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님은 우리 병원에 일주일에 두 번씩 고용량비타민 수액을 맞으러 오는 분이다. 성령께서 가보라서셔 문을 열고 말을 건네자 보호자 권사님이 '기도해 주세요'라고 했기에 성령님 음성이 확실함을 확증받았다. 그 이후 가슴에 손을 얹고 손을 잡고 안수기도를 했다.
계속 보이니 성령님이 주신 것이 확실하다. '제법 큰 나무가 잘려 져서 그루터기만 남았는데 그 곳에 새 순이 여러 가지가 되어 올라온 모습이 보였다' "생명은 건드리지 않았고 새로운 삶을 주셨다" 고 성령께서 말씀해 주셨다.
대화를 해 보니 할머니가 교회를 세우셨었고 작은아버지가 옥한흠목사님과 옆방 동무였고 작은아버지는 시골로 내려가 목회를 하셨다고 했다. 박형우님은 자기의 실수를 알고 있었다. 닭포장사업으로 오지라 할 수 있는 곳까지 진출해 그 곳에 그 노하우를 주어 구제하고 교회도 세우려 했는데 그 어느 순간에 왼쪽 뇌에 희귀성바이러가 칩범해 제거 한다고 했지만 깨끗이 제거할 수 없는 관계로 눈과 입술이 제 맘대로 움직이고 오른손이 제대로 굽혀지지 않아 부어 있는 상태다. 주치의가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이라고 했다고 했다.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것이었고 교만해졌던 것이다.
두 번째 안수시에 '참 아름다워라 '찬양이 떠올라 불러 드렸고 방언 기도하며 주시는 말씀은 "평안할지어다' 박형우님도 함께 부르며 "아멘" 으로 화답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했다.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되고 내 뜻과 다를 수도 있고 영광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인데 내가 했다고 착각하거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우를 절대 범하지 않아야 된다고 깨닫습니다. 전 절대 그러고 싶지 않아요. 내세울 것 일도 없는 제게도 잘란척하는 맘이 들 때도 있어요. 내 주제를 파악하고 있는데 마귀가 주는 것이죠. 성령님! 바로바로 알려 주세요. 바로바로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양 홀로 받으소서😘💘💘💘
첫댓글 주님이 주시는맘으로
환자를 살피시는
김재순집사님
귀하십니다
더욱 주님께 영광 돌리시게
되실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박선애목사님
많이 부족하지만
감히 쓰임 받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할렐루야 재순집사님😀환자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아끼시는 모습이 참으로 귀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앞으로 집사님을 통해 많은일을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리브가집사님
주님 맘으로 한 것이기에
저는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집사님♡
사랑으로 영혼을 바라보시니 참 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 통해 영광 받으심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고은주전도사님
아멘아멘 ✝️
할렐루야 🖐
할렐루야!
귀하신 재순집사님!
하나님과 소통하며,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성령사역 모습이 감동입니다.
김재순집사님을 통해 새롭게 일하시는 성령행전이 기대가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베드로전도사님
제 안에 성령님은 위대한 분이시죠.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한 분 한 분 사역하시며 주님의 뜻을 알아가고 깨달아가심이 귀하시네요...
계속해서 집사님을 통해 귀한 영혼들을 만져나가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안나목사님
더 깊이 깨닫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김 재순 집사님 능력 권능 사역하시니
주님게영광. 계속 더 활성화. 되서 성막기도 보급하는 큰일꾼되셔서 많은 영혼구원하는 집사님되세요 기도합니다
임사랑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집사님
삶의 현장에서
재순행전을 써내려가고
계시네요
성령의 능력전도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복이됩니다
앞으로 좋은일들만
넘쳐나시기를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