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미팅 정리 내용 공유 (우리끼리용)
보시고 의견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1. 청기사의 역할 정의
: 청기사는 의결기구가 아니다. 자문기구다.
리서치 센터 혹은 컨설팅 같은 역할을 맡는다.
공식 의사 결정은 교회 공식 기구를 통해 진행한다.
2. 청기사의 운영
매월 1-3주 주일 오후 2시 30분 부터 4시까지 기도회와 협의 시간을 갖는다.
전체 진행은 신석하 집사가 맡고, 총무 및 서기 역할은 최승호 집사가 맡는다.
전체 위원들은 각 주제별로 담당을 정해 주 발제자로 역할한다.
3. 청기사의 소통 및 협의 내용 공지
청기사의 소통은 기존 카톡방으로 진행한다.
청기사 논의 내용 등에 대한 업데이트는 전원 합의를 거쳐
교회 카톡방에 서기가 공지한다.
4. 청기사의 논의 주제
단기 안건과 장기 안건으로 나눠 진행한다.
장기 안건의 경우 범 교회적인 인적 구성을 통해 진행하도록 하되,
기초 논의 정도를 청기사가 맡아, 제안드리는 형식을 취한다.
5. 단기 안건 리스트
- 회의체 운영 개선
- 교회 인적 구성에 맞는 부서 개편 및 기준 마련(청장년회 구별 등)
- 기록관리 개선
- 교회 소통 플랫폼 구축
- 예배 개편
- 예산 논의 과정 쇄신
- 청년부 활성화 (이를 위한 사전 hearing session 마련)
- 교회 마이크 시설 등 각종 인프라 개선
6. 전체 운영 및 사전 준비는 총무가 맡는다.
총무는 회의 당일 이틀 전에 reminder 연락을 띄우고,
이를 위한 정리 내용을 공유한다. (이전 논의 내용 + 당일 논의 내용 정리)
[Meeting #2 회의록 공유]
Mar 20, 2016 (SUN) 14:30 교회 2층 성가대실
1부 기도회: 이창규 집사
시작기도: 김성오 집사
찬양: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말씀 나눔: 이창규 집사
(빌립보서 4: 4~7, 13)
찬양: 약할 때 강함되시네
마무리 기도: 이창규 집사
2부 미팅 진행: 신석하 집사 (노유경 집사 커피 깜짝 기부 ^^)
미팅 #1 wrap-up: 최승호 집사- 청기사는 협의기구 & 한달 2회 모인다 등
Meeting #2 논의 시작:
1. 역할 분담
최지형: 예배 개편( + 예배 횟수, 제자훈련 등 다른 프로그램 기획 등도 함께 구상해 보기로. )
이창규: 음향시설 및 교회 인프라 개편 구상. 결국 돈 드는 일이지만, 진단 및 가능한 옵션 구상 해오기로
최승호: 회의체 구성 및 운영
신석하 김성오 최승호: 교회 기록관리 및 소통 활성화 등
2. 단기 안건 중 회의체 구성 및 운영 개편 논의
- 현재 모습에 대한 교우들의 인식 정의
: 회의체가 많고, 체계적이지 못하다. 같은 회의가, 같은 멤버인데 중복된다는 느낌. 교우들에게 회의로 인한 심리적 피로감이 상당하다고 평가됨.
원인 분석:
이슈화 될 때가, 회의가 몰려 있는 시기(연말연시)였고, 우리 교회 특성상 회전문 인사를 계속 돌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조금 더 강한 불만이 터져 나온면도 있음.
- 현재 교회에서 운영중인 회의체는 최고 의결 기구인 당회와 구역회는 연 1회 12월 or 1월로 정해져 있음. 임원회는 분기별 1회로, 협의 기구인 기획위원회는 의장(담임목사)의 요청에 의해 수시로 소집할 수 있음. (회의체 구성 및 운영 원칙에 비해 피로감이 크고 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정적임)
- 임원회는 집사 이상이 참석하는 의결기구인데, 모든 교인이 집사 이상이다 보니, 사실상 전원이 참석하는 격. 이로인해 소모적이거나 비합리적이라는 인식을 심어준 면도 있음.
- 애초 집사 이상으로 규정을 정해 정관을 정한 것은 특정 장로나 집사 들에 의해 교회 의사 결정이 독점되는 것을 막기 위한 취지였으나, 교회 현실이 인원이 줄다 보니 입법취지를 상실하게 된 경우.
