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정원' 과부하에 신계약 ‘발 묶여’… 보장분석 ‘먹통’, 영업현장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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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시스템 과부화로 인해 일부 보험사가 GA에 당분간 조회를 자제해 달라는 협조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월 보험료 인상으로 계약이 몰릴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장의 답답함이 커지고 있네요.
#GA 업계, 금융당국 주최 수수료 개편 설명회 ‘불참’ 선언…“일방적 개편안에 들러리 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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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오후) 해당 소식을 신속히 전한 바 있죠. 업계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는 설명회에 대한 불참은, 업계가 표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대응으로 보입니다.
#“불량 설계사, 다시는 못 들어온다”…금감원, 보험사·GA 설계사 위촉·관리 기준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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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고려사항을 심사해 위촉하라는...설계사 위촉 내부통제가 취약한 보험사, GA는 우선 검사 대상으로 선정된다고 합니다.
금감원이 제시한 필수 심사 항목: 보험업법 위반 제재사항, 보험사기 관련 징계, 설계사 등록 이력, 불완전판매 비율, 계약 유지율, 수당 환수 미변제 내역, 민원 해지 건수, 교육 이수 여부, 전 소속사 징계 이력, 신용정보, 협회 협정 위반 여부, 사기 연루 혐의 등.
#“2년 준비 끝났다”… 메리츠화재, 4월부터 다시 ‘GA 1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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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7시행후 2년간 축적한 재무여력으로 4월부터 공격적인 영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로 확인~
#전속 설계사도 '보험상품 비교설명 의무화' 필요…“설계사 소속 따라 소비자 혜택 달라져선 안 돼”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84
전속 설계사도 비교설명 의무를 부여해, 소비자 선택권과 정보 접근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업계 요구가 본격 제기되고 있습니다.
#7년 분급형 수수료 도입 추진…GA 시장 구조적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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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분급형 수수료 제도가 가져올 시장의 변화를 들여다 봤습니다.
#금감원, 보험사에 ‘GA 리스크 관리’ 주문… GA업계 “길들이기, 과잉 개입”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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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융감독원이 ‘보험회사의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GA 업계의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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