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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4년 4/28 "인정받지 못할까 봐 두려운 나에게.." (요 1:19-29)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334 24.04.28 14:5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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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15:21

    첫댓글 예수님 믿는것~♡
    실제 변화된 상태로 육으로 볼수없는 하나님의 영광 보여주는 생명됨의 역사임을 상고하며
    그러한 "항상" 이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과함께 죽고 죽고 또 죽는
    완전한 연합으로 ~♡
    자기 자아 규정된 관계 대상
    그어떤 관계보다 예수님인 그 믿음 더욱 간구하며 소원합니다
    의식 깊히 예수님과 연결된 그 의식으로 예수님만 표현되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마음안 내 안에 무엇이 있는가
    무엇이 자리잡고 있는가 정직하게 주앞에 펼쳐보이며
    예수믿는 선민 임에도 못알아듣는 예수님에 대해 인식 없는 자로 서지 않도록 일상 관계속 예수님 나타나는 믿음의 실제로 살게하옵소서

    먼저 마음에 계신 예수님 보고
    죽는 어린양 못박는 자의식으로
    삶의 모든곳 예수님 나타나는 실제된 믿음 더욱 소원하며 주님 바라봅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 24.04.28 16:39

    주님을 부르면서도 마음에 채운 것이 무엇인지 살핍니다.

    주님만 마음에 가득해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하든지 주님이 정체성되어 주님만 증거하는 삶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에서 인정받고, 관계하는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싶은 인정욕구가 죽고,
    주님으로만 가득찬 정체성으로 이끄시옵소서.

    이루실 주님 기대하고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28 17:36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감사와 감격으로 받습니다

    나의 정체성,
    오직 주님이십니다
    나의 관계는 오직
    사랑하는 주님과만입니다!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산 것이 실제 되어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실제 변화된 나를 기뻐합니다

    삶에서 인정 받으려 했던 욕구와
    나의 다른 것들이 죽은 은혜
    마음에 주님 가득한 은혜
    더욱 누리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
    그 감격의 삶 살아갑니다
    나의 자랑 주님이시니
    내 마음에 가득하소서~!

  • 24.04.28 21:58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인정욕구를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삽니다. 나의 어떠함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과 관계하여 예수님의 증인 된 자로 살 수 있고, 살아가도록 날마다 죽고 삽니다.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다 이루시고, 본래의 모습이신 심판주로 다시 오심이 때가 차서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 24.04.28 22:05

    인정 받으려 상대방 마음에
    좋은 나로 있기 위해 포장하고 과장하여
    모든 에너지 다 써서 사랑할 힘없는
    상태~
    주님 긍훌히 여기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살 되었던것 찢기고
    땅을 향해 있는 생각과 가치관
    내 손으로 하는 일과
    미래는 죽고
    모든의식에 주님만 있게 하소서

    너는 누구냐?  물음에
    예수님께서 나를 고치고 새롭게
    하시어 예수님의 생각과 뜻 깃들어
    그 마음과 사랑과 뜻 흘려 보내는
    자~~라 말하며 오이코스에게
    전도하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만을 의식하고 바라보아
    예수님만을 선포하는 세례요한의
    믿음과 삶  본받아 살기를 간구합니다

    좋은말 공감하는 말 하며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애써서 되는것 아닙니다
    마음에 주님 계신가?  확인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주목하여
    주님의 능력 경험하며 보고 싶습니다
    주님 이루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4.28 22:12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외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듣습니다. 세례 요한의 증언이 저의 증언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 마음에 가치, 제 생각은 죽고 오직 예수님이 현실로 변화되어 예수님이 표현되고, 예수님으로 표현되기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28 22:39

    그 사람 속에
    좋은 내가 있어야 하는
    그토록 갈증을 불러일으켜
    시달린 인정욕구가
    십자가에서 녹아내리고

    내 존재를 규정하는 대상, 오직 예수님으로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늘 웃음꽃이 피어나는 은혜,
    할렐루야 ~♡

    옳고그름을 넘어서 사랑으로 용납하며
    예수생명이 깃들도록,
    하나님의 식구들을 찾아내고
    나를 변화시킨 주님의 은혜를 말합니다.

