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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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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2년 5/15 "주인" (욥42:1-6)
잎❦ 추천 0 조회 286 22.05.15 21:3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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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5 21:31

    첫댓글 아멘~♡

    하나님은 나의 주인 되십니다.
    내 마음 안에 주님이 주인 되시면 주님의 일하심을 볼수 있습니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주를 봅니다.

    하나님의 생각,계획,뜻, 하나님이 실행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됨이 선명하면
    내 생각은 줄어들고 내 계획도 아무 보잘것이 없습니다.

    믿음은 실제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수 있기에 하나님과 더 밀착 되고자 갈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성도를 잊지 않으십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일하심을 잊고 있는 내가 문제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는 내가 문제 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내가 주체가 되어 보고,듣고,느끼고 받아들여 나의 판단으로 계획을 실행합니다.
    환경에 항상 먼저 눈에 띄며 반응하는 나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믿음은 어떠한 환경 속에서
    가장 먼저
    하나님이 제1현실된 사람입니다.

    내 마음 내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주인 주님이십니다.
    일상에서 주인된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 입니다.

  • 22.05.15 21:31

    하나님이 현실되면 나타나는 현상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내 죄와허물이 보이니깐 죽을것만 같은 것입니다.
    내 죄성이 보일때 돌이켜 회개하면 시원함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상처가 많고, 인정받는 못한 다윗이지만 그럼에도 일상에서 하나님과 주인된 깊은 관계가 있어
    대상이 온전하고, 완전하지 않아도 순종 할수 있는 힘은 하나님의 주인된 정체성이 분명하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15 22:00

    아멘♡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보게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통으로 듣고 새깁니다

    이마음의 주인 주님이심을
    십자가에 연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실제된 믿음 더욱 소원하며 감사함으로 주님 바라봅니다

    주님을 아는 앎이
    관계로 친밀함으로 내면깊은곳 카르디아안에 거하시는 주님으로
    삶의 자리마다 일상에서 실제 예수님으로 살아가는 은혜로 기름부으소서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믿음으로
    모든 사안 상황 현실되신 주님으로 살아가는 복 더욱 풍성히 경험케 하소서
    주님 사랑하고 사랑하여
    삶으로 주님을 경배하고
    주님의 얼굴 뵈옵는 가득한 하늘 영광 기쁨으로 서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05.15 23:04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임이 분명하다면
    주인인 하나님이 하시는것을 봅니다
    주님이 주인이실때 주체적으로 살수 없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실때 듣고
    들은 내가 말씀올리면 주님이 듣는,
    그렇게 주님이 상대가 되어 주십니다

    주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에게
    주의 얼굴이 비추어질때
    먼저 돌이키는 은혜가 있습니다
    돌이킴의 시원함, 이것은 살아가는 큰 에너지입니다

    죄 가운데서라도 주님을 만났던 다윗,
    주님과의 관계를 숙제하듯 하지 않고
    좋아하여 다윗처럼 감흥이 넘치는 은혜 소원합니다

    순종은 주인됨이 선명할 때 됩니다
    완전하고 온전해서가 아니라
    주인이셔서 순종합니다

    실상 나를 이끌어가며
    주인 노릇한것들 회개합니다
    환경따라 변하는 실존을 용서하소서

    돌이켜야 하늘문을 열수 있고
    하늘에 가 있는 마음으로 명령기도도 할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보다, 회복보다
    항상 주인되신 주님을 먼저 바라보게 될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먼저 죽습니다

    주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고, 무슨 계획이든 못 이루실것이 없습니다

    예 주님~♡
    주인님 말 잘 듣는 종으로 기름부으소서

  • 22.05.15 23:06

    입으로는 하나님이 주인 이라 고백하지만
    실상은 내가 주인 되어 사는
    죄된 실존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주의 말씀은 변하지 않으며
    주님은 끝까지 사랑하시고 돌보시나
    그 주님을 잊고 신뢰하지 못하는
    나를 인정하고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일상의 모든 삶에서 주님이 주인 되고
    하나님이 하나님 됨으로
    주체적으로 살지 않고
    주님 따르며 순종 합니다

    하나님을 지식적으로 아는것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에서 주님이 실재되어
    하나님과의 살거운 관계로
    상황 형편 따라 가지 않고
    주님이 주인 될 것을 간구 하오니
    성령으로 기름 부우소서!

