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회 정모 다녀왔숨당..^^ ㅎㅎㅎ
언제나 항상 그랬듯...ㅜㅠ
출근 시간 때문에 7시정도 까지 바께 못 있었다는..ㅠㅠ
3시에 서면 나가서 병준이랑 태진이 미리 만나서 생과일쥬스 전문점 가서
간단하게 목 축이면서 도란도란 이얘기 저얘기 나누었다는...^^
일단 울 카페 새로운 카페 지기 병쭈이!!
첨 만났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는...ㅋㅋ
넘나도 푸근했던 낵아 조아라하는 든든함..^^ ㅎㅎ
그옆에서 쿵짝쿵짝 넘 잘어울리는 겸댕 태지뉘!!
걍 둘이 커플해랑..ㅋㅋ 성격 조코 인상도 넘 편한 군인아닌 군인
태진아... 이제 니가 나라 안지키면 내가 누굴믿고
밤길 돌아다니겠니...^^
조만간 민간인 데믄 보자꽁..
전날 술로인해 초초한 모습으로 나타난 재성오라방!!
ㅎㅎ 그동안 수술로 인해 술좀 안드시더니
하루만에 완조뉘 망가지셨다는...^^
오라방 얼만에 봐서 넘흐넘흐 방가웠눈뎅
얼마 못 보고 뱌뱌 해서 아쉬웠다면서..ㅡㅜ
담에 닭먹음서 수다 떨깅...^^
그리고 바로 5시가 데성 회원들 만나러 고고싱
바로 앞에 두고 전화통화했던 옥상철...과 함께
나타난 오성훈군과 그의 동생.^^
암튼 남자 3인방....
첫 대면이였는데 얘기도 많이 못나눠 보고 오게데성 아쉽지만
담에 다시 만나면 편해게 놀수 있을꺼 같다면서..^^
글구 25살 동생.... 가입시키깅..ㅎㅎㅎ
역시 나의 방가움을 독차지한 혜인이...^^
그동안 얼마나 열시미 공부를 했길래
카페도 뜸하고 살도 빠지공... 으그으그
그래도 언니눈엔 역시나 언제나 울 카페 마스코트람서..^^
간만에 혜인이 노래 들었는데 전만큼 쏟아내지 못한듯..
셤공부 한다고 밥 먹는데도 공부모드...
역시 학생다운 모습...!!
혜인아.. 셤 끝나면 연락해!!!!^^
깜짝 등장 정열이...
이눔...ㅜㅡ 한동안 안보여서 탈퇴한줄 알았다..ㅡㅡ;;
어찌나 방가웠던지...
그런데 겨울에 봤을땐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 넘흐 말라깽이....ㅡㅡ;; 허거덕..
부러질것 같은.....ㅡㅡ 안습...
학교가 바로 코앞인데도 한번도 못보고...ㅠㅠ
방학 하면 꼭 보자...^^ 연락하궁
한층 조아보이게 나타난 막뚱이 진우!!
키가 더 큰거 같아..ㅠㅠ 부럽당....
나는 왜 키가 다 못자랐을까낭..ㅠㅠ
나도 더 크고 싶다!!!!!ㅠㅠ
역시나 막뚱이 진우..ㅋㅋ 나랑 띠동갑..ㅠㅜ
재성오라방이 오늘부터 엄마 아들 하랬는데...ㅋㅋㅋ
젊고 섹쉬하고(?) 이쁜(?) 엄마 어때??ㅋㅋㅋ
진우야.. 멋지게 자라다오...ㅎㅎㅎ
늦게나마 자리를 채운 전 운영진 정범씨
간만에 봤는데 일있어서 가버리고...
미엉미엉..ㅠㅠ
정범아 담에 쉬는날 있을때 연락해..
누나랑 형이랑 밥이나 묵자..^^ 알뛰...^^??
멋쟁이 정범군... 쪼아!! ㅋㅋ
설에서 때마침 잘 와주신 영훈님..ㅋㅋ
이눔이눔.. 설물점 먹고 와서 깔쌈하게 올줄 알았더만..