    노력하지 않습니다.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그리스도로
    내 안의 주님을 의식합니다

  • 24.04.29 08:21

    아멘♡

    나를 평가하는 모든관계 속에서
    좋은 내가 있어야 안심하며
    나를 포장하고 과장하고
    축소해서라도 인정 받으려
    노력하고 애쓰는 병든자아는
    날마다 십자가에 죽습니다!

    가려지고 거짓된 진실이
    관계를 깨뜨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입은 자로
    하늘기쁨 주신 주님이
    너무 좋아
    그 주님을 만나 변화된 나를
    증언하는 삶 살게 하소서!

    내 마음에 주님 계신가
    매순간 확인하며
    그 어떤 관계이든지
    실제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주님 날마다 보게 하소서!

    그토록 목 말라하고
    갈증을 불러일으키는
    인정욕구가 십자가에
    온전히 죽고
    사랑하는 주님과 관계하고
    오직 주님만 상대하도록
    이끄시는 어린양 예수 더욱
    의식하며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29 08:37

    아멘💛

    모든 상황과 형편가운데
    예수님과 관계할 수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좋은 내가
    있어야 하기에 과장,축소로
    시달리며 사랑할 수 없는
    존재는 십자가에 죽고~

    내안에 들어온 예수생명으로
    의식가운데 예수님이 실제되어
    용납하고 이해하며 덮어주는
    변화된 나로 주님마음 흐르게
    하소서.

    나의 노력과 열심
    주님과 상관없는 부질없는
    일이며 얼마 못가고 결국 나를
    드러냄을 봅니다.

    예수님만 내안에 계시길 소원하며
    살된 자녀,재정,행복,성공,건강,욕구
    가 떨어져나가고~
    내 생각,의지,미래에 대한 발걸음이
    죽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님과 실제로 연합하는
    믿음이 일상되게 하소서.

    의식속에 예수만 남아 있어
    주안에서 새롭게 평가되는
    내가 경험되어지고
    예수님만 증언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리를
    세워가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29 09:13

    나를 규정하는 관계 대상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기 전에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계속 의식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나의 능력을 보시는 주님이 아니라
    오직 내 마음을 보시며 전심을 드리길 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매순간 내 마음에 주님 계신가 분별하고 확인합니다.
    모든 것을 맡겨드렸을 때 주님께서 내 삶을
    이끌어가시는 것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 24.04.29 10:08

    아멘!

    나를 상대하는 사람들 속에서
    좋은 내가 깃들도록
    스스로를 포장하고 과장하고 축소하는
    죄된 나를 주님~용서하여 주옵소서.

    인정욕구에 묶여 시달리는 나를 불쌍히
    여겨 진리의 말씀으로 생명을 선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게 하시는 하늘의 신비로~

    등과 옆구리, 살이 찢기신 예수님과 함께
    마음에 살된 세상 것, 자기애를 찢습니다.

    머리에 가시면류관 쓰신 예수님과 합하여
    끊임없이 땅을 향한 생각에 묶인 저주가
    끊어졌음을 믿음으로 취하고

    손과 발, 배가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 죽음으로
    내 손의 능력이 꺾어지고 예수님의 방향으로 능력으로 살아지는 예수님의 생명!
    십자가에서 얻었으니~

    이전에 나를 결정한, 육의 관계 대상이
    더이상 나와 상관이 없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더이상 나를 설명할 수 없는 세례 요한처럼,
    나의 유일한 대상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 24.04.29 10:08

    말씀의 대언자 목사님을 통하여!
    크게 선언하신 것처럼,
    신앙에 노력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하나님으로 충분하기에,
    이미 허락해주셨기에,
    마음 안에 계신 하나님을 주목하며!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능력을
    경험할 것 입니다!

    결심으로 되지 않기에
    소원하며 갈망하며
    나의 의식이 온통 예수님이길
    나의 주님께 간구합니다♡

  • 24.04.29 10:42

    아멘~~아멘~~

    무엇인가 만족해서 일어나는 웃음보다 더 큰 하늘의 기쁨의 웃음꽃이 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때 하늘기쁨, 하늘소망이 깊어지는 관계가 맺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오이코스 축제를 통해 변화된 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문제,환경을 바라보고 임하는 내 마음의 변화가 달라져 있음을 꼭 보고싶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사람과사람의 관계속에서 나타나기에 내 관계속에서 예수님과 연합된 정체성을 드러내며 살아갑니다.