    날마다, 매사 하나님이 주인 되지 못함을
    돌이키는 시원함으로
    기뻐하며 주님의 평강으로
    옷입게 하소서!


  • 22.05.16 00:47

    인생의 주인,하나님 이십니다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주님의 생각,계획을 못 이루실 것이 없습니다

    변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을 성실히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변하는 것은 나 입니다
    보잘것없는 내 계획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사는 나를 돌이킵니다
    하나님 얼굴이 가리우니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을 말하는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죄인된 나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허물과 죄로 망하게 된 존재의 돌이킴의 기쁨,그 시원함~!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내 심령을 들으시고 또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상대가 되어주십니다

    상처가 있고 외로움,공포의 일상 가운데
    주님을 만났던 다윗이 범죄에서도 벗어납니다
    주님과 숙제하듯 만나지 않고
    주님 보이지 않을 때 힘들어하는 나 되게해주세요~
    지식으로 아는 하나님이 아닌,
    형편따라 변하지 않고 하나님의 얼굴이 가장 먼저 보이는 믿음의 실재,
    완전하고 온전해서가 아닌 하나님이
    나의 주인되어 순종하는 순종의 기쁨 더 알게하소서

    문제 해결보다
    일상에서 주인이 누구인지 볼수있는
    심령이도록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먼저 연합합니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주를 보게 하소서

  • 22.05.16 07:42

    나의 주인,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게 하소서♡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시면
    고난 중에
    하나님의 뜻을 어둡게 하는
    무지한 말을 쏟아내는
    주체적인 자아를 돌이키고 돌이켜
    모든 상황에 하나님이 주인이심이
    선명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십니다.
    주인됨은 형편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하심.
    잊고 신뢰하지 못하며
    환경과 문제와 관계를 먼저 상대하는
    나는 죽고
    주인을 상대합니다.

    주님이 얼굴을 보이시면
    내 죄로 어렵습니다.
    체크되는 동기를 외면하지 않고
    돌이키며
    평화, 평강의 위력을 알아갑니다.

    숙제처럼 하며
    지식만 커져 가르치고 허점을 보는
    믿음생활이 아닌,
    일상에서 실제 하나님과 관계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힘이 생깁니다.

    분별도, 방어도 못하는 양인 나는
    상처, 외로움, 두려움, 죄 가운데에서도
    목자이신 하나님을 만납니다.
    모든 환경에서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주인님을 따라갑니다.
    대상이 부족해서
    순종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한 예수님께도 순종 못합니다.
    주인이 선명해야 순종합니다.
    순종의 기름을 부으소서 .

  • 22.05.16 10:52

    일상에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는 것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지만
    문제는 약속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나였습니다.
    창세 전부터 약속하시고,
    계획하신 주님을 신뢰하길 원합니다.

    주체적으로 살았습니다.
    항상 먼저 눈에 띄는 게
    상황과 문제였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숙제처럼 여기며, 감흥을
    느끼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모든 환경에서 하나님이
    현실되는 믿음을 구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던 다윗처럼 일상에서
    주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주님을 먼저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존재이기에
    십자가를 허락하셨습니다.
    그 십자가로 달려가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 22.05.16 10:52

    아멘♡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인생, 내 마음이라고 여겼던것이
    완전히 산산조각 나는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주님이 주인이시라는 신뢰가♡
    주님이 더 갈급되고
    하나님과 밀착되기를 소원케 하십니다
    모든것이 무너진 그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앞에 죄인중에 괴수,
    돌이킴의 시원함과 즐거움을
    누립니다♡

