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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겨레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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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진양기맥 (남강기맥 8구간: 33번국도-성현산-한티재). 이름 없던 산이 다가와 그리움이 되었네.
범산 추천 0 조회 133 16.06.20 14: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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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1 08:28

    첫댓글 맛깔스런 시 한 편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6.06.22 09:42

    이마에 송글송글 맺히는 땀방울은 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땀방울을 나누면서 같이 호흡하는 산행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6.21 11:24

    보면 익숙한 사진에 어찌 그리 꿀맛나는 글로 밥을 완성했나요...꿀밥 산행기 잘 보고 놀다갑니다.

  • 작성자 16.06.22 09:45

    그 새벽에 사전답사(?)까지 하시면서 다녀오신 외고지산,
    그 산을 동행해 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 16.06.22 11:17

    @범산 제가 "사전답사"한 곳은 외고지산이 아니라 "쌍고지산"(어디 있는 산인지 어두워서 전혀 기억이 없음)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6.22 06:04

    오늘도 한편의 동화를 보듯 아름다움을 더한 산이야기 잘 보고 가면서. 어느 산꾼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삼각점이 있어 삼각점봉 이렇게 붙어도 되나 싶은데 안금리에 있다고 안금봉 이분 가는 곳 마다 봉과 산을 만든다고들 다른 산꾼도 하시는데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앞서 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작성자 16.06.22 09:55

    좋아하는 산을 매개로 이렇게 마음 나눌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대저 지명이나 산명은 모두의 것일진대, 기회가 되면 그 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충분한 고증과 합의가 이루어진 것인지를....
    감사합니다.

  • 16.06.26 14:18

    산행은 함께 못하지만 산행기를 보고 있노라면 지금 나도 산행을 함께 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항상 안전 산행 하십시요~~~

  • 작성자 16.06.28 12:26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시간을 내어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산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 16.06.27 11:14

    나는 뭐하다 인제 들어왔을까?
    맛깔나는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다음 산행때 봐요^^

  • 작성자 16.06.28 12:29

    날씨는 여름의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는가 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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