대안 제안들
1. 임원회를 '전체집사회의'로 명칭을 개정해 운영. 참석 대상을 명확히 하여, 스스로 대상임을 명쾌히 알게 한다.
(이 경우, 기획위원회도 부장단 회의로 개명해 운영하면 어떨지)
2. 회의 모이기 전에 참석 대상과 회의 목적 및 예상 회의 안건 등을 미리 공지하여, 회의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함. 또 회의 후에도 후속 진행 상황에 대한 f/u(Follow-up) 내용을 업데이트 해주는 공지 해야 (서기)
3. 전체 미팅 캘린더를 사전 공지하고 설명하는 시간 필요 (4월 둘째주 주일 찬양의 시간 후 갖기로)
미팅 마무리:
1. 회의체 운영 및 구성에 대해 추가 논의를 갖자
2. 부장 겸직, 부서 통폐합, 부서 별 업무 불균형, 부서별 업무 분장 등에 대해 추가 논의 갖자
3. 다음 미팅은 4/3(일) 오후 2시 30분, 성가대실. 1부 기도회 인도는 최지형 집사
4. 4월 10일(일) 찬양의 시간에 교우들에게 청기사 출범 한달 동안 활동 상황 및 추후 계획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 시간 갖기로.
미팅 종료:
오후 4:00 김정환 목사님 기도로 마침.
이번 주 미래위원회 모입니다.
기도회 인도는 김성오 집사님 입니다.
혹여 미팅 전에 준비해야 할 일 없을까요? 지난번 회의록은 아래 다시 덧붙입니다. 의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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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일) 청기사 #4 회의록 요약분
읽어 보시고, 추가 하실 내용 알려 주시면, 추가 후
다음 미팅 3일 전에 리마인더 드리겠습니다.
일시 및 장소: 오후 2:55분, 2층 성가대실
찬양 찬송가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말씀 나눔 및 기도 (최승호 집사, 시편 51:17)
회의 진행: 신석하 집사
1. 지난 주 논의 review
- 청기사 제안 내용 실행 및 추후 조치 follow-up 담당
: 교회 당회 서기 겸 임원회, 구역회 서기를 겸하고 있는 최승호 집사가 맡기로.
- 수석기획위원의 역할 및 책임 등에 대해 교회 규정 명시 등 이전 논의 사항 등에 대해 교회 기획위원회를 통해 임원횓 등에서 의견 할 수 있도록 조치 밟자는 의견 나옴.
2. 이번 주 안건:
a. 교회 기록 관리 및 소통 플랫폼 구축
- Cafe vs. Library 기능을 별도로 구축하자.
(친목을 위한 cafe 개념의 소통 플랫폼은 현행대로 교회 카톡방, 속별 카톡방으로 소화)
- Library 개념의 플랫폼은 꼭 필요하다 (최지형 집사가 검토 후 제안 예정)
(거기엔 교회 회의 자료, 교회 예배자료(주보), 목사님 설교, 성가대 찬양악보, 교회 주요 일정, 주소록 등을 담아 단순히 보관해 두는 곳. But 접근성 개선된 형태로)
- 교회 기록은 1차 검토 결과, 대한기독교감리회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기록 관리는 목사님께서 이미 관리해 오고 계심. 실제 보다 인식이 더 부정적인 경우에 속함.
- 기록 관리 담당자(서기)의 훈련과 헌신이 조금 더 필요하며, 기록/자료와 교우들 사이 소통을 좀 더 친절하고, 규칙적으로 진행해 소통 부족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 개선 필요. (*** 소통 플랫폼 구축과 함께, 전교회 적인 정보 교류 및 소통 활성화 노력 절실)
b. 미래 과제 아이템 브레인 스토밍
- 교회의 발전과 성장: 특히 (숫자적인 의미에서) 교인 관리를 점검해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시스템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마련하자 (최지형)
- 목사님 승계, 교회 건축/헌금, 비젼 미션 재선포 통한 로드맵 구축
3. 다음 미팅 논의 예정 안건
- 소통 플랫폼 확정한다. 소통 매뉴얼(소통 활성화를 위한 열가지 액션 가이드 마련! 소통 정보 공지 시 참석여부 등에 대해 반드시 댓글을 단다 등)
- 교회 관리에 대해 논의한다 (이창규 집사 준비)
- 비전 미션 관련 다락방 역사 및 문건 리뷰해 보자
4. 추후 미팅 진행 관련 제언
- 미래위원회 자체 기도노트 만들어 신앙적인 나눔을 활성화 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
- 오프라인 미팅 효율성 제고를 위해 카톡을 통한 사전 나눔을 좀 더 활성화 하자
5. 청기사 #5 모임, 기도회 인도자는 김성오 집사. 일시 및 장소 5월1일(일) 14:30, 성가대실.
