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투데이 신문사 및 시사투데이 회사 창립 역사
- 서울투데이 신문사 블로그 명칭 변경 및 창업주(발기인) 김중근 회장 소회
블로그 '서울투데이 신문사'는 그동안 오랫동안 '서울투데이' 인터넷신문사와 연동해 운영체계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시사투데이(주) 서울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중근 회장은 사정상 지난 3월10일 자로 전격 퇴임과 함께 본 블로그 운영 체계도 인터넷신문 '서울투데이'와 완전 분리해 앞으로는 별도의 독립 체계를 갖추어 유지됨을 밝혔다.
또한 시사종합 인터넷신문 '서울투데이' 창업주 및 발기인 김중근 회장은 "그동안 애정어린 관심으로 격려해 주시고 독려해 주신데 대해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보답하는 심정으로 앞으로 '탐정사(PIA)'라는 블로그명(名)으로 살아있는 유익하고 똑똑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라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 70억 애독자들을 향해 소회(所懷)를 밝혔다.
■ 서울투데이 신문 발행 및 시사투데이 회사 창립 역사.
@ 창립일 : 2003년 11월 20일.
@ 발행일 : 2008년 02월 04일.
@ 서울투데이 발행 기치
'정론정필(正論正筆) 국태민안(國泰民安),
정도직필(正道直筆) 호국수호(護國守護),
중립강필(中立鋼筆) 언론위용(言論偉容)'
시사종합 인터넷신문 '서울투데이'는 언론인 김중근 발행인 겸 대표이사 회장이 중앙일간지등 언론사에서 현역으로 22년 간 일선 기자 생활을 마감하고 당시 편집국 팀장(부장) 직에서 퇴사한 직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 한흥빌딩 7층에서 '정론정필(正論正筆) 국태민안(國泰民安),정도직필(正道直筆) 호국수호(護國守護), 중립강필(中立鋼筆) 언론위용(言論偉容)'을 기치로 2003년 11월20일 발기한 새천년타임즈 주식회사를 모태로 하는 신문사에서 탄생됐다.
서울투데이 신문사 창업주 김중근 회장은 이후 2007년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소재로 회사를 이전해 신문사 법인명을 시사투데이(주)로 변경하고 시대에 부흥하며 가일층 도약을 위해 신문 발행을 지면신문(오프라인 offline)에서 전면 온라인(online)로 개편, 제호를 '서울투데이'로 하는 인터넷신문 등록 절차를 거쳐 2008년 2월4일부터 야심차게 '서울투데이'(www.seoultoday.co.kr / www.sultoday.co.kr) 발행을 시작했다.
이후 김중근 회장은 사회적으로 매우 열악한 상황과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의지와 집념으로 오직 언론의 사명감을 갖고 '국민의 알권리 보장'에 고군분투하며 열정의 청춘을 불태운 가운데 2023년 현재 회사 설립 20년차, '서울투데이' 발행 15년차를 맞이했다.
그러나 최근 서울투데이 발기인 김중근 회장은 최근 건강이상으로 투병과 요양을 이유로 부득이 최일선 경영에서 한 발 물러나는 수순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김중근 前 서울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