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자니아공화국의 국기와 국가개요
▼ 탄자니아 행정수도인 '다르에스살람 국제공항'
▼ 공항에는 대형여객기 보다는 관광용 경비행기가 많다
▼ 비행기에서 내려 셔틀버스를 타고 입국장으로 이동
▼ 입국수속을 마치고 버스와 가이드를 기다리는 중
▼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이란 '평화로운 항구'를 의미하는 행정수도이다
▼ 다르에스살람은 문자 그대로 파도가 잔잔한 천혜의 항구로 유명하다
▼ 아울러 동아프리카 연안 무역의 중심지로서 번영해 왔다
▼ 1862년 잔지바르를 지배하고 있던 술탄이 이곳을 항구도시로 건설했다
▼ 케냐의 몸바사, 모잠비크의 마푸토와 함께 동아프리카의 3대 항구도시로 꼽힌다
▼ 지금은 탄자니아의 인구 80만의 행정수도로서 경제와 교역을 자랑하고 있다
▼ 탄자니아의 수도는 행정수도인 다르에스살람과 입법수도인 도도마(Dodoma) 두개다
▼ 인구는 3.300만명이며, 국민의 98%는 반투족 중심의 아프리카인이다
▼ 반투족을 중심으로 한 부족의 숫자는 120부족이나 된다
▼ 그밖에 아시아계 약 19만, 아랍 및 유럽계가 약 10만5천명으로 본다
▼ 탄자니아 북부는 가장 오랜 인류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 아랍과 포르투칼, 독일 등 외세의 지배를 받다가 제1차 세계대전 후에는
영국의 신탁통치령이 되었고, 1961년에 독립을 획득하였다
▼ 다르에스살람 기차역
▼ 다르에스살람역에서 출발한 열차는 아프리카 대륙을 종횡으로 달린다
▼ 다르에스살람 국립대학 건물
▼ 탄자니아 최고의 명문대학이다
▼ 종교는 기독교가 40%이고 이슬람교 30%이다
▼ 나머지는 각 부족 고유의 전통적 종교를 가지고 있다
▼ 언어는 스와힐리어와 영어가 공용어이다 잔지바르에서는 아랍어도 쓰인다
▼ 탄자니아는 가족적 연대를 주축으로 하는 사회주의 국가의 건설에 역점을 두었다
▼ 현대 국가로서의 발돋움은 아직도 요원하다
▼ 앞으로는 관광개발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현대화의 도약을 기약할 수 있는 나라이다
▼ 다르에스살람 시내 중심가를 두루 살펴 보자
▼ 시내에서 제일 크다는 대형 아케이트
▼ 울창한 삼림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생동물의 천국은 최강의 보물이다
▼ 국민경제 특히 농촌경제는 빈곤의 도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첫댓글 샘감사,세게는넓고, 가볼수도없는곳, 상세히올려주시니 , 해도 잊어버리고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일이기에 눈감을때까지 평생, 배우고 연습, 실천하기 오늘도
아프리카에는 아직도 미개발된 곳이 참 많이 있겠습니다. 새로운 영상 새로운 정보 모두 놀라울정도로 좋습니다.
좋은 곳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구경하고갑니다,
잘 구경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