제 5회 미래위원회 @늘푸른교회 2층 성가대실. 2:45pm
기도회 및 나눔: 김성오 집사
찬송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김성오 집사 짧은 간증 후 기도로 마침
회의 시작
- 리뷰 지난 4회 미팅 정리 by 최승호 집사
- 안건 논의 시작
1. 교회 기록 보관 플랫폼을 무엇으로 할까. 최지형 집사께서 네이버 블로그를 마련해 주고 수고해 주셨으나, 기존 교회 사이트로 존재하고 있는 다음 카페를 통해 “보관”을 진행하자. 기존 교회 사이트를 통해 이미 존재하는 DB와의 연계성 확보할 수 있고, 새로운 플랫폼 오픈에 따른 피로감 내지 혼선을 줄일 수 있으며, 다음카카오 그룹임을 감안, 카카오와의 추후 연계의 수월성도 기대할 수 있으니. (최지형 집사님껜 쏘뤼!)
2. 다음카페 관리자는 현재 목사님으로 되어 있으나,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은 당회 서기이자 미래위원회 서기인 최승호 집사가 이어받아 여러가지 소통의 번거로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만 내년 부터는 현행 관리부 산하에 DB 담당, 내지는 communication 담당자를 두기로 한다)
3. 다음카페에 올리게 될 컨텐츠는 교회 소개 자료, 사진, 주보, 설교 등으로 구성. (전체적인 디자인 renovation 여부는 최승호 집사가 관리자 기능 인수인계 받은 후 검토해 공유하기로)
4. Library platform 구축과는 별개로 교회 소통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contents 논의를 별개로 진행해 보자
- 다음 미팅 계획 및 공지사항
1. 오프라인 회의의 비효율성 해소를 위해 논의 자료 사전 공유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카톡 방에) 다음번 미팅의 경우, 이창규 집사님 부탁 드립니다.
2. 여름수련회 때 미래 안건까지 종합해 마련하기에는 현재 회의 진행 속도로 보아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회의 시간을 조금 늘리고 횟수도 조금 늘릴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자
3. 다음 미팅은 5/15(일) 오후 2시30분. 인도자는 최지형 집사님. 이상입니다.
제6회 미래위원회 (청기사)
@2층 성가대실, 5/15 2:47pm, 2016
(청기사 5인, 목사님 참석)
기도의 시간: 최지형 집사
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말씀 나눔
: 로마서 8:26~30절
5회 미팅 리뷰: 최승호 집사
미팅 진행: 신석하 집사
마무리 기도: 김정환 목사님
오후 4:30분쯤 종료.
1. 여름수련회 최종 보고 기한은 내려놓고,
내용에 좀 더 충실하고 집중해서 진행하기로.
2. 기획위원회 소집하여, 청기사 모임 안건 제안 후 협의--> 의결 실행해 보자... 청기사 논의가 실제 실행되도록 적용하는 것이 청기사 미팅 동기부여 및 속도감 느끼게 해줄 듯.
3. 예배 및 장기의제 등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에 빨리 들어가자. 그를 통해 교우들이 실질적으로 기대하는 변화의 모습을 체감하도록 소통하자.
4. 시설관리 안건 협의
- 자주 사용하고 퀵하게 개선할 수 있는 것 위주로 먼저 고쳐나가자. (마이크와 스피커 교체, 프로젝터 & 칠판 & 보면대 새로 구입, 다락방내 와이파이 환경 개선, 2층 성가대실 수납장 추가 설치 통해 목사님 사무실 공간 확보, 3층 창고공간 정리)
- 시설 개선과 함께 운영 개선도 절실. 담당자 임명 통해 관리 체제 구축. AV 담당자로 이창규 집사, 김태율 이충원 교우 임명 후 내년 부터 관리부로 업무 이관 및 담당자 지정 명문화.
