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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두타문학회
 
 
 
카페 게시글
자료사진 스크랩 통사화보,2011두타 1 -1월,2월,3월,4월,5월,6월,8월두타시낭송회
취렴산방 추천 0 조회 47 11.11.25 06:4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1두타 1월256회~6월261회,8월263회두타시낭송회

1월,256회두타시낭송회 2011.01.28.19;00 외갓집보리밥식당

                  김태수 시인이 '방생' 시를 낭송

 

박대용 시인이 정일남 시인의 '초연한 생각' 시를 낭송

 

시인의 시낭송에 귀로, 눈으로, 시에 함몰하는 독자 들

 

              서상순 수필가가 '사랑 이야기'수 필을 낭독

 

               2월,257회두타시낭송회 2011.02.25.19:00-21:00 남양동 대학로 정라횟집

박군자 시인

 

                                      김진광 시인,조관선 시인,서상순 수필가, 김태수 시인.

 

                              3월,258회두타시낭송회  2011.03.31.19;00/강변오리촌에서

                             시를 낭송하는 김진광 시인과 시낭송회 분위기

 

정연휘 시인 '묘법' 최홍걸 시인의 시를 읽다.

 

          

 

 

 

 

 

5월,260회두타시낭송회 영은사,산사山寺의 시향011.5.27.

 

         산사山寺에서 시를 낭송하는  시인과  오감으로 시향에 젖은 이들 앞 상에는     

  산사의 참살이 음식이 있고,누군가가 갖고 온 곡차도 몇 병이 보인다.

      

영은사 주지 행담 스님의 인사말과 '벗'시낭송

    6월,261회두타시낭송  하장중고를 찾아서  2011.06.24.19;00

진행을 맡은 김진광 (하장중고 교장)시인 인사.

 

인사말과 축사를 듣는 관객들

 

최영우 시인 '중봉 12당골'시를 낭송

 

김진광 시 일역 '폭포앞에서'시를 김진현 선생님과 다문화 가정 중학생인 김미화,김은지 자매가 낭송

 

물보라문학회장 이동림 시인의 '기차소리' 시가 가슴을 울림 한다.

 

데이빗 선생님과 이재규 홍지이 학생이 김진광 시 '간고등어'영역시를 낭송

 

진행을 맡은 김진광 시인

 

출연진 모두가 기념촬영

 

 

        정일남시비를 찾아서 두타문인들,백두대간 두타산 댓재  2011.07.30.11;00

정일남 '댓재'시비 앞에서1/정일남 시인 옆에서 김진광 시인이 오른손을 펼처서 시를 설명하고 있다.

 

                     정일남 '댓재'시비 앞에서2/ 시계방향으로,정연휘 시인, 김진광 시인,문상기 수필가,

                        김옥남 수필가,박종철 수필가,정일남 시인,조관선 시인, 최인선 님,박종화 시인.

 

 

                   정일남 시인이 정알남시비 앞에서   


      

            정일남(Jeong Il Nam) 시인(poet)

                  ▒ 강원도 삼척 출생
                  ▒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1973)  당선.

                     《현대문학》시 추천완료(1980).《풀과 별》시 등단
                  ▒《시인정신》편집고문·신인추천위원.재경문인회(삼우회) 회장
                  ▒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회원
                  ▒ 한국시인정신상, 천강문학상 수상
                  ▒ 한국시인정신상, 천강문학상 수상. 한국문예진흥원

                      지원금, 경기도 문예기금 수혜
                  ▒ 시집『어느 갱 속에서』,『들풀의 저항』,『유배지로 가는 길』외 다수

 

 

     한강발원지 검용소를 찾아서

              2011.07.30.14;00

                  검용소 가는 길에,사진 오른쪽으로부터,김옥남 수필가,정연휘 시인,강복순 님,

                  최인순 님,김진광 시인,박종화 시인,정일남 시인,박종철 수필가,문상기 수필가.

 

                              검용소 가는 길,문상기 수필가가 벤치에 앉아있자 가던 걸음이 멈춰지고,

 

한강발원지 검용소 포토존에서,김진광 시인,문상기 수필가, 김옥남 수필가.

 

                한강발원지 검용소에서 2011.07.31.14;30/시계방향으로,정연휘 시인,조관선 작가,

                강복순 님,박종화 시인,정일남 시인,박종철 수필가,김옥남 수필가,문상기 수필가,

                김진광 시인.

 

 

 

8월,263회두타시낭송회  감나무집,2011,08,26.19;00              

    김은숙 시인과 조관선 작가의 대화분위기가 좋다.

  

시낭송 첫 문을 여는 박종화 시인,'gamnamu 2011-처음 만남그대로'시를 낭송

 

   김은숙 시인,'길 위에서'시를 낭송

 

 시에 귀를 기울리는  서정의 밤

    

참새 예일곱 마리/아침을 쪼아 먹는...'아주 작은 것들'을 노래한 심동석 동인의 시낭송.

 

기댈 곳 그리워 외로워지면/그에게 스며드세요 '베푸는 책'을 낭송하는 조성돈 시인.

 

조의령 시인이 당으로 자구/고개 숙이는 네 사랑에 '해바라기'시를 낭송

 

서순우 시인의 '유치한 사랑의 노래'시를 낭송

 

정연휘 시인이 마파람은 바다의 염분을 삼켜 썩지 않고/초막의 소반에 몇 권의 책이 있어 

'적소로 띄우는 편지' 정일남 시인의 시를 낭송

 

"삼척예술의 발전과 두타의 건필을 위하여!" 건배를 제의하는 김은숙 시인.  

    

  시청 앞 분위기가 있는 [감나무집]의 정갈한 주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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