    문저를 상대하고 상처를 상대했던
    나는 십자가에서 소멸되고
    주님 말씀하세요~제가 들을게요♡
    오직 하나님을 상대하는 관계적 기쁨
    더하여 주소서~♡

    주님이 주인이십니다
    더이상 주체적으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 따라가는 일상으로~
    숙제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사랑합니다♡

    가르치시고 세밀하게 개입하셔서
    일상에서 주인이 하나님이심이
    나타나는 인생으로 붙드셔서
    순종의 기름부어주소서♡
    어떤환경이든지 하나님이 현실인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16 11:18

    예, 주님!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말씀을 명확하게 합니다
    나의 주인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실 때,
    내가 주인된 상태로는
    사역자라고, 복음을 이야기한다고 해도
    내 안에 주님 없다면,
    결국 무지말 말을 쏟아낼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오, 주님!
    주님의 사랑에 반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나를 잊지 않으심을,
    내가 잊지 않도록
    십자가에서 연합해 죽음을 선포합니다

    매일 매 순간
    십자가 선언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하나님을 마음에 채웁니다!

    숙제하는 마음으로
    말씀과 기도를 하는 인생 아니라
    주님과의 감흥으로
    교제하며 사귀는 인생이도록
    말씀 따르는 은혜 더하소서!
    나의 주인은 오직
    사랑하는 하나님이십니다!

  • 22.05.16 11:32

    할렐루야 주님 말씀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생각하는지 꾸준히 확인하게 해주십시오. 주일 말씀처럼 주님 알게하시고 뵙게하시고 회개하게 하소서 ~ ♡아멘~

  • 22.05.16 14:04

    아멘♡

    주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갈수록 선명해지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내가 주체가 되고싶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고 싶어하는
    존재임을 인정합니다

    내 지식이, 경험이 나를 이끌어가는
    내 혼의 생각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주님을 잊어버리는 존재,
    주님보다 먼저 문제를 상대하는 존재를 펼치며 돌이킵니다

    주님의 얼굴 구하며
    주님의 긍휼구합니다
    마음의 평강,평안의 기쁨안에 있게하소서

    일상에서 주님의 실제됨,
    십자가가 먼저보이는 현실.
    죄인된 존재이기에
    늘 주님의 얼굴 구하며
    주님앞에 있게하소서

    주인이신 주님을 따라가는 순종의 기름부음으로~
    완벽하고 온전하신 주님으로 일상에서 주인이 선명한자되어
    주어진 삶의 횐경속에서
    기뻐하며 따라가게하소서

  • 22.05.16 14:26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시는 것과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 되도록 주시는 말씀을 생명으로 받습니다.
    주님이 주인 되신 삶,
    말씀 하시는 주님을 먼저 바라봅니다.
    주체적으로 살고 주체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돌이켜 회개합니다.
    무지한 말과 관념화된 종교적 행위를 날마다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인되신 주님과 연합된 기쁨으로 주의 길을 즐거이 순종하는 믿음의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오직 주 예수 뿐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16 17:08

    아멘~아멘~💕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경험하는
    하나님이 주인된 인생 삼으소서.

    형편따라 변하는
    보잘것 없고 허무한
    나의 생각과 능력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었다면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계획이 있으신 하나님께서는
    그 계획을 이루어가실
    능력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죄된실존을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할 수
    있는 하늘의 지혜 그 은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나는 듣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주인되심이
    선명할 수록 주체적으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인됨이 선명한
    순종으로~
    모든상황과 환경보다 더
    하나님이 현실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 힘들고
    어려워 기도하고
    십자가 노래하는
    돌이킴의 은혜가 있고
    복음이 흐르는 인생으로
    살게하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2.05.16 18:09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시요 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날마다 십자가를 통해 따릅니다. 하나님을 갈망하오니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고 내가 주의 종인 것과 주의 말씀을 이루소서. 죄인으로는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음에 긍휼하심의 은혜로 날마다 십자가에서 열심으로 회개하고 믿습니다. 땅끝까지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으로, 죄인을 내버려 두지 마시고 넘어질 때마다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심에 주와 능력과 항상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주인 됨이 드러날 수 있는 교회와 가정에서부터 훈련하며 은혜로 주님으로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 22.05.16 18:08