- 관리품목 대장을 마련해 아이템 목록과 보관 및 상태 점검 통해 실질적인 관리 운영역량을 강화하자
- 화장실, 부엌, 3층 의자 교체 등은 교회 차원의 개선이 당분간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장기 과제로 대안 정도만 마련해 두기로.
5. 기타 의사 진행 발언
- 교회를 위한 안건 제시 뿐 아니라, 변화를 이끌어 내는 동력을 만들어 내도록 하자
- 벌 받듯이 사역하는 현재 모습 바뀌도록, 교회를 통해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많아지도록, 목사님을 더 잘 보좌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기도로 준비하며 청기사 모임 진행하면 좋겠다. 교회 내 금요기도회/ 토요아침기도회 등에 청기사 멤버들이 참석하는 모습을 통해 변화를 느끼게 해주자
- 회의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진행자의 진행에 맞춰 논의가 집중되도록 노력하자
6. 다음 미팅 일정 및 담당자 공지
5/29(일) 오후 2:30, 2층 성가대실
기도의 시간 인도: 신석하 집사
7. 다음 미팅을 위한 준비사항
- 최승호 집사는 다음카페 개선방안 마련해 공유 후 논의 가능하도록 한다
- 목사님께서 와이파이 및 OOO에 대해 이대 및 다락방 통해 확인해 주시기로
- 이창규 집사는 오늘 논의된 관리 개선 항목들에 대한 진행 사항 업데이트 해주기로.
*** 위의 내용 읽으신 후 혹여 미진한 사항 보완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minder]
이번 주 주일(6/19) 오후 2시 30분 청기사 #8 모임 예정 @ 2층 성가대실
기도 인도: 이창규 집사이며,
이날 찬양의 시간 중 이창규 집사, 최승호 집사가 관리 관련, 소통과 기록관리 관련 현재 까지 진행사항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이날 예배 관련 논의를 진행 예정이오니, 관련해서 나누고 싶은 내용 카톡에 사전에 나눠 주시면, 진행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래는 지난 7회 모임 서기록입니다. 참고하세요.
청기사 #7
6월5일(일) 오후 2:45 @ 2층 성가대실 (참석자: 김정환, 김성오, 신석하, 이창규, 최승호)
기도회
인도: 신석하 집사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기도 신석하 집사
말씀 나눔: 에스라 3:10~13, 느헤미야 5:6~8
; 교회를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세우고 싶은 소망이 있다 하여도...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에서 보듯,
우리 미래위원회도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사람의 모습으로 인해 낙심하지 않으며 나아가길.
리뷰 최승호 집사
관리 파트 업데이트: 이창규 집사
- Inventory 구축 조금 지연: 김태율-이충원 교우 부재중으로 한 주 지연. 6/12일 쯤 보관 품목 리스트 부터 작성하기로. 추후 교회 필요와 예산에 맞춰 급한 순서대로 연내에 구입 완료하겠다. (예: 프로젝터 80~100만원이면 쓸만한 것 구입 가능할 듯)
- 목사님 집무실 문열고 들어가 우측 벽에 비치되어 있는 짐들--_ 성가대실에 케비넷 추가 마련해 옮기기로
다음카페 re-design 관련 업데이트: 최승호 집사
아직 구상도, 진행도 못하고 있다. 일단 주보와 설교와 사진 업로드 위주로 진행하면서, re-design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
예배 개선 방안에 대한 브레인 스토밍
김성오 집사
: 예배 사회자 별도로 두는 건 어떤가.
올해의 표어/성경구절 정해서 목표를 설정해 나아가는 게 어떤가
사도신경이나 주기도문 암송 하는 것이 너무 형식적으로 진행된다 싶은데, 좀 개선하면 어떤가
이창규 집사
: 서로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 별도로 마련하자
최승호 집사
: 말씀과 기도라는 펀더멘털이 강화되어 지는 방향으로 우리의 예배 개편 논의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기본이 회복되는 예배의 모습, 예배자 육성에 목적을 두고 논의하면 어떨까.
예산에 대한 브레인 스토밍
최승호
: 기도하며 준비하는 예산이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기도에 다소 인색한 면이 없지 않다.