    오직 관계속에 드러나고 나타내어지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되기를 원하며 그 마음으로 땅을 밟고 있는 모든 것에서 그 하나님의 마음으로 흘려보내는 자로 살아갑니다.

    마음에 살 되어 있는 재정, 자녀, 인정욕구, 사회적 지위에 대한 욕망이 십자가에서 죽어 내 마음에서 떨어져 나가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한 주간 되기를 기대합니다.

  • 24.04.29 11:31

    나를 형성하게 하는 관계의 대상,
    그 사람들 마음에 좋은 내가 있기를 원했던 나,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영적인 해방을 경험케 하시니
    더욱 이루어가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과 관계된 믿음 또한
    이 땅에서 형성된 관계를 통해서
    드러나게 하시는 영적인 신비가운데
    주님 마음 흘러가는 선한 통로되길 소원합니다

    영적인 해방감을 누리는 변화된 내가
    주님이 현실되어 주님께 점령된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는, 주님의 편지이게 하소서

    넌 누구냐?
    어느시점에, 어느 누구가 묻더라도
    그 상황과 환경을 잘 읽는 내가 아니라
    주님이 가득하여
    그리스도외에 증언되지 않는 지경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도 없이 주의 일을 감당하는
    간사함을 경계하며 마음의 주인을 의지합니다
    주님께 머문 의식으로
    그리스도만 남는 인생이~
    전영역에서 실제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29 11:48

    나를 규정하는 관계의 대상을 명확하게 하사,
    어린 양 예수님과 연합하는 실제로 인도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나 됨을 규정하는 관계를 이 땅에서 찾는 존재를 말씀 앞에서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으로부터 규정된 내가 다른 관계에서 드러나도록 주신 십자가의 은혜가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 마음에 주님 계신가, 분별로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식하게 하소서~♡

  • 24.04.29 11:50

    아멘 ❤️
    주님안에 내가 내안에 주님계시면 됩니다.
    주님과의 관계 분명히하며 더욱 원하며 기도로 나아갑니다.
    그러나 실존은
    나를 과장하고 포장하고 축소해서라도
    높임 받고 싶은 자기애로 변질된 믿음
    돌이키오니 용서하옵소서.
    믿음은 관계에서 나타납니다.
    어떻게 주님이 나를 만나 주셨는지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예수님의 보혈로
    나의 살된 것들이 떨어져나가고
    예수님과 연합한 사실이
    현실된 믿음♡
    변화된 나를 얘기합니다.
    주님만 계시면 됩니다.
    내 마음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4.29 14:57

    아멘~ 아멘~

    예~ 주님~

    나를 상대하고,규정한는 모든 관계속에서
    좋은 나, 괜찮은 나에 대한 평가와
    좋은 이미지의 인정을 받으려고 포장하고,과장하는 것들에
    나의 나됨이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는 내 속에 주님이 계시므로 주님이 일하시고 나를
    바꾸어 가시며 변화 시켜 가시는
    주님이 분명하매~~

    너는 누구니? 라고 물을때
    세례요한과 같이~~
    나의 규정된 자아가 예수님이 되고 예수님을 의식하는 벼화된
    존재로 예수님이 드러나며
    주님의 길을 예비하며 주님과
    연합하는 인생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 24.04.29 18:00

    "인정받지 못할까 봐 두려운 나에게.."
    (요 1:19-29)

    인정받지 못할까 봐 두려운 나는 없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 죽은 사실이 실제되어
    하나님을 의식하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생명을 확인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사람들 마음에 좋은 내가 있기를 원했고,
    그것이 되면 기쁘고
    안되면 활력을 잃어버리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주님과의 관계 없음을 돌이킵니다.
    무엇을 향해 달려가기보다,
    사랑하는 주님으로 기뻐서 걸어가는 인생되게 하소서!