살빠지고 힘들어보이는 모습..ㅡㅡ;; 실망이양..ㅠㅠ
왜 날을 새고 와가지공..ㅡㅡ;;
그래도 전만큼의 실력발휘를 못했던듯.. 허나 역시 영훈이의 노래 굳!!
다시 설 가면 언제오려나..ㅠㅠ
일마치고 달려온 울 경율이..ㅎㅎ
넘어가자..ㅡㅡ;;
그리고 또 한명의 새로운 여성회원 손!!! 유빈양..ㅋ
첨에 만나자마자 어찌나 그리웠던 여성 회원이던가...ㅎㅎㅎ
새로운 뉴페이스 손!!! 유빈양... 노래만드시는분..
노래도 잘 하공 이쁘고 늘씬하공.. 쪼아쪼아..^^
노래방에서 심사위원필로 경청하다 드러낸 본모습..ㅋㅋㅋ
친해지면 정말 잼날꺼 같다면서...^^
담에 또 보자공...^0^
아쉽게 출근시간에 오신 신입회원님..ㅠㅠ
이름이 머였더라..ㅠㅠ
죄송하구영 29살 오라버뉘...
제가 밤에 일하는 관계로 급하게 자리를 떠서 죄송해용
하단 어디서 일하시는지???^^
저 하단 사는뎅...^^
ㅋㅋㅋ담에 만나면 얘기도 많이 나누고 잼나게 놀수 있길..
이름이...............ㅜㅜ 머에용????ㅠㅠ
전화로 나마 정모 참석한 슬기군..ㅋㅋ
까칠한넘..... 니가 엄쑤뉘깐 심심하당..ㅡㅡ;;
돌아와라...ㅎㅎㅎ
첫댓글 푸하하 나도 포항에서 엄청 퍼마셨는데 잠도 안와서 짐 골이 띵하다 ~ 부산에 있을때 재미썼는데 ㅋ
배슬기 또 닭이랑 술마시면서 눈감고 닭먹은거 아이가?ㅋㅋㅋ 잘 지내지??^^
그니깐 빤낭 쫌 오라꼬@@@@
헐 심사위원 경청하다가 들어난 본모습헐헐헐 -0-;;; 열심히들었다는.. 정말 좋았어요 ㅎ 언니 먼저가서 디게 아쉬움 ㅠ
담에 뭉침 덴다는...^^
이날갈려고했는데... 딱이날이 외할머니생신이라.....ㅠㅠ
어쩜 이리도 아다리가 안맞앙..ㅡㅡ;
으하하하 누나도 숙오하셨습니다아~ ㅋ 내일 복귀해열..ㅜ.ㅜ 담주에 전역이긴 하지만 ㅋㅋㅋ 전역하면 또 봐요오~ ㅋ
민간이 데믄 보장..ㅎㅎ
내가 좀 또 한푸근 합니다.
한푸근보다 더 하던뎅..^^%
말로만 듣던 하단파 보스시군요.. 일찍가셔서 저도 못내 아쉬웠네요 ㅎ 어디서 일하냐믄... 음.. 하단로타리에서 젤큰 S모빌딩 4층에서 일합니다 -_-ㅋ 하루에 거의 12시간정도 있는거 같네요 ㅎ 그리고.. 어제 얼핏 들은봐론 돈x마마 계신다고 들은것 같은데 2~3년전 가끔 태진아 행님때문에 놀러갔었는데 ㅎ 제 애마가 거기 맞은편 2층에 야구장있는 주차장에 월주차중이라 맨날 지나는 댕깁니다 ㅎ 질가에서 방황하다 보게되면 이제 아는체 해야겠네요 .. ^^ 근데.. 넘 빨리 가셔서 얼굴이 기억안난다는거;;; 풉;; ^^;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하단 벙개 함 때릴까영???
ㅋㅋㅋ 올만에 봐서 반가워써염..ㅋㅋ 다시 설 올라왔다는.. ㅠㅠ 어제부터 일 시작했는데.. 하루종일 모니터만 보구 있으니.. 눈이..@.@ 담에 8월 말쯤에 내려갑니다.. ㅋ ㅑ ~ 그때는 완전 잼나게 놀아봐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