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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앙듀
장관 내에서 가스가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우리가 식사를 할 때 외부에서 식도를 통해 소화관으로 들어가는 공기이며,
또 하나는 소화 과정에서 장 안의 음식물 찌꺼기가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될 때 발생하는 공기이다.
이렇게 배 속에 가스가 발생하는 증상은 흔히 알고 있는 트림과 방귀로 대표될 수 있다.
사람이 정상적으로 음식을 삼킬 때마다 10~20cc의 공기가 위장으로 들어가고, 입을 통해
소화관으로 들어간 가스의 일부는 다시 입으로 나오는데 이러한 증상이 트림이다.
트림이 많이 나오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식사를 빨리 할 경우 공기를 더욱 많이
삼키게 되므로 트림이 많이 나올 수 있다.
또한 껌 등을 씹을 때 침을 많이 입으로 삼키는데, 이때 침 속에 들어있는 공기(가스)가 함께
소화관으로 들어가게 되므로 트림이 많이 나올 수 있다.
이에 반해 장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유산균에 의해 음식 찌꺼기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여 항문으로 배출되는 것을 방귀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식사로 섭취한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는 경우에 가스가 더욱 많이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어 고구마, 콩, 옥수수 등에 포함된 성분 중 일부는 우리 몸에서 이를 분해할 수 있는
소화효소가 없기 때문에 소화되지 않은 채 그대로 장으로 내려간다.
이 때 장에 정상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세균(유산균)들이 이 소화되지 않은 성분들을
발효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생성된 가스는 배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방귀로 배출된다.
또한 우유, 치즈, 버터 등의 유제품은 동양사람의 40% 정도에서 소화 장애를 일으키는데,
이는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이라는 당 성분이 분해되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이다.
즉, 동양사람은 유당을 분해하는 소화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소화되지 않은 유당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배가 더부룩하게 느껴지고 설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복부 팽만감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불쾌감을 일으킬 수 있는 현상으로
여러 가지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음식이나 음료수를 마실 때 공기를 같이 삼키게 되는 것을 공기 연하증(Aerophagia)이라고 하는데,
공기 연하증이 배 속 가스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음식을 빨리 먹거나 빨대를 이용하여 음료수를 마시거나 병의 입구가 좁은 음료를 병째 마시면
공기가 많이 유입되게 된다.
지나치게 섬유소를 많이 먹을 경우 장 내 세균작용으로 가스가 많이 생성될 수 있으며,
난소화성 전분, 솔비톨 및 유당함유 식품도 역시 가스가 형성되기 쉽다.
- 수용성 섬유소와 난소화성 전분이 풍부한 음식 : 사과, 배, 복숭아, 바나나, 옥수수 등
- 솔비톨 : 사탕이나 껌 등의 감미료로 사용되는 당분류
밥을 할 때 잡곡을 지나치게 많이 섞을 경우 뱃속이 더욱 불편할 수 있으므로 잡곡의 양을
보통 사람보다 줄여 혼합하도록 한다.
나물을 조리할 때 파, 마늘, 양파 등 향이 강한 양념을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배 속 가스가 차기
쉬우므로 생 것으로 무치지 않고 프라이팬에 나물을 볶으면서 양념을 무치는 것이 권장된다.
1. 천천히 식사하고, 음식물은 입을 다문 채 씹는다.
2. 음료는 컵을 이용하여 마시고 탄산음료나 맥주를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한다.
3.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하여 위장 운동을 돕는다.
4. 지나친 잡곡류 섭취와 과량의 밀가루 음식, 브로콜리, 양배추류 등 향이 강한 채소류, 콩류, 무설탕
식품에 들어있는 솔비톨, 만니톨, 자일리톨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5.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우유나 아이스크림 등 유당 함유 식품 섭취를 삼가한다.
배에 찬 가스를 빼는 방법
음식물의 섭취가 잘못되어도 있을 수 있는현상이지만,
내부장기의 문제로 인하여 생기는 원인이 더 큽니다.
