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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아버지학교(su秀father)
 
 
 
카페 게시글
아버지와 가족(자유) 오케스트라..
김동진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03 08.05.13 09: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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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3 10:45

    첫댓글 댓글을 쓰려다 저도 환자분의 호출을 받아서.. ㅎㅎ...다음에....

  • 작성자 08.05.13 19:09

    오전에 쓰려다 반만 썼던 글을 방금에야 완성했습니다. 하루 종일.. 왔다갔다 하다가요. 환자분 호출 끝났으면 댓글 달아주셔유~~.. ㅎㅎ..

  • 08.05.13 23:25

    형제님의 깊은 사랑과 열정에 감동하고 잇읍니다. 형제님 존경합니다.

  • 08.05.13 23:31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정성을 꺽지 않으시고 끝내 받아주심을. 그리고 주님께 기도해 주신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동진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함께 해주신 많은 형제님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한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주님께 받았습니다. 주님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 08.05.14 00:53

    무릎을 꿇고 두손을 모아 정성 들여 기도하진 못하지만, 요즘은 일상 속에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출장 온 이곳 싱가폴 거리를 걸으며, 잠깐의 휴식을 갖는 동안 부족하지만 함께 준비한 아버지학교를 주님께서 채워주시고 이끌어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오랜 동안 뒤로 빠져있는 동안 뜨거운 열정으로 이끌고 계신 형제님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고.... 귀국하면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형제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08.05.14 08:44

    아버지 학교를 통해서 나와 내가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남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분들이 바로 형제님들이였습니다. 그런분들을 알게 해준 아버지 학교에 감사드립니다. 형제님들 사랑합니다.

  • 08.05.14 09:57

    원..연주회도 아직 안하구선...^^ 벌써 단원들이 감동이니....^^ㅎㅎㅎ

  • 08.05.14 15:23

    ㅎㅎ 그게 아버지학교 오케스트라의 특징입니다. ㅋㅋ

  • 08.05.14 14:02

    의정부 아버지학교 1기 개설....이제 막이 오를려고 하네요.그동안 김동진 형제님이 거론하신 수많은 봉사자님들...정말 보이지 않는곳에서..누구도 강제하지않은일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맡은바 자기직분에 충실히 준비해왔든것같읍니다. 이제 조명들어오고 큐싸인만들어오면..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생방송으로 만들어지게되겠죠.진행자도 밴드도 음향도 그리고 수많은 봉사자 스탶여러분들도 지원자 아버지들도 이제 또다른 감동으로 만들어질수있게 될겁니다. 그순간의 카타르시스 ..아무나 경험 할수없는 그런 기쁨이 만들어질것이 분명합니다.그날의 카타르시스를 함께 느끼고 같이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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