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국가람문학회 시화전, 시낭송회
* 2021.11.15~21 / 부산 금정산 금강공원내 / 시낭송회 11.20. 금강공원 연못 야외 행사
* 사진촬영, 자료작성 ; 이재익 시인
* 98매
▣ 참가자 ;
배상호(문예시대 회장) / 조헌호 / 정원식 / 이성림 / 정형식(한국가람문학학 회장) / 육은실 (한국가람문학회부회장)/ 박진희 / 이재익 / 김혜영 / 김명숙 / 최범락 / 박경인 / 최해동 / 백명조 / 이선화 / 정영채 / 이국수(한국가람문학회사무국장) / 이상배 / 최수현 / 최문자 / 박용준 / 강선봉 / 손명순 / 박만순 / 주양로 / 박숙희 / 김시운 / 안승길 / 김옥화 / 이순연 / 하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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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사랑하는 단풍나무, 빛 자체를 머금고.ᆢ
금강공원 입구(좌측) 분수대
금강공원 입구 분수대. 솟구침이 외침이다.
금강공원의 단풍나무 단풍은 늦깎이들. 여느곳 단풍 다 진 뒤에 12월 초에도 한창으로 더욱 붉습니다.
부산시설공단 박인호 본부장님 축사
캘리그라피, 명구 손글씨 써주기(예)
이날 금감공원 행사중 하나 ▼
배상호 ⬇️
개옻나무 단풍은 아름답다. 반듯하고 균형잡힌 모습.
문예시대 발행인 회장, 배상호 시인
조헌호 ⬇️
조헌호 시인이 사정상 불참하고, 이 시를, 관중의 한 여성분이 낭독했다. 이 분은 몸이 불편한데 이 시가 주는 희망의 메세지가 마음에 든다고 하였다. ⬇️
정원식 ⬇️
금정산, 장성같은 부채바위.
이성림 ⬇️
이성림 시인
정형식 ⬇️
마가목 열매도 가을을 채우고 있네요.
한국가람문학회 정형식 회장
정형식 회장
육은실 ⬇️
제목은 은난초 내용은 금난초.
한국가람문학회 부회장 육은실 시인
박진희 ⬇️
박진희 시인
박진희 시인 사진 / 2020년 성지곡수원지 걷기행사 갔을 때 사진 곁들임.
이재익 ⬇️
7세때 여윈, 거의 유일한 아버지의 추억
본자료 촬영 작성 ; 이재익 시인
김혜영 ⬇️
김혜영 시인
김명숙 ⬇️
오륙도 공원은 해파랑길과 남파랑길이 갈라지는 시발점이다.
김명숙 시인
최범락 ⬇️
최범락 시인
박경인 ⬇️
"바람처럼 보낼 수도 있다. "
박경인 시인
최해동 ⬇️
백명조 ⬇️
이선화 ⬇️
이선화 시인
정영채 ⬇️
정영채 시인
이국수 ⬇️
금강공원 소장 이국수 시인 / 허모니카 연주
* 이국수 금강공원 소장님은 한국가람문학회 시인 회원이시고, 사무국장을 역임하십니다.
* 코로나로 장소가 마땅 찮은 차제에 금강공원 야외행사로 장소를 제공하시고, 문화행사로 적극 협력해주셨다.
* 켈리그라피 글씨체 전문가로 본 시화자료 글씨는 이 분이 다 쓰신 것이다. 송현은 이 분의 아호이다.
* 시설공단 박인호 본부장님을 초대해서 모시고 본 행사를 진행하여, 정말 보람을 느끼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상배 ⬇️
이상배 시인 / 화가
최수현 ⬇️
그리움의 색갈같은 노박덩굴 열매.
최문자 ⬇️
박용준 ⬇️
찔레꽃은 누구에게나 고향의 향수.
박용준 시인
강선봉 ⬇️
손명순 ⬇️
범어사 장엄한 은행나무를 보면 인생의 의미를 느낄것 같은~
박만순 ⬇️
절제된 아름다움, 수선화
김윤희 ⬇️
주양로 ⬇️
박숙희 ⬇️
박숙희 시인
김시운 ⬇️
김시운 시인 / 2021.11.5.. 부산, 서구사랑 전국시낭송대회 때 모습.(우수상 수상)
안승길 ⬇️
우아함 그 자체, 코스모스
김옥화 ⬇️
이순연 ⬇️
하정선 ⬇️
하정선 시인 / 한국가람문학회에 가장 최근에 입회하심.
황금의 숲길, 한해의 가을을 또 이렇게 보내고 🖐
2021.11.20(토) 금강공원 단풍
일일초 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