    인생의 주인의 말씀을 잘 듣게 하는 목적으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로 받습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주인이라 고백하지만 삶에서 실상 나를 이끌어가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주인이 선명하면 주인께서 하심을 봅니다.
    주인이 선명하면 주체적으로 살 수 없는 내가 보입니다.
    주인이 선명하지 않음을 돌이키는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는 실제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잊지 않으십니다.
    내가 잊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내가 문제입니다.
    주님이 주인 되셔서 주인을 따라가는 순종의 길,
    십자가가 나의 제 1현실입니다~♡

  • 22.05.16 18:24

    아멘 ~♡

    주님이 주인이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분의 계획이 있고
    그분의 인도함을 받고
    그분의 다루심을 받는 인생삼아 주셨습니다

    다만, 내가 믿지 않고
    내가 잊어버리고
    내가 주님과 밀착되지 않음이 문제입니다

    십자가에서 나를 못박습니다
    철저히 죽고
    주님이 주인되어 이끄시는 삶 경험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얼굴 먼저보이게 하소서
    주님과 눈마주치는 인생~그것이면 충분한 인생 삼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5.16 22:58

    아멘♥︎
    내 마음에 주인은 내가 아닙니다. 그런데 나는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내 마음은 내 것이 아니기에 내 마음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주인은 하나님 이십니다. 다른 것들이 주인노릇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주인되지 않아서 문제와 상황을 상대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되어 하나님을 먼저 상대하기를 소원합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이 선명하면 나는 주체적으로 살 수 없습니다. 주님이 선명하지 않은 것 돌이키고 돌이킴의 시원함 누립니다. 돌이키지 않은 상태에서 무지한 말을 뱉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에도 그 계획을 신뢰하지 못하는 나를 돌이킵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이 선명해져 주인되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2.05.17 00:50

    아멘♡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말씀으로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며 따르는 교회로 살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문제와 상황 앞에 주님보다 더 주체적으로 계획하는 나,하나님이 현실되지 못하는 나는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못 하실 일이 없고 못 이루실 것이 없으신 주님의 능력~주의 일하심을 봅니다

    주가 보일때 죄성이 드러나
    주께 돌이키는 회개로 평화누리게 하소서

    세밀하게 간섭하셔서
    주님 아니면 안되는 인생,목자이신 주님의 음성 듣기 원하며 주님의 생각 알아지는 은혜 주시옵소서

    십자가에서
    태워지고
    소멸되고
    주님만 남는 마음의 소원 올려드립니다

    나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5.17 06:23

    인생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상황과 형편 따라 주님을 잊어버리는 실존을 인정하며 십자가에서 돌이켜 말씀하시는 주님께 반응합니다

    이런저런 사연으로 상처를 상대하고 문제를 상대했던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하며 지속적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사모합니다

    숙제가 아닌 주님이 선명해지는 친밀함의 앎으로 말씀하시고 개입하셔서 간섭하시는 주님과의 밀착됨 일상을 더욱 소원합니다

    간섭하시는 주님의 음성 잘 알아듣게 하셔서 주님의 말 잘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2.05.17 10:53

    아멘.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내 마음 속에 주님이 계시지 않은 상태로 행동했던 것 지금 이 시간 보고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이번 한 주 살아가며 마음에 주님을 가득 채워 그 주님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실제 주님이 계시지 않은 것을 아파하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 22.05.17 10:53

    아멘!
    이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 한다는 것을 안 믿은 것은 우리인데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지 못한 것을 돌이킵니다.
    어떤 환경에서든지 날마다 하나님이 현실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 22.05.17 10:56

    아멘!
    상황과 환경이 아닌 주님을 상대하길 소원합니다.
    내가 완전히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온전히 살아 하나님을 상대하길 소원합니다.
    기도의 시간을 통해 상황과 환경에 흔들리지 않길 소원합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되셔서 주어진 질서에, 인간과 인간에
    순종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5.17 10:59

