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네~~헐뜯고 이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한가지만 생각해주세요 우리모두의 자식이라고^^ 충분히 청운 학부모 ,관계자들 모두 힘들어하고 계십니다^^더운날 힘을 북돋아주는 말 한마디를 건네는게 더위를 날릴수 있지 않을까요?? 이화든 청운이든 한국이잖습니까?? 한국인의 강인함과 배려를 잊지 마시고~~다시한번 청운,이화 관계자들 힘내시구 원활하게 일처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청운이 없을때는 청운 같은 학교 하나라도 있으면 하고 얼마나 바라고 노력해서 얻은 학교 인데, 이제 와서 그 염원들을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시는지....교육환경이 좋았다면 그렇게 기다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다들 잊으셨나요. 학교 보내기 너무 힘들었던 시간들...지금도 좋아 지진 않았죠...한국서 생각하는 청도의 신뢰도를 생각해보세요 . . . 이런일 까지 생기면 또 얼마나 더 안좋아질지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첫댓글 네~~헐뜯고 이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한가지만 생각해주세요 우리모두의 자식이라고^^ 충분히 청운 학부모 ,관계자들 모두 힘들어하고 계십니다^^더운날 힘을 북돋아주는 말 한마디를 건네는게 더위를 날릴수 있지 않을까요?? 이화든 청운이든 한국이잖습니까?? 한국인의 강인함과 배려를 잊지 마시고~~다시한번 청운,이화 관계자들 힘내시구 원활하게 일처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뭔 애들 학교 이전문제로 이렇게 시끄러운지 모르겠네... 청운이 이화 옆으로 온다고 이 난리법석인건가요?? 별 시덥잖은 일로 쌩 난리들을 치고 있네.
청운이 없을때는 청운 같은 학교 하나라도 있으면 하고 얼마나 바라고 노력해서 얻은 학교 인데, 이제 와서 그 염원들을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시는지....교육환경이 좋았다면 그렇게 기다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다들 잊으셨나요. 학교 보내기 너무 힘들었던 시간들...지금도 좋아 지진 않았죠...한국서 생각하는 청도의 신뢰도를 생각해보세요 . . . 이런일 까지 생기면 또 얼마나 더 안좋아질지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