위장만을 생각할것이 아니라, 간, 췌장, 비장등 소화를 돕는 여러 장부가 있답니다..
이런 주변의 장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적에 소화에 문제가 생긴답니다.
위는 그저 음식들어오면 움직여 소화하고, 부수는 역활밖에 못한답니다.
또 볼것이 이렇게 위장에서 소장, 대장으로 이동된 음식이 적당히 장을 지나 배출되어야 하는데
장내가스가 생기는 결정적 원인은 장이 건강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장내에는 많은 유익균,유해균들이 살고 있는데 장내 움직임이 이상이 있던가,
장내 균의 이상증식이 있으면 부패가 됨으로 해서 소화된 음식에서 가스가 발생되는 겁니다....
갑작스런 복통은 장의 움직임을 막고 있는 가스로 인한것이며, 적당한 움직임(운동)으로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식사 후 바로 앉아있는거보다 산책이나,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하나 더, 항상 복부를 따뜻하게 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편안한 장의 상태가 지속되면 그런 현상은 얼마가지않아 사라지게 됩니다...
배가 가스가 많이 차는 것은 음식물에 대한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게 될때 많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서 조제해준 약이나 소화제 등을 먹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그런 현상이 쉽게 해결이 된답니다.
요즘 처럼 날이 덥다고 찬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을 먹게 되면 오히려 배가 더 아플수 있으니
가급적 주의하시고, 따뜻한 물이나 차 등을
마시고 날이 덥더라도 배를 따뜻하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건 경험인데요.
간혹 탄산음료 등을 먹으면 좋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음식물을 섭취하실때 무엇보다 많이 씹어서 삼키셔야됩니다.
음식물이 잘게 부서지지 않고 위로 넘어갈때 위에서는 그 음식물을 분해하기 위해 많은 위산을
분비하게 되지요.
그래서 속이 쓰리게 되면서 가스도 차게 되는거죠. 물론 자극적인 음식도 삼가하시고요.
주무실때는 너무 위가 비어 있게 하지 마시고요. 적당량에 음식물을 섭취하세요.
우선 배를 따뜻하게 하신후에 배꼽주변을 시계방향으로 맛사지 해주세요
꾸르륵거리는 소리가 많이 들리지만 장운동을 원할하게 해주니 좋습니다. 아마 2틀정도 심할꺼에요
한마디로 미리 소리를 나게 한다고 생각하심 되고 잠자기 전에 해주심 됩니다
반신욕 , 족욕 , 경락맛사지 , 지압판 밡기 등등이 기(氣) 를 증가 시켜줌니다.
또한 배변이 원활 하지 않다면 운동을 열심이 하세요. 하루 한시간은 꼭 해야 합니다.
인체는 물이 70% 입니다.
변도 70% 가 수분 인데 80% 이상 이면 설사이고 70% 아래 이면 변비 인거죠..
또한 일명 똥꼬자세 무릎을 꿂고 엉덩이를 높이 올리고 팔고 손바닥은 바닥을 향해 쭉피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에도 좋은 고양이 자세두 좋구요
확실하게 좋은, 그리고 쉬운 방벙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 1 손바닥을 힘차게 30번 정도 비비면 손에 뜨거운 열이 납니다
2 반드시 누워서 손바닥으로 배를 탁탁 두드립니다 20분정도
3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는 형태로 5분 정도 맛사지를 해줍니다
처음에 배를 두드리면 배가 아픈곳이 많이 느껴질겁니다 일주일 정도 계속하시면
아픈곳이 많이 좋아지지요. 그러면 변도 수월하고 방귀도 적어져요
그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풀립니다.
밥먹었다 안먹었다 하면 더 심해져요. 아침밥 잘 챙겨 드시고요
밥하고 상관없이 숙변때문에 그래요 운동도 좀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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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장을 청결히 해야 할것 같네요.
중동지방사람들을 보니까. 유제품 특히 치즈와 요구르트를 좋아하는데 그들의 요구르트는 두부처럼
진하고 맛은 없는데 유산균 덩어리라고 생각됩니다.아침마다 먹은 사람들은 보약과 같다고 합니다.
