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해안 둘레길 3,250km 남해안 4구간 두번째 이야기(긴긴밤 어찌 보낼꼬)
배병만 추천 0 조회 611 17.11.26 20:3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1.26 20:54

    첫댓글 따근한
    해안선 발품길
    편한하게시리
    잘보고갑니다
    수고마니했습니다

    그리고
    한결같은
    진주에 영스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1.30 19:49

    시원한 해안선길이죠
    앞으로 갈길도 그렇고 새벽찬 바람을 어찌 이겨낼지 그게 걱정입니다.
    늘 걱정 감사드립니다.

  • 17.11.26 20:55

    방장님과 함게한길 넘 즐거워습니다,그날은 발도 준비 단디 하고 가서 별탈없이 걸은것 같습니다~~!
    이번주 어느곳에서 출발할런지, 배낭은 얼매나 무거울지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도 가야할 길이라면,
    즐기면서 걸어야겠죠,,, 2주 땡땡이 쳐으니, 제력이 따라 줄런지,,,, 요즘 어깨 무릎 영 아니올씨단데....
    무자게 걱정입니다...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17.11.30 19:51

    함께 걸음하면서 제가 후미에 걸어가니 큰 부담은 없을듯 합니다.
    이번주는 그렇고 다음주에 꼭 오시기 바라구요
    건강한 일주일 뒤에 다시 만나기를 기원드립니다.
    노선배님 감사합니다.

  • 17.11.26 21:58

    함께한 걸음 지나고보니 재밌는 걸음이였네요~~~
    될수있으면 동계시즌은 지나고 가시면 좋을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언제나 무탈한 걸음되세요

  • 작성자 17.11.30 19:51

    앞으로 동계시즌이죠
    동계시즌에 서해안까지 모두 끝날것 같은데
    동태 될듯합니다.
    누님 감사드립니다.

  • 17.11.27 03:39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안산.즐산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11.30 19:52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안전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 17.11.27 05:52

    지루하지 않게 희야고문님과 노송님이 함께 걸으셨네요 ^^* 아직도 반바지를 입고 걸으시는군요 서울은 아이젠신고 북한산 올랐는데 사진 즐감해요~~

  • 작성자 17.11.30 19:53

    서울은 아이젠 이지만 바닷가는 새벽에 엄청 추워요
    동태 동태하며 걸어 갑니다.앞으로 14번 정도 가야 끝날듯한데 겨울을 고스란이 바다에서 보내게 생겼습니다.

  • 17.11.27 07:59

    밀물이면 못 건너는 곳도 있고 해안길 이다보니 변수가 많군요.
    공사장에는 안전시설에 문제가 있으면 조심해야겠더군요.
    항상 안전하게 진행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1.30 19:54

    조수간만의 차이때문에 많은 변수가 생깁니다.
    그러나 가야겠지요
    글 감사드립니다.

  • 17.11.27 09:42

    희야고문님은 버프로 입을 막고 걸으시는데 두분은 민소매에 방장님은 반바지에
    보시는 분들이 이상한 남자 두분 데리고 다니시는줄,,,,,,,,,,,,,,,,ㅋ
    수고 많으셧습니다
    무탈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 17.11.27 16:54

    ㅋㅋㅋ 그렇챦아도 횟집손님이 왠반팔이냐구~~~ 난아닌데~~~ 그라고보이 두분 저렇게 입고 바다얘기 나누고 있더라구요~~~
    아무도 못말리는 두분이 이상해유~~~ 난지극히 정상이구요ㅋㅋㅋ

  • 작성자 17.11.30 19:55

    살다살다 유나님 글도 다 받아보고
    정맥길 재미있으시죠 훗날 낙남 갈때 한번 따라가도록 하겠으니
    한남길 안전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 17.12.01 00:42

    보기는 열심히 봅니다
    그리 말씀하시니 부끄럽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17.11.27 19:08

    수고하셨습니다.
    두분은 감기라는놈은 모르고 사시겠습니다. 몇일전 썬텐 한다고 웃통벗고 한 30분 일광욕하다 감기로 1주일 고생했내요.ㅠㅠ
    세분이 함께 하시니 보기도 좋구 즐거워 보입니다.

  • 작성자 17.11.30 19:56

    힘들어서 그런지 입술이 모두 터지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코밑은 다 헐고 ...그래도 기야할길 재미나게 걸음합니다.
    인천구간 갈때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 17.11.27 23:22

    혼자 가면 심심해도 셋이 가면 즐겁지요
    남해안길은 돌고 돌아 가는길이라서 지나온길 뒤돌아보며
    얼마 안오것 같고 지루할것도 같은생각이 듭니다
    겨울철이라 해안길도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1.30 19:57

    그나저나 지부장님 한구간 따라오신다고 했던것 같은데...
    해남갈때 한번 오실건가요.
    호남정맥길에서 보는 바닷가 풍경 아직은 이르지만
    언젠가 바다가 보이는날 제가 그길로 걸음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 17.11.28 14:56

    해안길,돌고 돌아서 걷고,걸어가시는 길 참,고단하고,
    고독한 길인데,든든한 분들~
    때문에 맴이 평온해 지는 느낌입니다.

    울 고향(사천시)을 지나가시는데,
    달려가고픈 맘 뿐인 것이 걸리네요!
    우짜던지 건강챙기시고,여차하면
    함 뵙겠습니다~~/^ㅇ^/

    *고향가면 자주들리는 와룡산(새섬봉)에서 바라본 사천앞 바다
    풍경입니더~~

  • 작성자 17.11.30 19:58

    경남 사천 좋죠
    장군의 바다이기도 하고 누운용이라는 사천의 와룡산도 좋고 수많은 다도해가 그림같은곳
    좋은곳이 고향이시라 부럽습니다.

  • 17.12.12 06:55

    걷는데 최고수들이라 추위이기려 더 속도있게 진행한듯합니다.
    두분 아직도 반팔차림..눈.얼음이 안보이니 지금이 한여름인지 구분이 안되게하고,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대단한사람들의 힘찬역주에 힘이솟습니다.
    세분, 먼거리 고생하셨습니다.
    * 반팔로 추위를 즐기는 사람들이니 앞으로 추위에 고생했다는 표현은 삭제...

  • 17.12.14 10:20

    이번에도 노송선배님과 희야 고문임이 함께 동행하였네요.
    수고들 많았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