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시령~상봉~신선봉~대간령~마산~진부령..5/17~18일

[철홍]

미시령~상봉~신선봉~큰샛령(대간령)~마산~진부령..2008년 5월17~18일(무박산행)

부산 21시출발하여 미시령 도착을 새벽 3시50분 도착

 첫번째 휴계소..동명휴계소(칠곡 지남)

 두번째 휴계소...단양휴계소

 단양휴계소 도착 시간 새벽 0시35분..

부산에서 출발하기 전에 부산교대앞 한양프라자 근체 조그마한 가계에서 소주 2병을 3명이 마시고, 차에

잠을 청함...또 맥주 한 캔도 버스에서 마시고...잠을 청함.... 많은 산을 등산하기 위하여는 차에 잘 적응하여야 한다는 산 선배들의 말씀이...........

위 사진은 미시령까지 가는 도중 휴계소...

미시령 도착한 시간은 약 3시50분경...........미시령에서 상봉,화암재,신선봉까지(국립공원지역),다음 구간인 대간령(새이령), 마산, 진부령까지는 산림청관리구역 이라고 하네요...

 바위 산을 오르는 대원들..........

올라가야 할 산 ..........상봉(1244m)

상봉을 향해 오르는 대원..

 상봉에서 본 신선봉(1204m)

 상봉 도착

 상봉에서 산지기

 상봉에서 이 길을 걸어 신선봉까지 가야 합니다.

 신선봉으로 가는 대원들

새벽 일출..

 바위들의 조화

 지나온 바위 산

 앞에 높이 보이는 신선봉을 향하여..

 아름다운 돌산

 미시령~신선봉까지 본 식물들

 신선봉(1204m)........정상석 없음.....전부 돌 입니다...신선봉 풍경

 신선봉에서 본 미시령 길

 신선봉에서 본 지나온 길

 신선봉 도착시간 .............아침 6시35분경

 들꽃.

 산 길.........길 옆에는 꽃들과 나물들이 많았습니다.(단풍치는 너무, 너무 많아요)

 둥글래..........숲 속

 대간령(새이령)

 들꽃들.

 푸른 설악산

 지나온 길을 보면서..

산행하는 대원들

 산 식물들

 지나 온 길을 보면서.......아름다운 길을 걸어서 걸어서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바위들

산목련(신이)..망사에 넣어 차 안이나 사무실에 놓아두면 악취제거하고 스트레스해소,피로회복에 좋다

 병풍바위.....대간령에서 마산가는 길 목에 있는 병풍바위

 들꽃

 산식물

 마산 정상알림

 마산에서 본 알프스 스키장

 마산 도착시간 10시 7분정도

 이정표

 백두대간 알림판

 바위 위에 십자가.............바위 위에 왠 십자가가 .........자연의 바위에 콘크리트 십자가..흉물스럽..

 알프스 스키장 콘도...

 얼굴바위..................산지기가 본 모습을 이름으로 짓어 보..

 진부령 가는 길......산에서 길을 잃어 도로로 내려와 비오는 길로 진부령으로 갑니다.

도로에서 산길로 ......진부령가는 길

 진부령 모습

7시간 산행 즐거웠습니다.

14시간 버스 타는 괴로움은 산행의 즐거움에 ...

백두대간 길 계속 갈 것을 내 자신에게 약속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