예산에 대해 리뷰하는 세션도 다른 교회는 매우 엄정하게 진행하더라. 그건 단지 돈 관리 하는 차원이 아니라, 사역이 의미 있었는지에 초점을 두어 예배자 양육을 위해 예산이 쓰이는 지에 맞추는 훈련이 잘 이뤄지고 있더라. 다시 말해, 예산 얘기는 돈 얘기가 아니라. 사역 얘기요 예배 얘기더라.
신석하
: 그 동안 관행적으로 예산 늘려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이제는 현실적으로 더 이상 예산 증액이 불가한 상황에 이른 듯 싶다. 예산 축소 하고 지원 줄이고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그 우선순위와 선택의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
마침기도: 김정환 목사님
다음 모임 기도 인도: 이창규 집사 (6/19일)
6/19(일) 청기사 #8 @15:00, 성가대실
말씀 나눔 생략 (이창규 집사 결석으로)
공동기도 후 최지형 대표기도
참석자: 김정환 김성오 노유경 신석하 최승호 최지형
최지형
- 내적인 면을 건드릴 수 있는 교회 내적인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보자
- 대외적으로 사람들을 오게하고 전도할 수 있는 전략방안 프로그램 담당자 등이 필요하다
- 주일 프로그램 하나로 모든 게 포괄 되는 경우도 없다... 그나마 그것을 강제하지도 않는 분위기도 개선되어야 한다...
- 어떤 형식이든 movement, campaign 필요. 목표 없는 교회가 어디 있나
-우리 등록 교인 전체 출석률을 높일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 똑같은 찬양이 너무 관행적으로 불려 지는 거 아닌가... 조금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 사도신경은 바뀐 걸로 하고 주기도문은 안 바뀐 걸로 한다
- 찬양의 시간과 말씀 나눔을 통합한 건 잘한 일... 3:00시 까지의 시간을 확보하게 됨.
김성오
- 교회 철학 비전 필요
- 말씀에 친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야 하는 게 있고... 그렇지 않은 게 있다...
- 예배 광고를 좀 더 교우 친화적인 내용 포함하자... 관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생일 축하 노래 불러 주기... '가족 교회'로서의 장점인데...) 열정이 없다... 관심이 없다
- 예배의 기쁨이 있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물씬 나는... 그런 교회였으면.
- 교회에 장애인 시설이 없다... 정상인들만 오라는 메시지를 아무 생각없이 전하고 있지 않나? (엘리베이터 설치 어떨지)
- 화장실: 장애인 화장실도 없고, 남녀 구별이 좀 되면 좋겠다...
- 교회 건축 헌금을 이리 활용하면 어떨까
- 지금 프로그램 좀 더 준비해야. 좀 늘어진다. 명확하게 시간 집행하자...
- 특강 강해 하자...
- 교회 난간 기둥 빠진 거 수리 요청하자
신석하
- 1교우 1전도 운동 등을 과거에 한 적은 있었다... 양적인 것 보다는 뭔가 있는 사람들이 잘 하면 양적으로 성장하지 않겠느냐... 고 여겨왔는데, 있는 사람들의 관리랄까 하는 부분이 약했다...
-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추가로 나누자. 금요기도회, 속회, 토요기도회 등
- 우선 quick fix 먼저 진행하고, 장기 과제로 넘어갑시다.
최승호
- 우리는 무슨 질문을 답해야 교회 전체적인 변화를 도출해 낼 수 있을까.
- 교우 숫자가 느는 결과만을 바랄게 아니라...예배 숫자는 충분한가, 기도회는...
- 기존의 사람들 참여 이빠이, 좀 뜨겁게 할 수 있는 방안 마련했으면 좋겠다...
- 목사님 강의, 성도들 강의, 주보 기고,
- 특별기도회 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 기도회
- 좋은 예. 성경통독 신촌속의 경우...
- 비젼 확실히 해야 한다. 청년을 향한 말걸기 필요하다. 청년부를 어찌할지에 대한 논의도 절실.
- 우리교회를 향한 스왓분석 해보자...
-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을 나눠가는 것에 대해서 중점을 두고 진행해야 하지 않나
관리부 중간 브리핑 일정 이창규 집사와 협의
마무리 기도: 김정환 목사 후 종료 15:58
다음 모임 날짜 & 인도자: 7/3(일), 이창규 집사
청기사#9 서기록!
