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베리칩의 판매시장은 인간이라는 ADS 회사

[청지기]

                 베리칩의 판매시장은 인간이라는 ADS 회사

    우리들은 베리칩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ADS의 소개나 홍보물 그리고 문서들에는 위성(GPS)을 활용하여 사람을 찾아내고 추적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환자들의 고통을 들어주기 위해 병원에서는 사람의 염기를 조율시켜서 치유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수년내로 헌금을 없어질 것으로 인테넷 매체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 개인으로서는 어떻게 할수 없습니다. 다음 문장이 주는 의미를 잘 생각해 봅시다. 

   오래전부터 생각해 오던 SDA의 최고경영자(CEO) Richard Sullivan이 프로젝트에서 "$100 billion marketplace" 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A projected $100 billion marketplace for Digital angel."

   현재 미국에서 베리칩을 병원에서 소비자(받는 사람)에게 $200입니다. ADS에서 선착순으로 10만명까지는 $50을 공제해 준다고 홍보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유통회사, 병원(메디칼센터 포함ㅡㅡ현재 미국은 68개 병원/메디칼센터에서 실시하고 있음), 의사, 등의 마진을 제하면 대략 $50 선에서 출고 한다고 합시다. 

   $100 billion에서 $50을 나누면 20억 인구에게 칩을 넣게 한다는 결론입니다. 달리 표현한다면 '시장이라는 marketplace는 사람이라는 뜻이 됩니다. 현재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구는 64억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1/3 이 칩을 받게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신부후보님들, 휴거를 외치는 담대함도 좋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함은 신부로서 주님 앞에 나아갈수 있는 수준으로 준비하는 일이 우리의 몫일 것입니다. 오시는 일은 주님의 몫이고요, 그날에 내 이름을 불러주시는 것도 주님의 몫이고, 우리는 내 이름이 불리워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우리의 몫일 것입니다.

   $100 billion 시장에 우리님들이 포함되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