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두타 1월256회~6월261회,8월263회두타시낭송회 1월,256회두타시낭송회 2011.01.28.19;00 외갓집보리밥식당 김태수 시인이 '방생' 시를 낭송 박대용 시인이 정일남 시인의 '초연한 생각' 시를 낭송
시인의 시낭송에 귀로, 눈으로, 시에 함몰하는 독자 들
서상순 수필가가 '사랑 이야기'수 필을 낭독
2월,257회두타시낭송회 2011.02.25.19:00-21:00 남양동 대학로 정라횟집 박군자 시인
김진광 시인,조관선 시인,서상순 수필가, 김태수 시인. 3월,258회두타시낭송회 2011.03.31.19;00/강변오리촌에서 시를 낭송하는 김진광 시인과 시낭송회 분위기
정연휘 시인 '묘법' 최홍걸 시인의 시를 읽다. 4월,259회두타시낭송회
5월,260회두타시낭송회 영은사,산사山寺의 시향011.5.27.
산사山寺에서 시를 낭송하는 시인과 오감으로 시향에 젖은 이들 앞 상에는 산사의 참살이 음식이 있고,누군가가 갖고 온 곡차도 몇 병이 보인다.
영은사 주지 행담 스님의 인사말과 '벗'시낭송
6월,261회두타시낭송 하장중고를 찾아서 2011.06.24.19;00 진행을 맡은 김진광 (하장중고 교장)시인 인사.
인사말과 축사를 듣는 관객들
최영우 시인 '중봉 12당골'시를 낭송
김진광 시 일역 '폭포앞에서'시를 김진현 선생님과 다문화 가정 중학생인 김미화,김은지 자매가 낭송
물보라문학회장 이동림 시인의 '기차소리' 시가 가슴을 울림 한다.
데이빗 선생님과 이재규 홍지이 학생이 김진광 시 '간고등어'영역시를 낭송
진행을 맡은 김진광 시인
출연진 모두가 기념촬영
정일남시비를 찾아서 두타문인들,백두대간 두타산 댓재 2011.07.30.11;00 정일남 '댓재'시비 앞에서1/정일남 시인 옆에서 김진광 시인이 오른손을 펼처서 시를 설명하고 있다.
정일남 '댓재'시비 앞에서2/ 시계방향으로,정연휘 시인, 김진광 시인,문상기 수필가, 김옥남 수필가,박종철 수필가,정일남 시인,조관선 시인, 최인선 님,박종화 시인.
정일남 시인이 정알남시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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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취렴산방翠?山房 원문보기 글쓴이: 정연휘鄭然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