    요한처럼 대답하고 싶습니다.
    대답에 나는 없고 오직 예수님만 드러났던 것처럼,
    주님 만나 변화된 삶이 선명하여
    모든 관계에서 구체적으로 진술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려고 잘하려고 노력하는 내게 긍휼을 베푸셔서
    영원한 풍성한 믿음의 길을 주셨으니
    선하신 하나님 보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30 09:24

    아멘 ♡

    내 안에 살되어 있는 것들
    찢어내게 하시려,
    땅을 향한 저주받은 생각
    끊어내시려,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하시려,
    주님이 바라보시는 곳 알고 가게 하시려,
    욕망이 죽고 예수님 바라보게 하시려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찢기시고 피흘리신 그 사랑을
    처절하게 알고 싶습니다

    그 어린양 예수와 연합하여
    의식하며
    그 앞에 있어
    사람들의 인정쯤이야,,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것 경험하고 하늘 웃음꽃 피울수 있는 은혜
    허락하옵소서

    전부를 드리고 싶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4.30 10:47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른것이 목적되는것이 아닌 주님만 목적되기를 소원합니다 다른곳에 마음이 가있을때 주님을 생각하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4.04.30 10:45

    아멘!
    나를 소개할때 나를 포장하고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닌
    예수님과의 관계를 확인하길 원합니다
    세례요한의 의식에는 예수님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관계의 대상이 하나님 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개할때도 하나님만을 소개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좋게 봐야하는 마음이 아닌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사람되기를 원합니다
    계속 노력하기만 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마음에 하나님 계신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는 고백이 연합으로 확인되어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30 10:45

    아멘!
    주님을 알지 못해 나의 어떠함을
    드러내며 살았습니다.
    주님을 알고, 그 주님이 내게 전부되어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주님이 현실 되게 하소서.
    그렇게 내 의식이 주님께 향하고,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관계 대상
    되어지는 은혜가 내 삶에 실제되게 하소서.
    나의 의식을 지배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날마다 선포하며 살겠습니다.
    인정받지 못할까봐 두려운 내게
    십자가 은혜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생각과 계획, 의지와 힘, 개척과 전진
    세상을 향한 욕망을 십자가로 가져가 죽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생활화 되길 소원합니다.

  • 24.04.30 10:46

    아멘!
    관계 의식이 하나님이 아니였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여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안에 계시는 하나님만 주목하게 하소서.
    살을 찢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며
    손과 발을 못박습니다.
    내 마음에 살 되어있는것 다 돌이킵니다. 내 생각이 세상에 있음이 저주입니다. 나의 힘과 의지를 내려놓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십자가 죽은 사실이 현실되게 하소서.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 24.04.30 10:46

    아멘
    인정받지 못할까 봐 두려운 것, 인정욕구가 나에게 가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내 안에 주님보다 더욱 크게 자리잡고 있는 인정욕구를 향한 마음을 십자가에 죽입니다

    십자가에 주님과 연합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말씀을 나눈다 해도 그것으로도 인정받고 싶어하던 그 인정욕구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내 존재가 규정되어 나의 관계의 대상이 주님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 24.04.30 10:46

    아멘!
    일상에서 주님 의식하길 원합니다.
    날마다 주님만 바라고 소원하길 원합니다. 다른것에 마음 뺏기지 않고 주님만 마음에 있길 원합니다. 주님만 생각하길 소원합니다.
    구준우

  • 24.04.30 10:47

    아멘!
    하늘의 기쁨을 누렸을 때
    웃음꽃이 되어 전파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 바뀐 나의 모습
    하늘의 기쁨을 누리는 인생 되기를 원합니다! 죽어야지만 사는 인생임을 다시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죽어야지만 나의 인정욕구가 죽고
    하늘의 기쁨을 맛보며 사는 인생으로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나의 의지가지고 안됨니다
    오직 주님이 나의 마음에 계신가 확인
    하는것입니다 그러기에 나의 마음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하기를 원합니다.
    세례요한은 오직 주님만 마음에
    지배한것처럼 나도 세례요한처럼
    주님이 나의 삶에 지배하기를 원합니다!

  • 24.04.30 10:48

    아멘!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사모합니다.
    하나님께서 결국 선하심과 의로우심으로 끝맺음 하실 것을 알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존재가 되길 원합니다.
    마음에 주님만 남기고 싶다고 노력해도 되지 않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이 실제되길 원합니다.

    나를 드러내려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인정 욕구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의 시선, 사람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만 의식하며, 내 마음에서 주님만 규명되길 원합니다.

    내 안에 살 되어 있던 욕망들
    세상을 향한 저주받은 생각들
    나의 능력과 지혜로 진보하려 했던 마음들
    모든 것을 예수님과 십자가에 죽음을 고백합니다.
    마음에서 주님만 남고 모든 것이 떨어져 나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30 10:50

    아멘!

