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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구례지부
 
 
 
카페 게시글
2023년 구례문협 제32호 원고방 윤광섭 원고 (꽁트)
안점심(무지개) 추천 0 조회 38 23.08.26 21: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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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8 05:55

    첫댓글 인내심에 대한 보상은 마지막까지 견딘 자의 몫이라 여깁니다. 인내심에 대해 다시 한번 새깁니다

  • 23.09.02 13:50

    金埻(과녁 준) 은 金樽(술통 준) 으로
    萬姓高(높을 고)는 萬姓膏(기름 고)로 수정하심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9.02 20:44

    부군수님 감사 드립니다. 樽(준)자와 刳(고)자 수정 하였습니다.

  • 23.09.03 13:32

    윤광섭 선생님!

    [인내는 쓰다 그러나 달다] 꽁트에서
    1. “장마비”는 “장맛비”로 “단보 짐”은 “단봇짐”으로 바꾸었습니다.
    2. “길 가 논드렁에서”의 ‘논드렁’은 ‘논두렁’의 오타로 보아 ‘논두렁’으로 바꾸었습니다.
    3. “부인은 그 자리에 덮석 주저 앉아 버렸다.”에서 ‘덮석’은 ‘덥석’으로 바꾸었습니다.

    [이 도령] 꽁트에서
    1. “춘향이 숙청을 안들어준다 하여”에서 ‘숙청’은 ‘수청’으로 바꾸었습니다.
    2. “어떻게 숙청을 들어줄 수가”도 ‘수청’으로 바꾸었습니다.

  • 작성자 23.09.06 11:34

    신타 선생님 수고 하십니다. 윤 선생님 글은 선생님께서 수정 하신대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23.09.09 17:38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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