7/3(일) 오후 3:00 성가대실
기도회 인도 이창규
이사야 40:27-31
찬송가 549장 내주여 뜻대로
진행: 신석하
여름수련회 때 어떤 얘기를 할 지 말 지...읜ㄴ하자...(전체 교우들의 의견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자)
최지형: 분과 토의 형식으로 나눠주면 어떨까.
이창규: 반복해서 소통할 필요 있다. 단기 주제 결과에 대해서도 또 한번 더 얘기해 주자.
월요일 하루 종일을 집중 토론의 시간으로?
총 2회를 나누고, 같이 나누는 시간을 갖자.
주일 저녁, 월요일 오전 후 월요일 저녁 랩업
구체적인 논의 안건은?
청년회 모임 발족 및 담당 목회자 지정... 작년 가능...
교회 프로그램...
비젼 미션 + 예배 개편 프로그램 제안 후 교우들의 의견을 다운로드... 받는 시간으로 하자...
준비모임은 있어야 한다 찬양의 시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된다고 본다...
모든 논의에 청년들이 포함되어야 한다.
주보도 업그레이드 해야한다...
다음 기도회 인도: 7/10,31 모임. 최지형 집사 기도 인도
청기사 모임 #10
7/17(일) 14:45 @ 2층 성가대실
기도회 인도: 최지형 집사
찬송 460장 뜻없이 무릎꿇는 말씀낭독: 히브리서 11장 1~6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참석자: 김정환 노유경 신석하 최승호 최지형 총 5명
장기의제 안건으로 무엇이 좋을 지 논의하고, 여름수련회때 어떻게 진행할지 정하자...로 시작
(청기사 멤버들이 조별 리더로 들어가 조별 논의 진행. 청년부 진행자도 포함)
수련회때 논의 주제 브레인 스토밍 내용 정리
1. 비젼 미션 정리: 우리 교회의 바람직한 미래 모습 규정, Big Picture 만들기, 청년들의 기대를 반드시 담을 것
2. 여러가지 재화나 여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여러 과제를 뽑되, 그에 대한 우선순위를 뽑는 것도 중요한 의사 결정 사항이다. 교회의 장단점, SWOT 분석 통해 논의 진행해 보자.
3. 교우 수 늘리기에 특히 집중된 교회 성장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
4. 교회의 교회로서의 정체성 강화를 위해 예배를 활성화하고 교우들을 예배자로 육성하는 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
5. 청년부 활성화 방안은 너무 오래된 과제여서 답이 없어 보이지만, 이를 빼놓고 교회 미래를 논할 수 없을 것이다
6. 다락방과의 관계에 대한 재정립 필요하지 않을까. 다락방 자체가 소멸되어 가고 있는 마당에 좀 더 살아 있고, 실재하는 것으로서의 관계 정립이 필요하지 않을까
7. Silver 전도에 대해서도 한번 논의를 해보면 어떨까. .
8. 우리 교회는 모든 것이 목사님께 집중되어져 있고, 평신도들에 대한 양육이 부재한 경우라 볼 수 있다. 양육 활성화를 통해 이에 대한 균형을 회복하고, 목사님의 부담도 덜어 드리고, 평신도들의 참여 및 육성의 길을 열어놓는 게 필요하다
9. 다음 미팅은 7/31(일) 오후 2:30, 기도회 인도: 신석하 집사.
#12 미래위원회 요약
8월28일(일) 오후 3시, 2층 성가대실
김정환 목사님, 김성오, 신석하, 이창규, 최승호, 최지형 등 총 6인 참석
기도인도 최승호. 찬송: 나의 갈길 다가도록
이날 나눈 내용: 여름수련회 랩업 + 추후 방향 설정
김성오: 늘푸른교회의 역사를 볼 때 젊은이들, 청년들을 육성 양육의 필요성 느낀다.
연대,이대는 물론 연인원 8,000명이 오가는 연세 외국어 학당까지 있다. (외국인학생 초청의 밤 개최??) 더불어 우리 자녀들에 대해서도 대안 프로그램이 필요한데...쩝...아 그리고, 타교회 지원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하는 게 어떨까 싶다.
