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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6개월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분들로 가득한 카페가 쭈욱 이어가기를 바라면서
혹한기 대비겸 송년회를 할까 합니다.
모든 비용은 n/1로 진행하겠습니다. (입어료 + 식비)
현재 12월 19일~20일 확정입니다.
한가하면서 편하고 손맛도 볼수있는곳 !! 천안 성남지로 하겠습니다.
현재 참가확정 인원
함사장님, 죽암님. 김재욱님, 가람님, 낚시인생님, 폼생폼사님, 폼나는 김조사님, 밤맨님, 매운탕님,
숙연지기님, 쌍용님, 뻐끔붕어님, 그림자님. 어복님. 슈퍼맨님. 붕어랑님, 잡초님 등등..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정식 낚시시간을 갖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가장 큰 사이즈의 떡붕어를 잡으시는 분이 일등!!
단 두번만 계측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소정의 상품 준비 하겠습니다.
많은분들과 함께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협찬품
팔도낚시 김재욱형님 남촌 블랙무크 한세트 (총7개)
밤맨님 생수와 커피. 목폴라 20개와 귀마개 2개
빵사네님 문화상품권 만원권 3장, 글루텐 압출기
까만바람 마루큐 떡밥 10봉, 기타 소품들, 귀마개 2개
가람님 마루큐 떡밥 10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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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두메지 한표~~
전 장소 보단 날짜가 중요 날짜를 빨리 공지해 주세요.... 형님 !!!!!부탁, 간청.ㅋㅋㅋ
평일만 아니면 어디든지 갑니다요 형님 ㅠ.ㅠ
저두 갈수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성남지로 거의 확정입니다. 토요일 오실수 있는분들은 간단히 소주도 한잔 합니다. 간단히..ㅋㅋ
금요일 성남지서 밤낚시하다가 죽을뻔했어요^^ 돌풍으로 인해 잔교가 전부 휘어졌는데.. 그렇게 악천후에도 21척에서 고기는 나오곤 했지만 잔교가 휘어지는 바람에 자리가 많이 좁아졌어요 그때까지 보수가 될지 걱정스럽습니다..사장님이 고생 많이해서 설치하셨는데..
무엇보다 편안함이 우선되어야하는 계절~!!!!!!!! 두메지 좋아요~~~^0^/
올 쩜 찍을까봐~~
압록강지한표여 다같이 북으로가서 통일시키고올까여
넘 만이 일하지마~~!! 이상해지잖아~~
수열아...요즘 뭔일 있니? 너무 무리해서 일하는거 아니니?...
참석토록 노력 하겠습니당......날이 마니 차지려나 바여 오늘은 눈발도 날리구.....ㅎㅎㅎ.횐님들은 오디메서 드리우고 계셧을라나여?.....항상 건강한 낚시 하세요...통이올림.
참석인원만 확인이되면 낚시자리에 떡밥을 미리 많이 살포해 놓으라고 압력좀 넣어보겠습니다ㅎㅎ
뒤에 바람막이가 다 찢어지고 잔교가 많이 파손되서.. 성남지 사장님께서 걱정을 많이하시는데.. 걱정스럽습니다.. 그래도 잘나와요^^
붕어랑님도 오실거죠? ^^;
눈팅만 하다가 결정되면 슬쩍 따라갈랍니다.
지도 눈팅만혀다 슬그머니 가볼랍니다........ㅎㅎㅎ
저는 죄송하게도 좀 어려울거 같습니다..
12월19일은 마산 지인께서 올라오신다 2달전에 예당지 한믈좌대에
예약을 해놓은 상태라 취소할수가 없을거 같아요..
그럼 우근아 그 좌대를 통째로 성남지로 옮겨~~ㅋㅋ
여차하면 토욜날만 하고 밤에 쨀까요??^^가고싶어라!! 21척에 잘나왔습니다!!^^
쟈칼아 !! 나두 못갈지 모르는데 너까정 빠지면 안돼지~~~ 좌대 옮겨라 ~!!!!
윤일형님은 왜 못오세요?? 주말이라 바쁘신가요?
제가 모시러 갈테니 내려오세요^^ 윤일형님 성남지에서
1등도 했었잖아요..
엉~~!!! 얼굴이 붉어지네 히히~~
장소불문.. 어디든지 19일은 참석할 수 있네요..
조심히 소심 추천해 봅니다^^; 청평 대성리에 있는 대성 낚시터는 어떠신지요?
물맑고 고기힘 좋고 사장님도 참좋으십니다^^
많은분들이 함께 할수있는 장소로 택했어요..나나님 대성은 담주 주중에 같이가요~~
일만 한가 하믄 무조건 달료 갈꺼야.....^^
^^0 한번 뵙자구--요...
어이 윗동서 장모님 편찮으시네..내가 다이를겨
몰래 나만 갈려구 했는디 왜냐구 크 나 이하러 여동생 병원 댕기니께 그것도 천안으로 말여
나두 간데이~~~ 말리지 마라!!!
말리지는 않고요 형님. 살짝꿍 성남지에서 밀어들릴께요. 후따딱~~~~~~~~~~~~휙~~~
참가하시는 분은 필히 리플을 달아주셔야 합니다. 미리 모텔까지 예약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
되도록 갑니다
잡초형님.. 토욜날 뵙겠습니다~~
잡초님 토욜날 뵙겠습니다 ^
정말 가고 싶은데~~~크리스마스 준비땜시롱~~보고 싶은 분들을 볼수가 없네요~~~문자나 전화로 인사 드려야겠네요~~
아쉽지만 대목인데 일해야지 그 먼데까지 어딜와~~ 서운하지만 바쁘다니 뿌듯하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회사 송년회 관계로 일요일날 아침이나 도착 하겠습니다...
넵 !! 약주 너무 많이 드시지 말고 천천히 내려오세요~~
현재까지 18분 참가확인되고 있습니다.
명단에서 빠졌거나 명단에는 있지만 아쉽게도 참가를 하시기 힘든 상황이신
분들께서는 이 밑으로 리플 부탁드립니다~~
저 구구콜임당.. 연말에 콜이 폭주하는 바람에 흐미 담 기회에 참가하겠습니당 ㅈㅅ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