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같이 인터넷 발로 모든 것이 드러나는 세상에 아직도 어두운 그곳이 있으니 "서울에 가면 코 베어간다"는 말이 있듯이 그 코베었네요...그래서 이리저리 모든 변론,증거 제시하나 아직도 어둠의 끈은 존재하여 무고한 백성들이 눈물 흘리는 곳 많음을 절절하게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 다 보고계시고 듣고 계시기에 기도하며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경찰,검사들의 행동은 검은 속을 가진 사람들과 결탁되어 진실을 알면서도 버리고 거짓의 손을 들어주어 많은 자들이 억울눈물 흘리게 해 왔다는 사실에...하나님 이 사건우리에게 쥐어 주셨으니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승리하리라[2]
샬롬 예선맘님 이런 황당한 일이 있었군요. 저는 요즘 세간에 '벤츠 여검사' 사건이 이슈인지라 그에 관한 이야기 인줄 모든 사건의 정황은 주님께서 낱낱이 알고 계십니다. 사람의 의지와 상관없이 빚어진 일속에도 주님의 섭리가 있음을 발견하며 우리가 서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 아시기에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만 전적으로 의지하며 평안가운데 모든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앞세우며 나아간다면 '승리는 내것일세 " 찬양할 수 있을 겁니다. 주께서 사방에서 주시는 평강으로 참 승리자되시길
샬롬!!!... 집사님 조금도 분해 하거나, 억울해 하지도 마시고 오히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19] 집사님의 가정을 통해서 부당한 억울함을 주시는 것은... 참고 이기면...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이유 없는 고난이나... 억울함은 없습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진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시험하시고, 이길 때에 응답으로 해결함을 주십니다. 고난이 클수록 더 큰 응답이 오는 것이 성경 속에 나타나는 증거입니다. 집사님...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여호와 닛시~
예선 어머님. 질문은 제가 했는데 이제서야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런 황당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셨군요. 참 중보자되신 우리 예수님께서 진리대로 판결이 되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또 함께 기도하게 되었으니 참 은혜입니다. 최강환목사님의 말씀도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문제 앞에 기도하는 예선부모님을 향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의 사건이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 저희도 아들 군 입대하기전 남편이 대기업에 다니는데 아래 직원이 작정하고 대들어 그가운데 한참 어린 직원의 태도를 나무라던 남편을 상대로 고소했을때 기도하다 보니 그 직원을 무조건 용서하자란 쪽으로 우리 부부가 결론 내리고 온전히 받아주고 직급과 삶의 정도로 법에서는 200만원 벌금이 나왔어요 주님을 믿는 자녀가 끝까지 화를 삼키지 못함을 회개하고 감당했어요 우리 주님은 그 직원을 손대셔서 오히려 마음이 아파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착하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가끔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남편이 참음을 배우게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힘든 가운데 계시지만 우리 주님이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거예요~
첫댓글 예선맘님하나님께서 재판을 담당하는 모든분께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요..분명 하나님께서 개입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원재맘 올바른 판단으로 승리 할 줄 믿으며 감사합니다.
샬롬 예선맘님 이런 황당한 일이 있었군요. " 찬양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요즘 세간에 '벤츠 여검사' 사건이 이슈인지라 그에 관한 이야기 인줄
모든 사건의 정황은 주님께서 낱낱이 알고 계십니다.
사람의 의지와 상관없이 빚어진 일속에도 주님의 섭리가 있음을 발견하며
우리가 서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 아시기에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만 전적으로 의지하며
평안가운데 모든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앞세우며 나아간다면 '승리는 내것일세
주께서 사방에서 주시는 평강으로 참 승리자되시길
성원맘 평강으로 승리할 줄 믿습니다,감사드려요
사랑의 주님은 이 시간도 예선 맘의 기도를 들어주실것입니다. 저또한 이제 알았으니 기도하렵니다. 저희 교회 년말 특별새벽기도회가 5일 부터 31일까지 시작되었습니다. 날마다 생각을 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주안에서 우리는 결코 악한 자들의 앞에서 승리할것입니다. 아자아자.
재상맘 날마다 중보하여 주신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글구 오랫만에 오셨네요..
샬롬!!!... 집사님 조금도 분해 하거나, 억울해 하지도 마시고 오히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19] 집사님의 가정을 통해서 부당한 억울함을 주시는 것은... 참고 이기면...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이유 없는 고난이나... 억울함은 없습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진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시험하시고, 이길 때에 응답으로 해결함을 주십니다. 고난이 클수록 더 큰 응답이 오는 것이 성경 속에 나타나는 증거입니다. 집사님...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여호와 닛시~
목사님 주님의 분명한 뜻이 있는 것 같아요그래서 그 뜻을 알고자 기도하는데 남편이 상당히 힘들어 했어요 말씀대로 오히려 감사하겠습니다.말씀에 힘이 됩니다. 아멘
그러나 지금은 말씀 붙들고 다시 준비하며 나아가고 있답니다...
목사님
예선 어머님. 질문은 제가 했는데 이제서야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런 황당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셨군요. 참 중보자되신 우리 예수님께서 진리대로 판결이 되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또 함께 기도하게 되었으니 참 은혜입니다. 최강환목사님의 말씀도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문제 앞에 기도하는 예선부모님을 향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의 사건이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여호와 이래 기대하며 성범맘 중보기도 감사드려요예수님
~ 저희도 아들 군 입대하기전 남편이 대기업에 다니는데 아래 직원이 작정하고 대들어 그가운데 한참 어린 직원의 태도를 나무라던 남편을 상대로 고소했을때 기도하다 보니 그 직원을 무조건 용서하자란 쪽으로 우리 부부가 결론 내리고 온전히 받아주고 직급과 삶의 정도로 법에서는 200만원 벌금이 나왔어요 주님을 믿는 자녀가 끝까지 화를 삼키지 못함을 회개하고 감당했어요 우리 주님은 그 직원을 손대셔서 오히려 마음이 아파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착하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가끔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남편이 참음을 배우게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힘든 가운데 계시지만 우리 주님이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거예요~