이창규: 교회 특성상 교회 집사들이 청년부를 이끄는 것은 힘들 것 같다. 아무래도 부모같기 때문이다. 청년 전담 사역자가 절실하다. (다른 참석자들도 지금 청년들이 없더라도 준비차원에서 꼭 필요하다고 의견 개진)
최승호: 수련회에서 모아진 의견은 교우들의 기대에 비해 미래위원회가 다소 느리다, 그리고 지금 보다 조금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해 달라...인 것으로 요약된다 싶다.
최지형: 꼭 이뤄내야하고, 지속할 수 있는 큰 제목 1~2개 정도를 뽑아 함께 기도하며 결실을 맺어보았음 좋겠다.
신석하: 미래위 시한을 정하자. 구체적이고 실천가능한 액션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자 청년부 개선 방안 마련해 제안하자
최지형 김성오: 교회가 교회 내부의 복지와 번영 위한 방향으로 가는 건 아니다 교회의 기도가 기복적인 담을 넘어서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중보기도부 같은 거 만들면 좋겠다.
공통 의견 중 다음 회차에 논의할 사항
청년 사역 담당자, 청년부장 누가 맡는게 좋을지.
예산에 대해 구체적인 브리핑 시간 마련하자.
논의 시간을 2시간으로 늘리고, 카톡으로 사전 미팅 준비하자.
미래위원회 #13 미팅 내용 요약
청년부장의 권한-책임-조직 구성-선출 등에 대해 논의함
교회학교 소속으로 볼 지, 아님 쳥년부만 별도로 둘 지
사역의 성격 상 청년부장 보다 청년부 교사/간사 라는 호칭이 어떨지...
청년부는 20대 중심으로 구성하고, 30대는 지도대원/간사 처럼 섬기게 하는 게 어떨지.
1. 기획위원회는 참석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자.
2. 청년부 예산에 대한 전결권을 주자
3. 지금 현재 청년부에 대한 긴급조치도 필요하지 않을까. 청년부 담당 집사를 선임하자. (관련하여, 최승호가 조만간 청년부(김신아-한지선 포함) 식사 자리를 마련하기로)
4. 다른 안건, 즉 교회의 비젼과 미션에 대한 내용은 미리 고민해서 카톡으로 사전 공유한 뒤 다음주 미팅(9/18, #14)에서 논의하자.
이날 기도 인도: 최지형 집사. 찬양 321장. 마무리 기도: 김정환 목사님 (참석자: 김성오, 신석하, 최승호, 최지형, 김정환 목사님 등 총 5명)
이번주 모임 인도: 김성오 집사.
지난번 청기사 모임 요약
미래위원회 #13 미팅 내용 요약
청년부장의 권한-책임-조직 구성-선출 등에 대해 논의함
교회학교 소속으로 볼 지, 아님 쳥년부만 별도로 둘 지
사역의 성격 상 청년부장 보다 청년부 교사/간사 라는 호칭이 어떨지...
청년부는 20대 중심으로 구성하고, 30대는 지도대원/간사 처럼 섬기게 하는 게 어떨지.
1. 기획위원회는 참석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자.
2. 청년부 예산에 대한 전결권을 주자
3. 지금 현재 청년부에 대한 긴급조치도 필요하지 않을까. 청년부 담당 집사를 선임하자. (관련하여, 최승호가 조만간 청년부(김신아-한지선 포함) 식사 자리를 마련하기로)
4. 다른 안건, 즉 교회의 비젼과 미션에 대한 내용은 미리 고민해서 카톡으로 사전 공유한 뒤 다음주 미팅(9/18, #14)에서 논의하자.
이날 기도 인도: 최지형 집사. 찬양 321장. 마무리 기도: 김정환 목사님 (참석자: 김성오, 신석하, 최승호, 최지형, 김정환 목사님 등 총 5명)
이번주 모임 인도: 김성오 집사.
#14 미래위원회 회의록
10월 9일(일) 3:11 pm, 2층 성가대실
참석자: 신석하, 최승호, 김정환 목사님 (총 3명)
기도 모임 인도: 신석하 (찬송가 90장, 예레미야 1:5~9)
공지사항
- 11월 6일 활동 종료한다
- 활동 결과 공유는 11/20일.
- 교회 비젼과 내년도 사업계획 제안 수준으로 활동 내용을 정리한다.
