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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의 멘토링 이야기[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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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멘토링협회 회장 김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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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 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갈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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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의 삶에서 자신을 찾아갈 때 하는 자문이다,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갖고 있는 소유물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가치 있는 인생은 무엇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가치 있는 일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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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자기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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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으로서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세워졌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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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세워졌다면 그걸로 감사하고, 기뻐하고, 만족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답게”살아야 만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답게 산다는 건 어떻게 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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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상속자이다 상속자란 재산뿐만 아니라 사상과 철학도 함께 이어 받는 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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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전 사람을 잡아 죽이는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이 추구해온 철학적 가치에 따라 그의 모든 힘을 다 동원해 사람을 죽였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을 적극적으로 영접하고 나서 그의 가치는 변하기 시작했다 킬러에서 구원자로 그리고 마침내 세상을 살리기 위한 순교자로 거룩한 삶을 살게 되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의 유업 과업을 이어가는 상속자 계승자로서 사람을 살리는 자 가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은 내가 세상에서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세상을 잘되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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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독수리 알을 암탉에게 품게 했다. 그래서 독수리 새끼는 병아리들과 함께 자랐다. 성조가 됐지만 독수리는 닭처럼 살아가면서 자신이 닭이라고만 여겼다. 땅바닥을 긁어 벌레를 잡고 닭 울음소리를 내며 날개를 퍼덕거려 공중으로 두어 자씩 날곤 했다. 세월이 흘러 독수리도 늙어갔다. 어느 날 무심코 하늘을 쳐다보니 큼직한 새가 우람한 날개를 활짝 펴고 세찬 바람 속에서 우아하고 위풍당당하게 날고 있었다. 늙은 독수리는 경외심을 느끼고 동료 닭에게 물었다. “저분이 누구지?” 동료 닭이 대답했다. “응, 저 분은 새들의 왕이신 독수리님이야. 딴 생각일랑 품지마. 우린 그분과는 달라.” 독수리는 끝까지 자신이 닭이라고 여기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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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은 돈 많은 사람. 권력 있는 사람. 아니면 지식이 많은 사람, 인 것 같지만 그보다 더 실력 있는 사람은 “자기를 아는 사람”이다. 자기를 알되 부정적인 시각에서 자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시각에서 자신을 올바로 볼 줄 아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세상을 이길 수 있다. 주는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로 내가 지쳐서 낙망하고 넘어질 때 내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시고 아들아 내가 널 사랑 한단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세우리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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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생명의 능력이시오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휘할 것인데 왜 내가 약하겠는가?(시 27:1, 단 11:32)
ceok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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