    아멘!
    주인됨이 선명하지 않았기에 주님께 순종할 수 없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을 신뢰할 수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하심은 당연한데, 내가 주님을 의심하며 믿지 못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이든 주님이 현실 되는 믿음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그럼으로 문제가 아니라 주님을 상대하길 소원합니다.
    내 안에 주인이신 주님이 분명함으로 내가 주인 되어 살지 않겠습니다.
    내가 주체성으로 살아가지 않겠습니다. 주인이신 주님 따라가겠습니다.
    주님이 실제됨을 일상에서 확인하길 원합니다.
    그 때에 주인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역사!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 22.05.17 10:59

    아멘~

    하나님이 주인되길 소원 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이 주인되어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하나님이 주인되어 하나님께 순종 합니다
    앞으로도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슬-

  • 22.05.17 11:01

    아멘!
    내 마음을 내 것이라고 주인 행세를 한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 되심을 믿습니다.
    나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계획, 이끌어 가시는 힘을 믿습니다.
    주인이라는 개념이 나에게 선명하게 들어와 문제, 상황을 상대 하는 것이 아닌
    먼저 하나님의 얼굴이 내 삶 가운데 보여지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 하시는 약속을 잊어버린 나를 십자가에서 못 박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먼저 보이는 주인의 개념, 돌이킴의 시원함을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 22.05.17 11:04

    아멘!
    주인됨은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상황,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아닌 주님을 상대합니다.
    돌이킴의 시원함! 더 경험하고 싶습니다.
    숙제가 아닌 관계로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주인되신 주님께 순종하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 22.05.17 11:07

    하나님께서 욥의 믿음을 테스트하시려고
    고난을 허락하시며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실 때
    무지한 말을 했던 욥이
    주인의 뜻을 잊어버린 것을 돌이켰습니다.
    그 때 귀로만 듣던 주님이 눈으로 보였습니다.
    돌이킴의 시원함 알아 기복 신앙이 아닌
    마음의 평강을 아는 위력이 깊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다윗처럼 일상에서 하나님과 관계가 있을 때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셔도 가리지 않으셔도
    하나님이 보이는 믿음 확인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니 나는 순종합니다.
    주체적으로 살지 않겠습니다!

  • 22.05.17 11:08

    아멘!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어주시옵소서
    나의 생각과 마음, 뜻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님 내 인생의 주인되어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2.05.17 11:09

    아멘!
    지금 주님이 주인됨을 확인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내가 지금 어느 상황에 놓여져있던,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내 마음에 하나님을 채우기 원합니다.

    내 마음에 있는 죄책감들을,
    무지한 말들을 십자가에서 죽이며
    주님께 달려갑니다.

    -산하

  • 22.05.17 11:18

    "주인"
    (욥기 42장 1-6절 말씀)

    내 것이라고 여기는 것들에 간섭과 가르침이 들어오면 밀어냈던 것을 인정하고 돌이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보고 계심에도 내 마음대로 말씀을 조정하려고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마음의 동기를 파헤치실 때 돌이킴이 시원한 것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생명 없이 숙제로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감흥 안에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주인이신 예수님이 선명할 때 설령 죄 가운데 있더라도 기어이 살리시는 하나님 손길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 22.05.17 19:26

    우리는 죄인입니다.
    죄인은 하나님을 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언제나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가야합니다

  • 22.05.17 21:59

    주님 믿음은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이 현실 되는 것 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현실 되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말씀 나눔을 숙제처럼 했던 저의 주인 된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이 주인이 되어서 순종 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22.05.17 22:22

    아멘~
    문제가 먼저 보였음을 그것에 마음대로 쓴 마음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주님과 마주하며 깊어지는 십자가의 은혜로 주님이 주인이심을 더욱 선명케 하심을 감사하며 더욱 더 소원합니다.
    사랑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17 22:41

    아멘!!

