶었다. 마음처럼 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어떤식으로든 쓰이고 필요한 사람이 되어있는 것 같다.
주인공은 성탄장식 때문에 이가 깨져버린채 버려졌다가 쓸모를 알아본 다른 이의 베란다에 옮겨져 살게 된다. 처음에는 낯설고 새로운 환경을 부대껴하며 적응하지 못하다가 서서히 주변의 말들에 귀기울이고 새로운 쓸모를 받아들인다.
마지막 별을 닮은 노란꽃을 피우며 달을 닮은 화분이 달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어쩌면 처음의 항아리 모습보다 더 주인공의 본모습을 찾은 듯 하다. 사람도 세월에 따라 거듭나며 모습이 바뀌고 적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배우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림책 <나의 쓸모>를 통해 보여주는 것 같다.
그림에서 이야기의 흐름이 짐작이 가는 내용이라 생각했다 처음 누군가에게서 쓸모있게 사용되다가 쓰임이 다해 버려졌다가, 다른 누군가에게 쓰임의 사용처가 생겨 다시 다른 이름으로 사용되거나, 정말 구석에 박아놓기도 한다 확실한 쓰임이 없다고 판단되기 전까지 구석에 있다 생명을 다시 얻듯 천재적인 다른이름으로 태어나거나 살짝쿵 빈티나는 쓰임으로 사용한다 그럼 어떠한가? 담겨져 있는 내용에 따라 화려하거나 소박함을 느낄수 있고, 담을수 있거나 비워진 채로 모양을 낼수있다 생각했다
첫댓글 금이 가고 깨졌지만 화려한 꽃을 담았던 화병은 쓸모를 다해 버려졌지만 그 화병은 다시 화분이 되어
작은 생명의 씨앗을 품고 열매를 맺는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의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했다.
조금 깨지고 부족해도 내가 지금 이렇게 나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것처럼,
눈에 조금은 부족하고 어딘가 깨져보이는 아이들도 저마다 쓸모와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
화분처럼 씨앗이 성장하고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뜨거운 햇볕도 견디고, 차가운 물벼락도 견디고, 꿈틀거리는 지렁이도 참아내면서 자장가를 들려주면 그 나무만이 맺을수 있는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쓸모없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끝이 아니라. 새롭게 탄생될 수 있는 시작이고,.
나의 쓸모도 지금 다시 시작되고 있다.
책의 첫장에 아무것도 없는 빈 화분이 마지막에 갖까지의 식물을 키워냈듯이
나의 쓸모도 나만의 꽃을 피우고 나만의 열매를 맺을것이다..
도서관에서 그림책 <나의 쓸모>를 보았다. '쓸모'라는 말에 손이 갔던 것 같다.나는 어디에 쓸모가 있었던가. 항상 보이지않는 구석에서 눈에 띄지않으려 애썼던 아이였지만 어딘가에서는 쓸모가 있는 사람이고 싶었다. 마음처럼 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어떤식으로든 쓰이고 필요한 사람이 되어있는 것 같다.
주인공은 성탄장식 때문에 이가 깨져버린채 버려졌다가 쓸모를 알아본 다른 이의 베란다에 옮겨져 살게 된다. 처음에는 낯설고 새로운 환경을 부대껴하며 적응하지 못하다가 서서히 주변의 말들에 귀기울이고 새로운 쓸모를 받아들인다.
마지막 별을 닮은 노란꽃을 피우며 달을 닮은 화분이 달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어쩌면 처음의 항아리 모습보다 더 주인공의 본모습을 찾은 듯 하다. 사람도 세월에 따라 거듭나며 모습이 바뀌고 적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배우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림책 <나의 쓸모>를 통해 보여주는 것 같다.
그림에서 이야기의 흐름이 짐작이 가는 내용이라 생각했다
처음 누군가에게서 쓸모있게 사용되다가 쓰임이 다해 버려졌다가, 다른 누군가에게 쓰임의 사용처가 생겨 다시 다른 이름으로 사용되거나, 정말 구석에 박아놓기도 한다
확실한 쓰임이 없다고 판단되기 전까지 구석에 있다 생명을 다시 얻듯 천재적인 다른이름으로 태어나거나 살짝쿵 빈티나는 쓰임으로 사용한다
그럼 어떠한가?
담겨져 있는 내용에 따라 화려하거나 소박함을 느낄수 있고, 담을수 있거나 비워진 채로 모양을 낼수있다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