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 생활화가 비정상을 정상화 시킨다고 하십니다. 세상에서 보편적으로 맞다라고 여기며 살던 것들이 주님은 비정상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유산을 나누는 일 또한 탐심이라 하시며 우리의 마음에 무엇을 품고있는지 돌이키게 하십니다. 결국 내가 생명처럼 여기며 취해있는 모든것이 정상적이지 않은 삶임을 고백합니다. 마음은 주님이 거하시려 지으신 곳이기에 십자가로 돌이켜 마음에 주님계시는것 매일 확인하는 은혜 구합니다!
내 마음에 품고자 하고 탐했던 것들을 봅니다. 그러면서 그것을 정상으로 여기며 취해있던 모습을 고백하며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마음에 계셔야 할 분은 주님이십니다. 다른 것이 품어지는 마음이 변화 될 수 있는 곳은 십자가이기에 십자가로 나아가는 수고를 합니다. 나의 어떠함, 노력이 아닌 십자가가 길인 것이 실제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일상에서 비정상적인 삶을 정상으로 여기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돌이킵니다. 내가 살아가는 환경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고 주님으로 딴생각하며 주님과 언제나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탐심이 우상숭배임를 기억하며 내 마음이 주님아닌 다른 것으로 취해있는것, 생명으로 여기는 것을 회개하고 내 마음에 주님 담기시기를 수고하고 소망하는 삶 살아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비정상이어도 내가 그것에 취해 정상으로 여기며 합리화하고 싶어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을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 알기를 구합니다. 십자가 복음만이 세상에서 하늘의 가치로 옮겨갈 수 있는 통로입니다. 십자가로 나아가는 수고와 하늘의 기쁨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밭에 소출이 풍성하기 소원하고 문제점이 보일 때 계획하고
자녀, 돈, 성공욕구에 취한 탐심,
왕 앞에서 주정하며 떠드는 거만하고 어리석은 비정상적인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나병환자골짜기에서 1등한들 아무 소용없습니다.
왕 앞에서 주정하는 죽을 짓을 회개합니다.
주님 계셔야 하는 마음에,
무엇을 품고 취하려하는가,
무엇을 생명처럼 여기는가, 살펴 돌이킵니다.
무언가에 취해 있는 한 하나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출세상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때를 신뢰합니다.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마음에 주님 아닌 다른 것을 담는 비정상화가 십자가에서 죽고
마음에 주님이 가득 담기는 정상화 되는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비정상인 이 세상에 있는 우리에게 딴생각할 수 있는 은혜 주셨습니다.
시작도 마침도 십자가입니다.
마음에 주님이 가득 담기도록 딴생각하는 수고합니다.
아멘~~~
삶의 현장에서
당연히 여겼던
성공을 위한 바람과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며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취해
주정을 부렸던 비정상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다툼을 멀리하여
마음에 주님 만 채우는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 생활화가 비정상을 정상화 시킨다고 하십니다. 세상에서 보편적으로 맞다라고 여기며 살던 것들이 주님은 비정상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유산을 나누는 일 또한 탐심이라 하시며 우리의 마음에 무엇을 품고있는지 돌이키게 하십니다. 결국 내가 생명처럼 여기며 취해있는 모든것이 정상적이지 않은 삶임을 고백합니다. 마음은 주님이 거하시려 지으신 곳이기에 십자가로 돌이켜 마음에 주님계시는것 매일 확인하는 은혜 구합니다!
아멘.
탐심으로 망가지고 힘들어진 데서도
하나님의 때에 맞게 피우시는
완전하신 하나님을 지금 바라봅니다.
마음이 취한 생명을 위해
주님을 부르는 그 지점을 보게 하시어 돌이키게 하소서.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가치와 기준이 정상인 줄 알고
심중에 생각한 것을 돌이킵니다.
세상의 것에 취해
왕 앞에서 술주정하며
그럴 듯한 종교적 언어로
하나님 앞에서 떠드는 거만함으로
생명을 해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마음에 담지 못하게 하는
비정상의 가치와 기준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믿음으로 여깁니다.
나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믿음으로 여깁니다.
시공간에 제약 받는 육에 속한 마음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으니
하나님께 영향받는 마음됩니다.
주님을 마음에 담는 정상화를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고
마음이 새롭게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고 온전하고 기쁘신 뜻을
알고 보고 따르는 자로
내가 변화되길 원하시기에 마련해 두신
일련의 일들과 관계와 상황 앞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보게 하여 주소서.
마음에 계신 주님으로 기쁜 증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내 마음에 품고자 하고 탐했던 것들을 봅니다. 그러면서 그것을 정상으로 여기며 취해있던 모습을 고백하며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마음에 계셔야 할 분은 주님이십니다. 다른 것이 품어지는 마음이 변화 될 수 있는 곳은 십자가이기에 십자가로 나아가는 수고를 합니다. 나의 어떠함, 노력이 아닌 십자가가 길인 것이 실제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육으로 사는 존재이기에 보이는 세상의 가치로 살아 비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정상이라 여겼던
모든 생각을 십자가로 가져가 처리합니다.
다른 것에 취한 마음이 비정상이고 주님 외에 다른 것으로 가득한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세상에 가치를 정상이라 여기고
살았던 비정상이 보여지고 분별
되어지는 은혜로 감사드리며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일상에서 딴 생각 합니다.
마음 안에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지는
은혜 안에 마음을 새롭게함으로
변화를 받아 거듭남이 실제 되어
믿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하소서.
일상에서 비정상적인 삶을 정상으로 여기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돌이킵니다. 내가 살아가는 환경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고 주님으로 딴생각하며 주님과 언제나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탐심이 우상숭배임를 기억하며 내 마음이 주님아닌 다른 것으로 취해있는것, 생명으로 여기는 것을 회개하고 내 마음에 주님 담기시기를 수고하고 소망하는 삶 살아내기를 원합니다.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세상 가치에
수긍하며 사는 삶에 대하여
정확히 짚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아프지만 겸손히 무릎 꿇습니다.
아무리 논리로 따져보아도
왕앞에서 술주정하는 수준밖에
되지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더이상 부끄러운 진상짓을 멈추고
십자가를 생활화합니다.
방황한 마음에 말씀과 기도가
낯설게 느껴질지라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함으로
원형의 모습이 회복되길 기대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는 비정상을 정상화시킨다!"
(눅 12장 13-21절 말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비정상이어도
내가 그것에 취해 정상으로 여기며 합리화하고 싶어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을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 알기를 구합니다.
십자가 복음만이 세상에서 하늘의 가치로 옮겨갈 수 있는 통로입니다.
십자가로 나아가는 수고와 하늘의 기쁨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비정상을 정상으로 보는 지점인 마음을 봅니다~
무엇에 취해 살고 있는지 비정상을 정상으로 여겼던 것들이 보여져
십자가로 달려가 죽는 수고가 감사이고 감격입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기쁨을 흘러보낼 것입니다!
염려와 판단은 죽어 없어집니다.
주님의 평강과 사랑으로 인도함 받음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