    인생과 마음의 주인은 하나님이신데
    그것을 망각하고~
    삶의 형편따라 변하며
    주체적으로 살며,살고 싶어하는 존재
    상황에 무치고 문제를 상대하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말씀을 잊지 않고
    계획이 있으시고 이루시는 분인데
    잊고,믿지 못하고,경험하지 못하는
    나를 일깨우십니다.

    주님의 얼굴이 가리워졌을 때
    문제와 아픔 환경 고통을 상대하던 욥이
    주님의 얼굴이 보이고 내안에 들어오는 순간
    무지한 말들을 돌이키며 주인이신
    하나님이 선명해지며 주님을 상대합니다.

    옳은 이야기,말씀을 이야기 하는
    동기를 끝까지 체크하게 하시며
    십자가에서 돌이키는 즐거움으로
    숙제가 아닌 실제 죽음을 통한 주님과
    관계 맺는 일상으로 이끄시옵소서.

    주님앞에 동기가 탄로나고,
    상황과 상대를 보며 걸릴 때마다
    회개하며 더이상 그것에 걸리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계획,사랑을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게 하옵소서.

    상처의 아픔,맹수가 다가올 때 공포,고통이
    있는 일상에서 주인되신 하나님과 관계로
    죄가운데에서도 살리우며 하나님의 이름이
    실제되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게 하옵소서.

    주인님이 선명하지 못한 우리의
    믿음없음을~
    스스로 속이며, 견주고 비교하는
    마음을

  • 22.05.17 22:42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먼저 십자가에 죽은 나를 확인하며
    내안에 사시는 주님으로~
    나에게 주인이 있음이 분명하기에
    주인께 계획이 있고,능력이 있기에
    다른 것에 마음 주지 않고,주님을
    따라가는 순종이 오늘도 우리의
    영과 혼과 육에 익어져가는 기쁨
    더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2.05.18 09:37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니 주님이 하십니다~
    주체적으로 살 수 없습니다.
    돌이켜서 즐거이 순종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숙제로 여겨질 때 멈추어 사랑하는 주님께 시선을 둡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도 일상에서 주인님을 바라봅니다.

  • 22.05.18 09:38

    하나님 아니면 안 되는 인생
    택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일상 내 죄 된 본성
    돌이키고 올려드리며
    하나님께 가장 먼저 시선 두고
    상대하는 은혜를 소원합니다

    예수님 따라 십자가 가로
    연합해 주인 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선명하고 그 말씀 듣고 따르는
    복된 인생으로 부르심을
    감사와 찬양으로 올려드립니다

  • 22.05.18 11:23

    아멘!

    주님이 주인되어
    내 인생이 주님으로 시작과 끝이 되길 소망합니다

    생각과 마음을 정돈하여
    회개의 시간에 십자가를 통해
    사랑의 존재로 바뀌게 하시어
    주인되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함이
    기뻐지게 하소서
    지식과 감정의 앎보다 친밀한 관계의 기쁨으로 찬양하게 하소서

  • 22.05.19 10:29

    아멘!
    나의 주인이 누구인지 확인합니다
    나의 주인이 주님되어 주님께 순종하는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이환-

  • 22.05.20 10:03

    할렐루야 ~
    아멘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았음에도 주님이 주인되지 않음으로 주를 신뢰하지 못하는 실존 앞에 애통하며 간절함으로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이 온전히 주인되지 못함으로 문제에 주목하며 내 힘으로 어찌 해보려하는 무지한 행동과 언어가 주의 생각을 어둡게하고 있음을 깨닫게하신 오늘을 감사하며 나의 전존재를 십자가 예수님과 연합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은혜의 기쁨 기대합니다.

  • 22.05.21 14:18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해주신 말씀으로 주인이 누구인지 확인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인이 있다면 작은것에서부터 주인님께 묻고 시키시는대로 할텐데 주체가 나여서 묻지 않고 먼저 행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어떤 상황보다 환경보다 하나님이 현실되기를 원합니다. 숙제하듯이 주님과 관계하지 않고 실제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감흥있어 하늘의 기쁨누리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인됨이 선명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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