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
박종래·가을 단풍에 물든 푸른 지성의 산실
*신인문학상
<시> 양지연·연진숙·하옥산
<수필> 이영심·이재호 <평론> 박종길
*이 계절의 시와 평론
시·양해관 / 평론·박종래
*기획특집 시
구연민·1653호 귀한 손님
권대근·가을을 기다리며
김명석·다락방
김순덕·들꽃들의 외로움
김영월·자유
김춘성·구월九月
박용운·구름이 바람에 흩어지듯
복재희·내가 나에게 묻길래
성광웅·황홀한 풍경화
손영종·이젠 던지고 싶다
손현수·풀밭 길
송봉현·아침 등산
신명희·그들은 하나가 되었다
심종덕·내가 사는 이유
오순옥·공원 언저리를 돌며
유한권·노을빛 인생
이기원·장어
이선덕·국화가 눈 뜨는 날
이현렬·자유를 지키는 거리에(13)앗
이희구·옥수수가 익어갈 무렵
정지윤·단풍의 온도
하창용·핑크빛 뮬란
현형수·겨울 아득한 그곳
*기획특집 수필
김종억·노동은 고통이 아닌 선물
김효태·언어의 문자는 자국의 영혼이다
서교분·석양의 아름다움
조동래·故鄕 연변에 알려진 윤동주
조영하·호랑이 일곱 마리
조정숙·서울숲 CGV 극장
허시란·예쁘다 목백일홍
*신작시
강창석·가을 나들이
김경자·갈대
김경화·코스모스의 눈물
김나경·환생
김정인·바람의 가르침
김종두·몽셀미셸Mont-Saint-Michel
김진중·찜통 속
남광희·임자도 황석어 젖
박상규·어부바, 아가야
박희도·구월의 향연
송병호·내 사랑 올레순 내 행복 베르겐
송은주·친구를 만나다
송인각·소금의 기원
신현석·어머니
신현옥·반딧불처럼
안중태·국화 향기
안창남·내게 늦가을을 얹힌다
용금자·내 고향
이대용·망초꽃
이상기·얼굴
이서연·안양 계곡
이종분·밤 아홉 시
이현숙·조금 쉬었다 가세요
이현원·보쌈하다
임종본·전원일기
임춘금·상사화
전경숙·하얀 민들레
정인관·해찰하고 간다
최송원·아우님 잘 가시게
최윤호·가을을 再促하는 비雨
최창영·가을 새 한 마리가 시를 물고
최철원·짝사랑
최태원·저녁노을
최효섭·스승
탁선정·내 삶이 곳곳에 닿은 흔적
한영옥·바람에게 묻는다
홍순동·마음 오솔길 따라
*신작시조
김기원·청춘아
김수연·구름 위에 올라앉아서
김창운·한여름 밤 꿈
이관수·찻집에서 본 바깥 풍경
이 헌·가을에 들다
장은해·패러독스
*신인문학상
양지연·시 / 당선소감 / 심사평
연진숙·시 / 당선소감 / 심사평
하옥산·시 / 당선소감 / 심사평
이영심·수필 / 당선소감 / 심사평
이재호·수필 / 당선소감 / 심사평
박종길·평론 / 당선소감 / 심사평
*수필
권혁무·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김경애·시니어의 실크로드
김광창·그때 그 단풍
김석기·잊지 못할 은사님: A. van der Ziel 교수님
김시현·에펠탑을 딛고 서다
김용호·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
김희목·딱새와 보리수 열매
남궁유순·하늘이 허락한 일
문상훈·단 한 번의 면회
박명희·말없이 떠난 막내
박선애·화진포 연가
안재학·행복 지수
안중걸·새벽을 여는 강원대 조기 테니스회
엄기웅·은행나무, 그리고 필름카메라
오덕환·도산 안창호
이혜남·고향 집 따뜻한 봄날, 엄마의 기억
장강희·굴러온 돌과 박힌 돌
장세호·내 고장 문화부터 이해하자
최상훈·아는 만큼 보이는 것들
최재흠·어머니의 나물 밭
홍종각·모탕 조사
황용운·기적같은 만남, ‘프랑크 푸르트’ 공항
*소설
김욱동 -채색그림자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