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작금의 수원대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차기 수원대총장 자리를 바라보면서...
교내에서 한 사람, 교외에서 한 사람이 떠오르네요.
교내라면 당연히 제2인자인 부총장이 후보일 것 같은데, 교외는 누구?
저의 추측으로는 교외 인사라면 박철수 교수 정도?또는 희망사항이지만 김용옥 교수도 차기 총장후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첫댓글 작금의 수원대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차기 수원대총장 자리를 바라보면서...
교내에서 한 사람, 교외에서 한 사람이 떠오르네요.
교내라면 당연히 제2인자인 부총장이 후보일 것 같은데, 교외는 누구?
저의 추측으로는 교외 인사라면 박철수 교수 정도?
또는 희망사항이지만 김용옥 교수도 차기 총장후보라고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