    인정욕구로 나를 포장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를 규정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확인하며 그 대상이 주님이 되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나의 인정욕구가 깨어짐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내가 스스로 하려고 하지 않고 내 마음안에 계시는 주님을 주목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바라봅니다. 주님께 내 의식이 사로잡히길 소원합니다.
    주님이 계셔야 할 자리 마음에 다른것을 채운것을 살되어 있는 것을 찢어 죽입니다.
    나와 함께하시고 내 마음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을 나의 삶에서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4.30 10:50

    아멘!
    나의 노력이 아닙니다.
    어떤 노력으로 하려 하는 것
    이제 멈추겠습니다.
    마음 안에 계신 주님을 봅니다.
    그 주님만 확인하고 붙듭니다.
    확인했을 때, 주님께서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것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일을 허락하신 선하신 하나님께서
    마침표도 찍으실 것을 신뢰하겠습니다.
    나에게 살 되어있던 것이,
    저주 받은 생각이,
    나의 욕구와 의지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자리에서 나의 의식이
    예수님께 맞춰져있길 소원합니다!

  • 24.04.30 10:51

    아멘!
    인정 받고 싶었던 저를 회개합니다
    믿음은 관계 속에서 나타납니다
    (요1:26-27)
    요한은 자기를 소개할때 하나님만 얘기했습니다 관계 대상이 하나님인 것입니다
    내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마음에 계신 것을 확안 해야
    합니다 확인하면 허나님께서 내 마음에서
    일하셔서 하나님을 보게 된다
    전도가 근거 없이 얘기하는 것이 많다
    전도할때 사실을 말해야 합니다
    언제나 기도하기를 소원합니다

  • 24.04.30 10:52

    아멘!
    관계를 통해 규정 되어져
    관계 속에서 포장하면서 살아가려는
    나의 모습,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세례 요한의 의식이 깊이 예수님과
    연결 되어 있었던 것 같이
    예수님이 내 안에 계셔서
    표정과 몸짓이 변화 되는 은혜를 구합니다.

    내 마음에 담겨
    살 되어 있는 관계의 대상들,
    십자가 연합으로 하나 하나 떼어가실
    주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내 삶을 시작하셨으니,
    선하신 하나님의 마침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런 주님으로 안심하고 기뻐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애써 고개 흔들며 스스로 ‘좋은 나’로
    노력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내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죽습니다.

    내 안에 무엇이 자리잡고 있는가,
    내가 무엇에 반응하는가 살피며
    지금도 십자가로 갑니다.

  • 24.04.30 10:52

    아멘!
    타인의 마음에 어떠한 나로 평가 받으려는 인정욕구,
    내 마음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과장하고 축소하는 인정욕구를 십자가에서 죽이고
    하늘 기쁨과 하늘 자유를 누립니다.

    모든 사람은 관계의식을 통해 존재가 규정됩니다.
    세례 요한은 많은 관계가 있었지만
    마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만 계셨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관계 대상이었습니다.

    의식이 예수님과 연결되어서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입은 자임을 드러내는 것,
    나의 의지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노력으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할 때 가능합니다.
    십자가 실제되는 은혜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24.04.30 10:52

    아멘!
    네가 누구냐고 물어볼 때, 주님을 소개하는 삶이길 원합니다!
    관계속에서 규정된 내를 드러내고 좋게 보이기 위해 포장하는 삶을 직면합니다.
    마음 안에 주님이 계셔서 오직 주님을 말하고 증언하는 인생되게 하소서!
    나의 노력으로 삶을 살아갈 수 없음을 봅니다.
    마음 안에 주님이 담겨 계신지 확인하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의식하게 하소서!
    정말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기며 오직 그리스도만 남는 인생을 기도합니다!
    가장 큰 기쁨! 마음 안에 계신 주님을 증언하는 것 누리길 소원합니다!
    날마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주님을 의식하게 하소서!
    삶의 자리에서 지금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며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 24.04.30 10:54

    아멘!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과 관계 맺고 있는지,
    확인하고 점검합니다.

    인정욕구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마음의 현실이기 때문에
    그 사람 마음에 좋은 내가 심겨지기 원하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실제되기 원합니다.
    세례 요한이 그러합니다.
    세례 요한의 관계 대상이 오로지 예수님이었기 때문에
    자신을 소개할 때 예수님 이야기 밖에 안합니다.
    다른 것과 관계 맺는 사람들은 그 맺는 관계들에 대하여 이야기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관계 맺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세례 요한은 그의 현장 속 수많은 관계들이 있었겠지만
    그에게 현실인 관계는 오직 예수님과의 관계이었습니다.
    그의 의식을 사로잡은 것은 예수님이었습니다.

