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
8 성광웅·문학의 메카, 열린 마음으로 문학의 지평을 여는 한국문학협회!
<이달의 시와 시평>
20 김명석·단추와 단춧구멍 / 장애인과 부친의 자세 / 길 위의 고향칼국수
24 김욱동·숙명적 조우, 연緣 절대자의 섭리에 대한 혜안慧眼
<기획특집Ⅰ - 시창작을 위한 명상록>
32 허형만·시창작을 위한 명상록·1 - 시는 만남입니다
<기획특집Ⅱ - 詩, 알고 쓰자>
38 복재희·제8강 시인이 만들어 낸 소리
<시조>
48 김기원·5월의 차밭 / 흐르는 강물
50 김수연·요지경 속 / 거리의 천사
52 김창운·동창 / 동행
54 박용수·명자꽃 / 홍시
56 이관수·우리들 생각이 날도다 / 오늘에 하루
58 이 헌·봄을 낚다 / 담쟁이
<신작시>
62 구연민·쉼표 / 간직하고픈 사랑
64 김다현·행복 / 공
66 김영길·인생 여로 / 외로움의 시대
68 김영월·오월 / 아카시아 꽃
70 김종두·세계 꽃 잔치 / 연철쭉꽃 배웅
74 김종억·한양도성 / 남산의 봄
76 김춘성·어제를 넘어온 꿈 / 당신의 향기
79 김효태·길은 선지자 / 바람의 파라다이스
81 남궁유순·미래 자화상 / 산정호수
83 박명희·기다림 / 벚꽃
85 박문순·꽃샘 바람 / 메밀 꽃
87 박종길·오월이 오면 / 자연으로 모시며
<신작시>
90 박희도·계절의 그림자 / 용서하고 싶은 마음
92 배영순·빈 공간이 있어야 담을 수 있다 / 모정
95 손영종·마누라 비유 맞추기 / 꽃비
97 손현수·봄을 걷는 길목에서 / 고목
99 신명희·그런 사람이 / 지키고 싶은 벚꽃 동산
101 심종덕·꽃잎 / 고운 것은 낮은 곳에 있다
104 안중태·그대를 생각하면 / 내 마음의 소리
107 안창남·한여름의 끝에서 / 살아 있는 선물
109 양해관·봄바람 / 진실이라는 것은
112 오순옥·벚꽃 / 오월
116 이기원·방황 / 모하비 사막에서
119 이상기·공동체 / 호모 사피엔스 중에서 염소 부분
121 이서연·숭의동 철쭉꽃 / 수국 물들다
123 이선덕·흙벽 / 그런 적이 있었다구요
125 이현렬·마달 터널을 지나며 / 낙화가 있는
129 이현원·역전의 삶 / 존엄사에 대하여
132 임종본·들 빛 / 귀천
134 임춘금·통증 / 견딜 수 없는 가벼움
136 정낙훈·경계 / 해피트리
138 정지풍·꽃무릇 / 십자가 위에 앉은 나비
140 탁선정·가끔은 비틀거릴 때 / 엄마의 향기
143 하창용·사랑의 꽃 / 내 안의 뻐꾸기
145 현형수·삶의 정의正義 / 개화開化
147 황용운·비목의 여인 / 노천탕 고추 잠자리
<특집Ⅰ - 민족시인>
150 심 훈·너에게 무엇을 주랴
151 윤동주·돌아와 보는 밤
152 이상화·저무는 놀 안에서
154 이육사·청포도
155 한용운·나의 노래
<특집Ⅱ - 현대계간문학>
158 강창석·감꽃 / 곰취
161 권대근·경천대擎天臺 찬가 / 산막이옛길
163 김경자·꽃 친구 / 여행
<특집Ⅱ - 현대계간문학>
165 김경화·사랑의 꽃밭 / 고요한 호수 안에서
168 김영대·우리들의 야만野蠻 시대 / 감자
170 김정인·꽃비는 내리고 / 은발이구나
172 김진중·빨래 / 결혼상담
176 남광희·강인한 토종 민들레 / 봄비는 농사에 금비
179 송인각·못난 사랑 / 포옹
181 신현옥·산사의 봄 마중 / 개울 물
183 이대용·오월의 신록 / 숲속 마을에 산다
185 이미숙·꽃에게 / 꽃향기
187 이종분·두려움 / 벚꽃
189 이현숙·몰래 숨겨둔 옛사랑 / 하얀 목련
191 이희구·노거수의 눈물 / 여백
195 전경숙·남한산성 / 봄 날
197 최송원·그땐 그랬지 / 아버지라는 이름
199 최윤호·첫정의 흔적 / 그리움의 하얀 눈
201 최철원·소꿉놀이 / 동행
203 최태원·꽃이 핍니다 / 나이가 들면
205 최효섭·아시래 추억 / 봄 따라온 비
207 허시란·매일이 어버이날만 같아라 / 나의 길
209 홍순동·보고 싶다 친구야 / 추억의 길
<수필의 창>
212 강신덕·대상포진의 후유증
216 권혁무·봄의 향연
218 김광창·오늘, 나는 부자다
221 김용호·무대책이 상책
224 문상훈·목장갑에 지게 작대기
226 박선애·얼레지꽃
229 서교분·사랑하는 당신에게
232 성광웅·대지垈地 경계선
237 송봉현·반달곰 가짜였을까
241 오덕환·포항 교육 강의를 마치며
245 윤종희·봄볕에 장醬은 익어가고
248 장세호·北7차 핵실험 대비와 군부대 해체지역 활성화 대책
251 하건수·풍경
<수필의 창>
254 하옥산·5월의 찬가
<평론>
260 이서연·조심누골彫心鏤骨의 언어, 그 원형의 미학
<장편소설>
278 정혁종·칵테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