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12월 31일 올해 2011년의 마지막날 입니다.
즐겁게 2011년 마지막날을 잘 보내시고, 복된 2012년 되십시요.
위의 사진은 팝스타 가수 브리티니 스피어스가 호남향우회 이름이 들어간 명품옷을 입고 다니어 화제랍니다. 아래의 기사에서 보듯이 호남향우회 이름이 들어간 옷이 유행이랍니다.
호남 향우회의 위상을 세계 만방에 알리는 좋은 일인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희야 브리티니 스피어스가 굳이 호남향우회이름이 들어간 옷을 입고 다니겠다는데 말릴이유는 없다고 생각될 뿐이 아니라, 환영하여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ㅋㅋㅋ
호남 향우회 회원분께서 호남향우회회원이라는 자부심을 갖이시고 즐겁게 연말을 보내시라고 저희 서부 캐나다 호남향우회 카페에 실었으니 즐겁게 보내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Daum Cafe에서 발취한 내용
"미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현재 임신때문에 예전의 늘씬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브리트니가 임신 전에 입었던 한 의상이 다시금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네티즌에게는 이미 널리 알려진 바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한글 글자가 새겨진 초록색 원피스를 입은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퍼지면서 현재 호주, 러시아 등지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스타일의 옷’이란 이름으로 불티나게 판매가 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입었던 의상은 명품 의류 메이커 '돌체 가바나'로 알려져 있으며 정품의류와 이를 본 딴 비슷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만든 의류들이 호주와 러시아 등지에서 대 유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한글 글자 '신흥 호남 향우회'란 글자가 꼭 들어가 있다고 한다.
호주의 한 언론사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예전의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팬들에 의해 생겨난 열풍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적을 만큼 브리트니의 열성 팬들은 브리트니가 입었던 '신흥호남향우회'글자가 새겨진 의상들을 즐겨 입고 있다.
호주의 이 언론사는 “브리트니가 출산 이후 무대위의 화려한 그녀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기다리겠다는 팬들의 마음이 담긴 현상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유유자적 태교에 힘쓰고 있다. "
첫댓글 참으로 이런 기쁜일이 먼가 새해에 희망이 보입니다.회장님!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