    그 때 세례요한 안에서 형성되는
    예수 생명의 기쁨이
    그를 광야에서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외치는
    소리가 되게했습니다.

    그 기쁨이 나에게도 현실되게 하여주옵소서!
    모든 상황 속에서 선교사로 살게 하여주옵소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살점을 뜯어 나의 존재를 죽이고,
    예수님과 다시 부활하여 그 기쁨을 되찾겠습니다!

  • 24.04.30 10:53

    아멘!
    나를 규정하는 관계대상을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요한처럼 주님만 의식하고 주님만 증언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게 평가 받고 싶어하는 인정욕구를 십자로 넘깁니다.

    나의 살 되어있는 세상 가치들, 원함들 십자가로 나아가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머리에 가시관을 써 주님 실제되지 않음이 깨지고,
    손과 발이 못 박혀 주님의 능력과 주님의 역사하심을 깨달아,
    옆구리를 창에 찔려 나의 욕구가 죽고 주님만 바라는, 예수님의 십자가 역사가 나에게도 실제 되고 현실 되길 원합니다.
    마음 안에 계시는 주님 주목하며 기도로 살아갑니다.

  • 24.04.30 11:08

    아멘♡

    내가 관계하는 대상은
    오직 예수님이셔야합니다

    세상을 상대하며 규정된
    나로 살아가는
    괴로움과 시달림에
    더 이상 속고 싶지 않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어린양 예수를
    바라봅니다

    생각도,내 능력도 힘도
    미래도 계획도 욕구와 욕망,
    나의 모든것이 죽는
    보혈의 피가 흥건히 나에게 있음을 믿습니다

    모든 의식이 주님과 연결된
    십자가복음으로
    나의 자아가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만
    증언되고 증명되는 삶되어
    사람과 환경,문제꺼리를
    초월하여
    하늘 기쁨의 자유를 누리며
    살게하소서♡

  • 24.04.30 11:52

    나의 관계대상이 하나님이기만을 소원하지만 실제 그렇지 못한 모습을 애통해합니다.
    어린양의 십자가에 하나되어 보혈을 의지하니
    내생각,관계,의지,욕구,미래는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믿음주시는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함으로 기뻐합니다
    이 땅에 있으나 내마음은 오직 하나님의 것입니다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외치는 말씀이 내게 임하여 흘러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그리스도로 인정욕구 쯤이야..하는 믿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다른 곳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고 사랑하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 24.04.30 21:57

    인정욕구,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마음, 착한 사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 선한 의도를 가지고 하는 모든 일들, 하지만 결국은 실패입니다. 좌절을 맛봅니다. 죄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선한 것 하나 나올 수 없는 죄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드러나는 삶, 복음으로 변화된 나를 증거하는 삶,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며 하늘 기쁨으로 살아가는 삶, 마음에 주님 담기를 소원하며 그 주님께서 일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유일한 길,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습니다.
    마음에 살되어 있는 것이 죽고, 주인된 생각이 죽고, 스스로 자가발전하며 진취적으로 나아가려는 태도가 죽고, 이 땅에서 기쁨을 얻으려는 욕구가 죽어 출세상하시고 하늘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세워진 주님과의 관계를 통하여 이 땅을 살아가는 믿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4.04.30 22:44

    아멘.
    끊임없이 주님아닌 다른것의 시선, .인정욕구로 부터 벗어날길 없는 죄인의 인생입니다. 날위해 찢기시고 피흘리시고 수치당하신 십자가의 예수님이 절절히 실감나게 하소서. 주님앞에 있는 주님의 자녀된 정체성잊지않고 내안에 계신 주님만 상대하기 원합니다.

