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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보도 후기 [8월정모] 금성면 성내리-무암사-세목재 왕복 11 km
짱돌 추천 0 조회 314 10.08.18 15:3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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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8 17:56

    첫댓글 무암사는 비와 안개가 어우러저야 제대로된 운치를 맛 볼 수 있는 곳이지요.
    좋은날 잡아 무암바위와 멋진 산수화를 구경했습니다.
    힘께하신 회원님들 기억에 남을 추억 한잠식 간직하셨으리라...
    바람님!..힘들게 가져오신 수박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천둥산님 바람남이 애써주신 수상레져 체험도 멋진 추억이었습니다.
    짱돌님의 한여름밤의 음악과 영화 티켓은....이 여름의 환상으로 넘어가는 티켓이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19 10:32

    마루한님이 두루두루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8.18 18:47

    함께 하신 산내들내 회원님들...
    세목재를 눈앞에 두고 장대비로 인해 하산의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 계절을 기약합니다.
    바람님과 천등산님이 제공한 수상레져 체험 ...넘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8월정모 후기를 올립니다.

    마루한님의 빠른 쾌유를 빌며...

  • 10.08.18 19:55

    무암사? 동산? 작성산? 목? 등등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발 밑의 풍광들이.... 같이 하고 싶었던 마음이 저 아래서부터 끓어오르는군요...며칠 후 찾아오는 가을에는 그 속에 서 있으면 광인으로 바뀌어 간다는 현실을~~ 모든 휜님들의 수고로움에 박수 ~^*^

  • 작성자 10.08.19 10:31

    함께 못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취임식 행사는 잘 치르셨겠죠^^
    일욜에는 58개띠 체육대회도 있었죠? ...ㅎㅎ

  • 10.08.20 22:15

    고급 정보가 새는군요...58개띠들의 동정이 흘려지다니..ㅋㅋ.. 토요일 라이온스 야유회와 저녁에 타향에 사는 동무들과 함께 새벽까지...마시고...일요일에 행사 참석 후 몇몇이 오스타로...몸이 몇개라도..아니 중간에 은사님 묘소 참배까지~정신없습니다...

  • 작성자 10.08.21 12:56

    제천에서는 고급정보는 아닌듯...ㅎㅎ
    고급정보는 서울대병원이 노인복지요양원 형태로
    청풍면 양평리 일대에 5천억 투자하기로 MOU체결했다는것..ㅎㅎ
    신문에 안난 뉴스입니다

  • 10.08.19 14:58

    비내리는 무암사와 그냥 두손으로 맑은물 한모금 떠서 마셔도 좋을듯한 계곡물...내린비가 수증기되어 구름과 합류하는 멋진 풍경도 볼수있었던 좋은 기회를 함께해주신 운영자님들의 수고로움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그리고... 뒤늦은 소식인데 마루한님 다치셨다는 소식...
    많이 다치지는 않으셨는지요? ....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0.08.19 15:33

    동창회에는 잘 다녀 오셨어요?
    수상레저도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우리끼리 즐겨서 미안하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 10.08.19 15:44

    넘 아름다운 사진과 글 보니 현장감이있고 좋습니다 ...불참 했지만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
    카페지기님의 쾌유를 빕니다 ....짤동님 티켓 고마웠습니다 ...

  • 작성자 10.08.19 17:27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 10.08.19 21:05

    늘 수고하시는 짱돌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20 00:42

    9월 정모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 10.08.20 12:35

    함께 하진 못했지만 함게 한듯 보고 갑니다~~다음정모를 기다리며~~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20 14:44

    9월 정모에는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관심과 배려 감사합니다^^

  • 10.08.21 12:26

    세심한 후기가 마치 동행한듯한 착각이 드네요.
    무암사는 7월중순 지인들과 능강콘도에 일박하며 다녀왔지요.
    하산길에 먹은 송어회도 맛있었구요.

    비가오면 오는대로~ 눈이내리면 또 그런대로 어려웠던
    산행일수록 더 진한 추억으로 남더군요.
    마루한 님이 다치셨군요. 혹시..!수상카페 멋에 취했다가
    앗~세상에 이런일이--로? 암튼 빠른 쾌차를 바라구요.

    저바위 이름은 "용바위"로 알고있는데 신뢰도는 장담못하겠네요.ㅎ
    수영제로인 저 수상스키 부럽군요.

    올해가 가기전에 동참해볼수있는 여건이 주어지기를 바램해보며
    무더위를 시켜주는 후기에 머물다갑니다.
    사진과병행한 후기올리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0.08.21 12:53

    응원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간이 허락할때 동행을 한다니 듣던중 반갑군요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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