만약 장이 더러우면 독소때문에 피부 안좋고 개스나오고 머리아픈데 장이 청소되어 속도 편하고
개스 덜 나오고 머리도 맑고 건강에도 좋지요.
그러나 다른 유제품은 개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음식이니 피하시고요.
둘째, 음식을 조심하여야하는데 인스턴트식품을 조심하고,과식하지 않으며 집에서 만든
정성이 깃든 음식을 섭취하고 밖에서 불결한 듯한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규칙적인 배변습관이 중끝내는것이 좋습니다요합니다.
가능한 아침에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가벼운 운동과 배변을 보는것이 좋습니다.
넷째, 물을 많이 마십시다.
성인은 하루에 물을 1.8리터 정도 또는 그이상을 마셔야 건강하다고 하는데
물은 많이 마시면 암도 안걸린다는데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좋으므로 많이 마십니다.
다섯째, 식사는 잘 씹어서 먹고 천천히 먹어 공기를 삼키지 맙시다.
여섯째, 운동을 가볍게 하는 것이 좋은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을듯하니 종종 밖에 잠깐씩 나와
심호흡을하여 몸의 컨디션을 조절합니다.
일곱째, 밤늦게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밤 10시 이후에는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음식이 밤늦게 위에 들어오면 소화가 안되고 밤을 넘기게 되어 개스발생이 될수 있습니다
여덟째, 규칙적인 식사를 합니다.위장이 편안합니다
아홉째, 감자, 빵, 샐러드 등 개스 유발음식을 적게 섭취합니다.종류는 아래에 있습니다
열째, 부득이한 일 아니면 밤 늦게까지 시간보내지 말고 가능한 일찍 그리고 편안한 잠을 이루도록 합니다
◆ 개스유발음식
1. 정상적인 빈도로 방귀를 유발하는 음식 (하루 10회 이하의 방귀)
*육류, 가금, 생선
*야채: 양상치, 오이, 브로콜리, 후추,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과일: 포도, 딸기
*탄수화물: 쌀, 콘칩, 팝콘, 땅콩, 밤, 호두
*계란, 우유가 없는 초코릿, 물, 과일냉채
2. 중등도의 방귀 유발 음식 (하루 20-40회)
*사과, 빵, 감자, 가지, 감귤
3. 방귀를 많이 유발하는 음식 (하루 40회 이상)
*유제품, 양파, 당근, 샐러리, 건포도, 바나나, 살구, 자두
◆ 개스, 대장에서 발생하는 수소가 주범
방귀를 너무 자주 뀐다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
냄새가 지독하거나 소리가 커서 '혹시 병이 있나' 걱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방귀 자체가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 는 아니다.
음식 종류를 잘 선택하면 방귀 걱정은 쉽게 사라질 수 있다
대장에 조그만 혹이 발견되면 흔히 내시경을 통해 전류를 흘려보내 혹을 태워버리거나 잘라낸다.
그런데 1970년대 말 내시경으로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던 환자의 대장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불행히도 환자는 사망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우리 배 속에는 가스, 즉 방귀의 성분이 폭발성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대장 세균이 양 조절
방귀는 누구나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생리현상이지만, 방귀의 정체에 대해 생각하면 궁금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방귀를 많이 뀔까.
방귀 뀔 때 소리가 유난히 크게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방귀에서 독한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럴까.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방귀가 무엇인지, 어떻게 생기는지 알아보자.
방귀란 장 속에 있는 공기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오는 현상이다.
몸 속에서는 끊임없이 가스가 들어오고, 생성되고, 소모되며, 몸 밖으로 나가는 현상이 반복된다.
평소에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백mL의 가스가 남아 있다.
사람들은 의식하지 못하는 중 하루에 평균 13번 가량 방귀를 뀐다.
전체 가스 방출량은 적게는 2백mL, 많게는 1천5백mL에 이른다.
장 속의 가스는 대부분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수소, 메탄가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색무취의 기체다.