  • 24.04.30 23:14

    인정받지 못할까봐 두려운 나에게 관계의 대상은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어린양이란다~말씀으로 관계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감사드립니다
    의지,노력으로 될 수 없기에
    십자가에서 살된 자녀 재정 성공 행복이 뜯겨 나가는 시원함을 맛보며 예수님을 통해 나를 볼 수 있는 안목 열어가 주옵소서
    어린양 예수님을 받은 감격으로 내가 관계하는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보는 하늘의 영광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05.01 09:15

    선하신 하나님이 내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이루어가실 것을 믿습니다.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 몸부림치는 나를 십자가에 넘깁니다. 하나님이 내안에 계신가 확인하며 주목하는 인생으로 하나님이 일하시는것 보고, 영광, 생명 누리며 하늘기쁨 넘쳐나 흘려보내게 하소서

  • 24.05.01 09:10

    아멘♡

    상대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
    좋은 나를 만들려 나를 포장하고
    은혜받은만큼 살아내려고 애쓴 노력들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주님이 내 안에 오셔서
    나를 인정해주시니
    그토록 목말라했던 인정욕구에서 벗어나
    하늘의 기쁨으로 변화된 나를
    더욱 발견하게 하소서.

    수많은 관계의 대상들이 있지만
    나를 규정하는 관계의 대상은
    오직 예수님이길 원합니다.
    하늘의 생명을 가진 자로
    지금 있는 곳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믿음
    더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죽는 예수가
    나의 자의식 되기 원합니다.
    나의 마음에 살 되어 있는 것,
    나의 생각과 능력과 방향과 욕구가
    모두 죽고
    언제나 선하신 하나님,
    마침표 찍으실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게 하소서.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마음 안에 계신 주님을 주목합니다.
    마음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이
    붙드시고 일하시는 역사
    날마다 더 경험하게 하옵소서.

    온통 의식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서
    삶의 모든 현장에서
    주님의 의식이 나타나는 자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1 09:16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을 감사하며 받아
    새깁니다

    선하신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
    합니다
    죄된존재를 흑암의나라에서 구원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와 뜻과 마음
    을 감사하며 평생애 경배합니다

    마음에서 행하시는 주님계신 마음
    앞에 제대로 방패를 세워 마음을
    지킵니다

    여전히 인정욕구.자기애로 속이는
    사단의짓을 예수님과 함께 연합
    하여 처리하며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주님만 신뢰합니다

    죄적체질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
    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용서함받은 죄인이 관계맺어야하는
    대상 오직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늘아버지 맍나는 십자가죽음이
    실제 이루어지는 날마다 경험하며
    임마누엘 주님을 의식하고 주목하
    여 하늘기쁨 하늘의뜻 주변에 흘려보내는 존재로 기름부으소서

    하나닝의 자녀됨을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2 20:49

    아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공적말씀 감사로 받습니다

    수 많은 관계 규정을 통해 아파하고 증명하려고 애썼던 나는 죽었습니다

    나의 관계대상 오직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인정욕구 상처관점이 아닌 믿음의 관점으로 말씀하여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죄를 지고 가시는 어린양의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 되기를 소원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의 보혈을 덮습니다

    나의 생각이 죽고 나의 힘과 능력이 죽고 나의 미래가 죽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사는 은혜로

    세례 요한의 증언이 나의 증언되길 기도합니다

    내 안에 주님 계시니 '인정욕구쯤이야'
    할 수 있습니다

    내 안의 살 되어 있는 모든 것이 떨어져나가고 주님을 증언할 수 있는 은혜 가득 더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24.05.03 16:22

    아멘! 수많은 인정욕구로 목말라하며
    죽어가던 존재를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요한과 같이
    모든 관계 의식이 오직
    그리스도께 속하여
    주님만을 말하고 싶습니다!

    먼저,
    다른 사람으로부터 비롯된
    나의 대한 의식이 아닌
    주님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예수가 먼저 되는 은혜 허락하소서!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닌
    내 안에 계신 주님 확인하며
    마음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께
    주목하기 소원합니다!

    살이 찢기심으로
    내 마음에 살된 것이 떨어져 나가고

    가시관을 쓰심으로
    땅을 향하는 내 생각의 저주가 끊어지고
    손, 발이 못 박히시고
    옆구리가 찔리심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신
    그 은혜로 서게 하소서!
    모든 의식이 주님께 사로잡혀
    그 연합함이 확인되어
    삶의 자리에서, 그 기쁨이 드러나
    하나님의 식구를 찾아내고
    영광으로 불러들이는
    아름다운 역사가
    교회 가운데 더욱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애써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예수님 먼저 바라보겠습니다!

    어떤 것보다
    예수님 현실되어지는 은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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