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차 모임 프로그램 : 북브리핑 - '신이 부리는 요술! 왓칭'
열정 스페셜 토커
신입회원 소개 및 네트워크
주제특강 - '21세기 생존전략! START 리더십!!'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뒷풀이 모임
■ 모임일시 : 2012. 4. 21 (토) 14:00~ 18:00 (4H)
■ 모임장소 : 서울여자대학교 대학로 캠퍼스 아름관 402호
■ 강 사 : 김지은 강사 (제이앤비컨설팅), 남정희 강사 (인터컨티넨탈 호텔), 이은실 대표 (나비 글로벌 네트워크)
봄 비가 힘차게 내리는 가운데
로젠탈 13번째 강사클럽 모임이 21일 토요일 서울여대 대학로 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주말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서 참석하신 많은 강사님들과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습니다.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함께 성장을 하는 순간! 여러분에게 공개합니다. ^^
▼ 로젠탈 교육연구소의 이동석 팀장님의 행복한 오프닝으로 13차 강사클럽이 활짝 열렸습니다. ^^ ▼

▼ 강사님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서 인사와 굿 뉴스 공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 ▼





▼ 그리고 너무나 매력적이신 김지은 강사님의 북브리핑이 시작되었죠 ^^ ▼


▼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를 아주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 ▼

▼ 생각이 몸을 바꿀 수 있을까요? ^^ 네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ㅎㅎㅎ ▼


▼ 아까보다는 분명히 고개가 많이 돌아갈 겁니다. ^^ 그렇죠? ㅎㅎㅎ ▼


▼ 북브리핑이 끝나고 로젠탈에 관련된 문제를 맞추시는 분께 '왓칭' 책을 선물로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오늘 강사클럽이 몇 차 세미나일까요? ^^ ▼




▼ 열정스토커는 무엇의 줄임말일까요? ^^ ▼

▼ 마지막 문제 ^^ 오늘 기준으로 로젠탈 교육연구소 총 회원수는 몇 명일까요? ^^ ▼

▼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후에 로젠탈 강사클럽에서 처음으로 선 보이는 열정 스토커 시간을 가졌습니다. ▼

▼ 열정 스토커는 열정 스페셜 토커의 줄임말로 강사님들의 열정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스피치 시간입니다. ▼


▼ 이번 첫 열정 스토커는 열정이라는 키워드가 너무나 잘 어울리시는 남정희 강사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



▼ '진정성' 이 세글자가 가지는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모두 진정성을 가질 수 있는 강사가 되어야겠습니다. ▼

▼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오신 신입회원 강사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인사하는 현장을 찰콱! ▼

▼ 배광수 강사님 ^^ ▼

▼ 조남권 강사님 ^^ ▼

▼ 김대영 강사님 ^^ ▼

▼ 마지막으로 하순정 강사님께서 자신을 잘 소개해주셨습니다. ^^ ▼

▼ 이어서 오늘의 하이라이트 ^^ 주제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

▼ '스마트'라는 단어가 너무나 잘 어울리시는 이은실 대표님께서 주제특강을 진행해주셨습니다. ^^ ▼



▼ 21세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전략의 비밀은 바로 자존감과 인생태도입니다. ▼

▼ 왜냐하면 사람들의 삶의 방향은 자신의 태도와 자존감에 의해서 결정괴기 때문이죠! ▼


▼ 유익하고 행복한 지식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은실 대표님께 감사장을 전달해드리고 ▼


▼ 이동석 팀장님이 간단하게 공지사항을 전달하면서 13차 강사클럽이 마무리되었습니다. ^^ ▼

▼ 오늘 오신 강사님들 모두 늘 행복하고 기분 좋은 굿 뉴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 ▼

첫댓글 사진이 중간 중간 안보이네요~ 팀장님 그리고 이메일주소 알려주세요.
이은실대표님 강의너무 멋졌습니다
감동이였습니다
더 듣고 싶을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감사했습니다
제가 직접 연락드릴께요 ^^ ㅎㅎㅎ
몇번인가 망설이다 참석했는데 참석하길 잘했다 생각됩니다
어쩜 그렇게 열정적인 강의모습 너무흡족했습니다
다음에는 빠지지않고 참석하도록하겠습니다
너무나 많은걸배우고옴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한 만남 기대하겠습니다. ^^ ㅎㅎㅎ 김채영 강사님
사진에 나와잇는 우리 회원님들
웃는얼굴이 보기 좋네요
다들 한주 한주 즐거운 한주 되세요
이한주 드림
앞집 형님
사람을 그리고 아끼는 마음이 담긴 말
그 마음에 취해 봅니다^^
한 잔 술에 취하는 것이 아닌
한 잔에 정에 취해 봅니다.^^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옆집 아저씨 드림
그날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ㅎ ㅎ ㅎ 감사합니다 배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