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는 세계 경제에 치명타를 입히기 위해(인구 감축까지 함께 꾀했는지 여부는 좀 더 시간이 지나야 밝혀질 일이고) 그림자 정부가 기획한 이벤트임은 이제 거의 명확해졌다고 본다. 이 요소수 부족 사태 역시 그 일환일지도 모르겠다.
다가오는 대선에서 여당에 유리하도록, 극적으로 상황을 개선하여 표심을 얻기 위한 이벤트로서 꾸며지고 있을 가능성도 물론 있다.(차라리 그렇다면 다행이겠다. 잠깐만 고통스럽고 이내 상황이 해결될 테니까.) 그러나 한국 경제를 완전히 박살내기 위한 음모라면 상황은 당분간 해결되지 않고 악화일로를 걷게 될 것이다. 이 나라에 베네수엘라를 능가하는 지옥도가 펼쳐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각 가정에 기본적인 생필품과 비상식량, 식수를 어느 정도 비축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래는 내가 시중가보다 훨씬 싸다고 생각하고 추천하는 물품들이다. 물론 내가 직접 구매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