그렇다면 방귀 냄새가 고약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 기체는 왜 생길까.
장에 생기는 가스의 일부는 위로부터 찾아든다. 위 안의 공기는 주로 음식물을 삼킬 때 생긴다.
음식물을 한번 삼킬 때마다 수mL의 공기가 위 안으로 들어온다.
이 공기는 대부분 '꺼억' 하고 트림할 때 다시 몸 밖으로 배출되고,
일부만이 장으로 내려가 항문을 통해 나간다.
대부분의 방귀는 대장에서 발생한다.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온 여러 가지 음식물이 대장 내에 살고 있는
여러 가지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방귀가 생긴다.
대장에서 생기는 가스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은 수소다.
수소는 주로 음식물이 소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을 때 장 내 세균이 음식물을 발효시킴으로써 발생한다.
과일이나 야채류(특히 콩 종류)는 소장에서 분해·흡수되지 않는 단당류를 포함한다.
또 밀, 귀리, 감자, 옥수수나 이들로 만들어진 가루 음식은 완전히 흡수되지 않는 다당류를 가진다.
흔히 식품의 첨가제로 사용되는 설탕류나 섬유소도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간다.
특히 드링크류에 들어 있는 과당과 저칼로리 감미료(솔비톨·펙틴·헤미셀룰로스)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이들이 대장에서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수소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의 세균은 수소를 소모한다.
그래서 수소를 생성하는 세균과 소모하는 세균 사이에 누가 더 활발하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장 내 가스의 양이 조절된다.
우유 먹으면 가스 자주 배출
한국 사람은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뱃속에 가스가 많이 차서 방귀를 자주 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감소하는 사람들이 체질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도 우유 성분이 들어있는 요구르트는 먹어도 괜찮다.
요구르트 속에는 소화되면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를 분비하는 유산균이 같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가스를 많이 만드는 대표적인 음식물은 다음과 같다.
방귀를 많이 뀌어서 불편한 분들은 참고하시기를.
우유, 유제품, 콩 종류, 감자, 양파, 샐러리, 당근, 양배추, 건포도, 바나나,
살구, 자두, 감귤, 사과, 밀가루, 빵 등
===>근데 유제품,콩,양파,양배추,사과..다 몸에 좋은 것들인데 ㅜ 이거 빼면 먹을게 없닭..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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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배를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뜨거운 물 말고!!)물 마시고
약간의 운동과, 매우 규칙적인!!식사습관(이건 예전에 가스실금?이라고 소라방에 올라온 글
참고)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스트레스!!편안한 마음가짐ㅜ이것만 잘 지켜도
거의 고칠수 있는 것 같긔..
한참 신나게 다이어트 하면서 살빼고 있는데 변비와서 지금 모든것이 중단된
상태긔.. 장청소 약도 소화시키는 -_- 배라서 장청소약 2개,변비약2번..먹고 겨우
다 뺐는데 문제는 안에 가스가 넘 많이 차서...
사실 만성변비라 키위를 자주 먹었는데 돈 ..때문에 아침 공복에 찬커피를 2년동안
마셨거든요. 근데 이것도 내성이 생겨서인지 이제 몸이 잘 받아 들이질 않고
속도 많이 상한것 같아서.. 식습관을 바꿔 볼려구요.
대신 다이어트 급감량은 포기 해야 할 것 같긔.ㅜ살도 빨리빨리 빼는게 유지도 쉽고
스트레스 덜 받아서 요즘같이 식욕없는 더운날 열심히 빼고 있었는데 다 물건너 갔긔 ㅜ
저는 화장실 가는거 하루 거르면 무슨 강박증 처럼 .. 다른일 절대 못하긔.ㅜㅜ
온통 신경이 그쪽에만 집중...ㅜ
==그리고 속이 차면 인진쑥'이 여성의 몸에 좋다고 하긔. 생리통에도 좋고 무슨
뭉친혈을 풀어 준다고..장에도 좋다네요..==
첫댓글 열심히공부해야죠좋은말씀입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