- 미래위원회의 미래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10/16, 10/30, 11/6 등 추수감사주일을 제외한 매주 모여 논의한다. 회의 시간은 오후 3시~ 5시까지이다.
불참자가 없도록 일정 사전 반영 부탁 드리며,
불참시에는 다른 형태로라도 의견 개진해 주기 바람.
안건 논의
- 부장 미리 선출하는 안건과 관련
교우들이 부서를 먼저 선택하게 한 뒤 부장을 선출하게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다음주 기획위원회를 통해 이 점을 감안해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신석하)
- 임원회의에서는 결정이 이뤄지도록 하고, 논의 및 협의는 협의 기구를 통해서 진행되도록 하자. 의결이 이뤄져야 할 임원회의에서 자꾸 논의를 연장하려는 경우, 서로에게 은혜도 안될 뿐 아니라, 교회 전반적인 신뢰 비용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본다 (최승호)
청년부장/청년부 간사 선출 관련,
오늘 중 청년부 논의했을 것. 청년부 의견 청취해 다음주 기획위원회를 통해 간사 재 선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경우이므로, 10월을 넘기지 않게 선출하는 게 좋을 듯.
Vision 관련 협의
가족과 청년이라는 개념이 교우들 모두에게 가장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개념일 것 같으니,
‘청년을 향한 그리스도의 가족 공동체’로 교회 비전을 정해 보자. (참석자 동의함)
다만, 좀 더 구체적인 방향성 및 targeting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해 년도별로 혹은 3년 정도의 단기 목표로 차별화하여 집행하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
다음주 10/16일 모임 공지
오후 3시~5시, 2층 성가대실
기도 모임 인도: 이창규
논의사항: 비전 협의 및 비전 statement 도출, 내년도 사업계획 도출, 미래위원회 exit 방안 논의.
늘푸른교회 미래위원회 #15 회의록 요약
10월 16일(일) 오후 3시, 2층 성가대실
참석자: 김정환 목사님, 노유경, 신석하, 이창규, 최승호, 최지형 총 6명
기도 모임 인도: 이창규. 찬양: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말씀: 빌립보서 4:6~7
현재까지 진행사항 요약
11월 6일 미래위원회 활동 종료
11월 13일 기획위원회에 1차 공유
11월 20일 전교우들에게 비전 및 2017년 사업계획 제안
(제안할 때 미래 주제 리스트 및 부서별 할당 제안 포함)
각 부 부장 인선 현재 진행중.
청년부 간사 선임 다음주 중 진행 예정 (11월 초 최승호 집사가 전체 청년부와 회동 예정)
안건 토의: 교회 비전
키워드 도출: 청년, 가족, 열방.
청년: 중년, 노년 배제할 수 있으니, 용어로 개념 반영시 청년적인, 젊은, 늘푸른 등으로 표현하자.
젊은층 육성은 우리 교회 자체의 이슈이면서, 교회의 지속성과 직결된 것으로 반드시 포함하자.
가족: 가족이라는 말이 자칫 새로운 신자들에게 배타적인 느낌을 줄 수 있음을 유념하자.
가족이라는 개념이 지금의 우리 처럼, 그저 오래되어 친숙한 것에서 머물지 않게 하자. 다시말해,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도록, 지금처럼 일정 거리를 두고 나누는 모습에서 탈피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자.
열방: 선교와 전도에 대한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하자. 우리의 존재가 그저 우리끼리 편안하게 지내는 데에 그치지 말아야 한다는 선포를 담자는 취지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공동체라면, 말씀을 전파하고 구제하며, 이웃들에게 다가서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취지.
앞으로 계획.
이같은 내용을 포괄 할 수 있는 비전 statement idea 혹은 비전 슬로건을 카톡 상으로 사전에 공유하도록 하자. 관련하여 교회에 꼭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프로그램도 제안해 보자.
이번주는 추수감사절이니, 미래위원회 모임은 쉰다. 다만 10월 30일 모일 때에 이에 대한 논의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이디어 모아오자.
다음 모임 일시 및 담당자
10월 30일(일) 오후 3시. 기도 모임 인도: 최지형(원래 최승호 차례이나, 참석 불가한 관계로)
그후 2회 모임 추가되어 총 17회 미팅 후 11/13 기획위원회 사전 보고, 11/20 전 교우 최종 보고로 활동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