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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믿음의글과 좋은글 성범맘에게 답변을 합니다---중보기도부탁드리며
36-101염예선일병맘 추천 0 조회 57 11.12.07 13: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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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예선맘님~~하나님께서 재판을 담당하는 모든분께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요..분명 하나님께서 개입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 작성자 11.12.07 19:51

    원재맘~ 올바른 판단으로 승리 할 줄 믿으며 감사합니다. ~~러브러브~~

  • 11.12.07 14:40

    ~! 예선맘님! 이런 황당한 일이 있었군요.
    저는 요즘 세간에 '벤츠 여검사' 사건이 이슈인지라 그에 관한 이야기 인줄 ~~~-ㅁ--ㅁ-
    모든 사건의 정황은 주님께서 낱낱이 알고 계십니다.
    사람의 의지와 상관없이 빚어진 일속에도 주님의 섭리가 있음을 발견하며
    우리가 서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 아시기에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만 전적으로 의지하며
    평안가운데 모든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앞세우며 나아간다면 '승리는 내것일세 ~~" 찬양할 수 있을 겁니다.
    주께서 사방에서 주시는 평강으로 참 승리자되시길~~~ 러브러브 ~~사랑1사랑1 ~~러브러브

  • 작성자 11.12.07 19:49

    성원맘~ 평강으로 승리할 줄 믿습니다,감사드려요 ~~러브러브~~

  • 11.12.07 15:19

    사랑의 주님은 이 시간도 예선 맘의 기도를 들어주실것입니다. 저또한 이제 알았으니 기도하렵니다. 저희 교회 년말 특별새벽기도회가 5일 부터 31일까지 시작되었습니다. 날마다 생각을 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주안에서 우리는 결코 악한 자들의 앞에서 승리할것입니다. 아자아자.

  • 작성자 11.12.07 20:29

    재상맘~ 날마다 중보하여 주신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글구 오랫만에 오셨네요.. ~~러브러브~~

  • 11.12.07 19:35

    샬롬!!!... 집사님 조금도 분해 하거나, 억울해 하지도 마시고 오히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19] 집사님의 가정을 통해서 부당한 억울함을 주시는 것은... 참고 이기면...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이유 없는 고난이나... 억울함은 없습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진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시험하시고, 이길 때에 응답으로 해결함을 주십니다. 고난이 클수록 더 큰 응답이 오는 것이 성경 속에 나타나는 증거입니다. 집사님...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여호와 닛시~

  • 작성자 11.12.07 20:03

    목사님~ 주님의 분명한 뜻이 있는 것 같아요~그래서 그 뜻을 알고자 기도하는데 남편이 상당히 힘들어 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말씀 붙들고 다시 준비하며 나아가고 있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오히려 감사하겠습니다.말씀에 힘이 됩니다. 아멘~

  • 11.12.08 23:11

    예선 어머님. 질문은 제가 했는데 이제서야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런 황당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셨군요. 참 중보자되신 우리 예수님께서 진리대로 판결이 되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또 함께 기도하게 되었으니 참 은혜입니다. 최강환목사님의 말씀도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문제 앞에 기도하는 예선부모님을 향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의 사건이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사랑1사랑2

  • 작성자 11.12.09 09:55

    여호와 이래~ 기대하며 성범맘 중보기도 감사드려요~~예수님러브사랑1사랑2

  • ~ 저희도 아들 군 입대하기전 남편이 대기업에 다니는데 아래 직원이 작정하고 대들어 그가운데 한참 어린 직원의 태도를 나무라던 남편을 상대로 고소했을때 기도하다 보니 그 직원을 무조건 용서하자란 쪽으로 우리 부부가 결론 내리고 온전히 받아주고 직급과 삶의 정도로 법에서는 200만원 벌금이 나왔어요 주님을 믿는 자녀가 끝까지 화를 삼키지 못함을 회개하고 감당했어요 우리 주님은 그 직원을 손대셔서 오히려 마음이 아파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착하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가끔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남편이 참음을 배우게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힘든 가운데 계시지만 우리 주님이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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